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補正予算案は4.5兆円規模 当初想定から積み増し
朝日新聞デジタル 7月30日(土)8時32分配信
政府が8月2日に閣議決定する経済対策は、事業規模が28・1兆円になることがわかった。そのうち、秋の臨時国会に提出する補正予算案は4・5兆円規模
になる。当初想定していた2兆~3兆円から積み増した。大型フェリー受け入れのための港の整備などの公共事業が中心で、大半を建設国債で賄う。
さらに低所得者に1万5千円を配る「簡素な給付措置」の拡充もする。東日本大震災の復興事業の復興特別会計から新たに支出する0・5兆円も含む。
来年度予算で手当てする事業も合わせると、国の負担は6・2兆円。地方自治体の負担も含めると7・5兆円となる。JR東海のリニア中央新幹線の全線開業
前倒しなど、国が借りて民間に貸す「財政投融資」は計6兆円。これを合わせた13・5兆円が「財政措置」の部分だと、安倍晋三首相は説明している。
政府系金融機関の融資枠や、民間企業の負担も合わせた対策全体の事業規模は28・1兆円。リーマン・ショック後の2008年(37・0兆円)や09年(56・8兆円)に次ぐ規模だ。
第2次安倍政権発足直後の12年度以来、補正予算では4年ぶりに発行する建設国債の金額は、3兆円規模になりそうだ。
朝日新聞社
最終更新:7月30日(土)8時3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30-00000022-asahi-pol
補正予算が組まれると
必ず補助金事業の依頼要請が増える
昨日も中間報告申請のために
現状設備の写真を撮りに行ったところだ
嗚呼 また仕事が増えそう・・・
あひゃひゃひゃ!
가을의 보정 예산안은 4.5조엔 규모 당초 상정으로부터 증가시켜
아사히 신문 디지털 7월30일 (토) 8시 32 분배신
정부가 8월 2일에 각의 결정하는 경제 대책은, 사업 규모가 28・1조엔이 되는 것이 알았다.그 중에서가을의 임시 국회에 제출하는 보정 예산안은 4・5조엔 규모
(이)가 된다.당초 상정하고 있던 2조~3조엔으로부터 증가시켰다.대형 페리 수락을 위한 항구의 정비등의 공공 사업이 중심으로, 대부분을 건설국채로 조달한다.
한층 더 저소득자에게 1만 5천엔을 나눠주는「간소한 급부 조치」의 확충도 한다.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사업의 부흥 특별 회계로부터 새롭게 지출하는 0・5조엔이나 포함한다.
내년도 예산으로 치료하는 사업도 맞추면, 나라의 부담은 6・2조엔.지방 자치체의 부담도 포함하면 7・5조엔이 된다.JR토카이의 리니어 중앙 신간선의 전선 개업
앞당김 등, 나라가 빌리고 민간에게 빌려 주는「재정투융자」는 합계 6조엔.이것을 합한 13・5조엔이「재정 조치」의 부분이라고, 아베 신조 수상은 설명하고 있다.
정부계 금융기관의 융자범위나, 민간기업의 부담도 맞춘 대책 전체의 사업 규모는 28・1조엔.리만・쇼크 후의 2008년(37・0조엔)이나 09년(56・8조엔)에 뒤잇는 규모다.
제2차 아베 정권 발족 직후의 12년도 이래, 보정 예산에서는 4년만에 발행하는 건설국채의 금액은, 3조엔 규모가 될 것 같다.
아사히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