◆リオデジャネイロ五輪5日目 ラグビー7人制男子1次リーグC組 ニュージーランド12-14日本(9日、デオドロ競技場)
男子1次リーグが9日に行われ、C組の日本は初戦で金メダル最有力候補のニュージーランドを14―12で破る大金星発進を決めた。日本は後藤輝也
(24)=NEC=の先制トライで前半を7―7で折り返すと、7―12の後半5分過ぎに副島亀里ララボウラティアナラ(33)=玄海タンガロア=が同点ト
ライ。ゴールキックも決めて勝ち越すと、そのまま逃げ切った。女子は8日の9、10位決定戦でブラジルに5―33で敗れ、10位で終えた。
金メダルを取ったかのような歓喜の輪がわき起こった。14―12でリードしたままラストワンプレーで、NZの猛攻をしのぎきってノーサイド。グラウンド
で跳び上がって、抱き合う大騒ぎだ。7人制のW杯で2度優勝のV候補、NZに14―12で勝利。過去19戦全敗で一度も勝てなかった相手に歴史的快挙の大
波乱を起こすスタートを切った。
予想外の大番狂わせに瀬川智広ヘッドコーチ(45)は「うれしい。やってきたことをやればできるというカンフル剤になった」と胸を張った。主将の桑水流
裕策(30)=コカ・コーラ=は「前半の粘りが良くて、狙い通りのラグビーができた。結果につながってうれしい」と喜んだ。
五輪初競技の初戦。3分過ぎに先制トライで火ぶたを切ったのは後藤だ。ラインアウトから左に展開。連続攻撃からパスを受けた後藤は鋭いステップで相手
ディフェンスをかわし、最後はタックルされながら左隅へ飛び込んだ。前半は7―7で折り返し、後半2分にNZに2トライ目を許し7―12と逆転されるが、
自陣スクラムから展開して副島が残り1分45秒に同点トライ。坂井克行(27)=豊田自動織機=が左から38メートルのゴールキックを決め逆転の
14―12としたが、最後はヒヤヒヤ。敵陣深くでマイボールラインアウトで相手にボールを奪われる痛恨ミスで攻め込まれたが、逃げ切った。
昨秋、15人制W杯では日本代表がV候補の南アフリカを下した。7人制の日本も「世界を驚かせたい」と刺激を受けていたが、C組トップの実力を持つ強豪から大金星をもぎ取った。1次リーグ突破へ、これ以上ないスタートを切った。
http://rio.headlines.yahoo.co.jp/rio/hl?a=20160810-00000065-sph-spo
◆리오 데 자네이로 올림픽 5일째 럭비 7명제 남자 1차 리그 C조뉴질랜드 12-14 일본(9일, 데오드로 경기장)
남자 1차 리그가 9일에 행해져 C조의 일본은 초전에서 금메달최유력 후보의 뉴질랜드를 14―12로 물리치는 대금별발진을 결정했다.일본은 고토 아키라야
(24)=NEC=의 선제 트라이로 전반을 7―7으로 되풀이하면, 7―12의 후반 5너무 게 소에지마귀리라라보우라티아나라(33)=겐카이 탄 갈로아=가 동점트
라이.골 킥도 결정해 이겨내면, 그대로 잘 도망쳤다.여자는 8일의 9, 10위 결정전에서 브라질에 5―33으로 져 10위로 끝냈다.
금메달을 취한 것 같은 환희의 고리가 끓어 일어났다.14―12로 리드한 채로 라스트 원 플레이로, NZ의 맹공을 끝까지 참아라는 시합 종료.그라운드
그리고 뛰어오르고, 얼싸안는 큰소란이다.7명제의 월드컵배로 2도 우승의 V후보, NZ에 14―12로 승리.과거 19전 전패로 한번도 이길 수 없었던 상대에게 역사적 쾌거의 대
파란을 일으키는 스타트를 끊었다.
예상외의 대예상외의 결과에 세가와 사토시광주임코치(45)는「기쁘다.온 것을 하면 할 수 있다고 하는 캠퍼별로 된」와 가슴을 폈다.주장의 뽕수류
유책(30)=코카・콜라=는「전반의 끈기가 좋아서, 목적 그대로의 럭비가 생겼다.결과로 연결되어 기쁜」라고 기뻐했다.
올림픽 첫경기의 초전.3너무 게 선제 트라이로 전투를 개시한 것은 고토다.라인 아웃으로부터 왼쪽으로 전개.연속 공격으로부터 패스를 받은 고토는 날카로운 스텝에서 상대
디펜스를 주고 받아, 최후는 태클 되면서 좌 구석에 뛰어들었다.전반은 7―7으로 되풀이해, 후반 2분에 NZ에 2 트라이눈을 허락해 7―12로 역전되지만,
자진 스크럼으로부터 전개하고 소에지마가 남아 1분 45초에 동점 트라이.사카이 카츠유키(27)=도요다자동직기=가 왼쪽에서 38미터의 골 킥을 결정 역전의
14―12로 했지만, 최후는 히야히야.적진 깊고로 마이 볼 라인 아웃으로 상대에게 볼을 빼앗기는 통한 미스로 쳐들어가졌지만, 잘 도망쳤다.
작년 가을, 15명제 월드컵배에서는 일본 대표가 V후보의 남아프리카를 꺾었다.7명제의 일본도「세계를 놀래키고 싶은」와 자극을 받고 있었지만, C조톱의 실력을 가지는 강호에서 대금별을 빼앗았다.1차 리그 돌파에, 더 이상 없는 스타트를 끊었다.
http://rio.headlines.yahoo.co.jp/rio/hl?a=20160810-00000065-sph-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