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奴や
こんなのには
絶対に扱えなかった刀が日本にはあります
それは・・・
大太刀あるいは野太刀といい
斬馬刀とも称される刀なのです
明時代の支那にも
同じ名前の刀はありましたが
両者はまったく違う武具なのです
いずれにせよ下のような朝鮮人には
扱うことの出来ない刀だったようです
あひゃひゃひゃ!
【역사】한국인에게는 취급할 수 없었던 칼【비화】
이런 놈이나
이런 건에는
절대로 취급할 수 없었던 칼이 일본에는 있어요
그것은 ・・・
대칼 있다 있어는 야외에 나갈 때 차는 칼이라고 해
참마 도라고도 칭해지는 칼입니다
명시대의 시나에도
같은 이름의 칼은 있었습니다만
양자는 완전히 다른 무기입니다
어쨌든 아래와 같은 한국인에게는
취급할 수 없는 칼이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