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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嫌いの私がホームステイで彼を受けれて驚いた3つのこと                                       

福岡市の大学に通っていた時の体験談です。

大学二年生の時に大学から「韓国の留学生をホームステイで受け入れて欲しい」という要望が私のところに入ってきました。

韓国人

まず、勝手なイメージで韓国人を嫌っていた私が、留学生を受け入れた理由を書きます。


 

韓国人を受け入れたホームステイか

 

 

 

そういう経験ある?

 

 

 

ないよ。道端で寝てる女をホームステイさせた経験はあるけど

 

 

 

は?何そのクズ行為

 

 

 

冗談だよ

 

 

 

・・・・・・

 

 

 

韓国人を嫌っていた私がホームステイを受け入れたセコイ理由

なんで私にホームステイ受入の話がきて、それをOKしたのかというと、その半年くらい前に大学が募集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の短期ホームステイの試験に挑戦してその時は見事に落ちたのですが、

 

大学内の国際交流センターの人から「学内の交流事業に参加して実績を作っておくと来年の試験は融通利かせることができるよ」と言われてそのためだけにOKを出しました。

 

メディアの洗脳?正直韓国が嫌いな民族だった

むしろその頃は勝手なイメージから韓国と韓国人というものは私にとって非常に大嫌いな民族でした。本当に自分のポイント稼ぎしか考えておらず、適当にあしらって終わらせ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ホームステイ一週間前にその韓国人の人と面談してその考えが一気に変わりました。

 

韓国人と接点を持って驚いた3つのこと

  1. イメージしていたよりずっと謙虚
  2. 目上の人間への敬意が強い
  3. 下の名前で呼ぶ文化

 

1.イメージしていたよりずっと謙虚

まず一つ目に驚いたのが、その人は私と同じ大学2年生の方だったのですが、韓国では兵役があるために一年終了時に休学して兵役に2年間行っていたため、年齢はわたしより3つほど年上でした。

 

にもかかわらず、拙い日本語で「受け入れ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会ってすぐに一礼されました。

 

その後、一時間ほど中庭でタバコを吸いながら日本にきた理由を聞いたりしました。将来ホテルで働きたいので日本人観光客のために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といった話を聞きました。

 

それでその時は別れたのですが、それだけでも韓国人に対するイメージがかなり変わっていました。その一週間後、ホームステイのために実家の山口県、下関市に一緒に帰りました。

 

ついてからは迎えに来てくれていた姉と三人で下関観光をして家に帰り両親と夕食をとったのですが、、、

 

2.目上の人間への敬意が強い

ここで二つ目の驚き。父が酒を勧めるのですがその人は決して飲もうとしません。飲め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目上の人とは飲まないのが韓国の風習だそうです。

 

一つ目に少し共通していることですが、韓国では儒教の精神が強く残っていて、特に目上の人を敬う文化というものはすごいものがあるのだそうで、酒もその一つなのだとか。タバコも決して吸わずに、家の外でひっそりと吸っていました。

 

その後父と三人でスナックに出かけて飲んで家に帰ったあとにm酔い覚ましのために近所を散歩をすると、急に「電話があるとこに連れて行って欲しい」と言われて近くのコンビニへ。

 

彼女に電話をしていました。そのあと彼女に何故か私が代わって話を少々。そして何故か私は下の名前で呼ばれていました。随分とおおらかな人だなと思っていたら、、、

 

3.下の名前で呼ぶ文化

ここで三つ目の驚き。韓国では苗字の種類が日本に比べて少ないために下の名前で呼ぶことのほうが多いのだそうです。全然知りませんでした。

 

その次の日にまた下関をうろついて福岡へ帰りました。貴重な体験が出来たとのことで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当時はイメージだけで韓国人を嫌っていましたが今はそれを非常に恥ずかしく思います。本当に貴重な体験ができました。

 

まとめ

ネットのニュースなんかは、悪い部分は誇大に悪く表現したりするので、真に受けてしまう人も中にはいると思いますが、実際に出会いを作ってみると、やっぱり感じが完全に変わります。

 

個人差はあるでしょうけど、興味がある外国の方とは前向きに出会いの場を作ってみるのが一番良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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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とめ


ネットのニュースなんかは、悪い部分は誇大に悪く表現したりするので、真に受けてしまう人も中にはいると思いますが、実際に出会いを作ってみると、本当にひどいです。








한국인 싫은 것 내가 홈스테이를 받아 들여 놀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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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싫은 것 내가 홈스테이로 그를 접수라고 놀란 3

후쿠오카시의 대학에 다니고 있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대학 2학년때에 대학으로부터 「한국의 유학생을 홈스테이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요망이 나에게 들어 왔습니다.

한국인

우선, 제멋대로인 이미지로 한국인을 싫어하고 있던 내가, 유학생을 받아 들인 이유를 씁니다.


한국인을 받아 들인 홈스테이나

그러한 경험 있다?

없어.길가에서 자고 있는 여자를 홈스테이 시킨 경험은 있다지만

은?무엇 그 쓰레기 행위

농담이야

······

 

한국인을 싫어하고 있던 내가 홈스테이를 받아 들인 세코이 이유

이니까 나에게 홈스테이 수입의 이야기가 오고, 그것을 OK 했는가 하면 , 그 반년 정도 전에 대학이 모집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단기 홈스테이의 시험에 도전해 그 때는 보기 좋게 떨어졌습니다만,

 

대학내의 국제 교류 센터의 사람으로부터「학내의 교류 사업에 참가하고 실적을 만들어 두면 내년의 시험은 융통 특징을 살릴 수 있어」라고 말해져 그 때문인 만큼 OK를 냈습니다.

 

미디어의 세뇌?정직 한국이 싫은 민족이었다

오히려 그 무렵은 제멋대로인 이미지로부터 한국과 한국인이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정말 싫은 민족이었습니다.정말로 자신의 포인트 돈벌이 밖에 생각하지 않고, 적당하게 다루어 끝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홈스테이 일주일전에 그 한국인의 사람과 면담해 그 생각이 단번에 바뀌었습니다.

 

한국인과 접점을 가지고 놀란 3

  1. 이미지 하고 있었던 것보다 쭉 겸허
  2. 손윗사람 사이에의 경의가 강하다
  3. 아래의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

 

1.이미지 하고 있었던 것보다 쭉 겸허

우선 첫째에 놀란 것이, 그 사람은 나와 같은 대학 2 학년의 분이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병역이 있다 위해(때문에) 일년 종료시에 휴학해 병역에 2년간 가고 있었기 때문에, 연령은 나보다 3살 정도 연상이었습니다.

 

에도 불구하고, 변변치 않은 일본어로 「받아 들여 주어 고마워요」라고 회 ?`트 곧바로 일례 되었습니다.

 

그 후, 1시간 정도 안뜰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일본에 온 이유를 (듣)묻거나 했습니다.장래 호텔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헤어졌습니다만, 그 정도 만으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변했습니다.그 일주일간 후, 홈스테이를 위해서 친가의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함께 돌아갔습니다.

 

붙고 나서는 마중 나와 주고 있던 언니(누나)와 세 명으로 시모노세키 관광을 하고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만, , ,

 

2.손윗사람 사이에의 경의가 강한

여기서 둘째의 놀라움.아버지가 술을 권합니다만 그 사람은 결코 마시려고 하지 않습니다.마실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손윗사람과는 마시지 않는 것이 한국의 풍습이라고 합니다.

 

첫째에 조금 공통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유교의 정신이 강하게 남아 있고, 특히 손윗사람을 존경하는 문화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있다의라고 하고, 술도 그 하나다라든지.담배도 결코 들이마시지 않고 , 집의 밖에서 적막하게 들이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후부와 세 명으로 스넥에 나가 마시고 집에 돌아간 뒤에 m 취기를 깨게하는 위해(때문에) 근처를 산책을 하면, 갑자기 「전화가 있다 곳에 데려서 갔으면 좋겠다」라고 해져 가까이의 편의점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후 그녀에게 왜일까 내가 대신해 이야기를 조금.그리고 왜일까 나는 아래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상당히 너글너글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 , ,

 

3.아래의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

여기서 셋째의 놀라움.한국에서는 성씨의 종류가 일본에 비해 적기 위해(때문에) 아래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 쪽이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전혀 몰랐습니다.

 

그 다음의 날에 또 시모노세키를 배회하고 후쿠오카로 돌아갔습니다.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으로 정말로 기뻤습니다.당시는 이미지만으로 한국인을 싫어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것을 매우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

넷의 뉴스는, 나쁜 부분은 과대하게 나쁘게 표현하거나 하므로, 진실로 받아들여 버리는 사람도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만남을 만들어 보면, 역시 느낌이 완전하게 바뀝니다.

 

개인차는 있다지요하지만, 흥미가 있다 외국의 분과는 적극적으로 만남의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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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넷의 뉴스는, 나쁜 부분은 과대하게 나쁘게 표현하거나 하므로, 진실로 받아들여 버리는 사람도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실제로 만남을 만들어 보면, 정말로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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