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東尋坊で友達と写真を撮りまくってたら、
突然シャッターがおりなくなりました。
電池が切れかかってるのかな、と車に戻って電池を入れなおしたがシャッターがおりず、
はてな、
となりながらもあちこち触ってたら、
パッシャ…
とおりたんです。
(フィルムカメラの一眼レフでした)
で、
気を取り直して再びGO!
ってことでみんなにポーズを着けさせてシャッターを切ろうとしたら、
また途中でひっかかったように下りない。
いくらやっても下りない、
しょうがないのでカメラは諦めて車に戻りましたよね。
するとまた、車中で、
パッシャ…
とおりるわけです。
「あー、こりゃぶっ壊れたかなー」
と思ってたんですが、
周りは怖がってキャアキャア言うてうるさいほどだったんですが、
次の目的地では通常に作動しておりましたので、
きっと気のせいでしょう^^
不具合があったのはその時だけで、
その後もカメラは滑らかにシャッターがおりていたんで、
気温とか湿度とかが関係したんでしょう^^
…あ、でも雪の金沢でも問題なく使えてたなぁ。
あれ?
気のせいです。
옛날, 도진보에서 친구와 사진을 마구 찍고 있으면(자),
돌연 셔터가 내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지가 끊어져 가고 있을까, 라고 차로 돌아오고 전지를 다시 넣었지만 셔터가 내리지 않고,
는이라고,
되면서도 여기저기 손대고 있으면(자),
팟샤
(와)과 내렸습니다.
(필름 카메라의 일안레플렉스였습니다)
(으)로,
기분을 고쳐 다시 GO!
그래서모두에게 포즈를 대게 하고 셔터를 누르려고 하면,
또 도중에 걸린 것처럼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는 단념하고 차로 돌아왔군요.
그러자(면) 또, 차안에서,
팟샤
(와)과 내리는 것입니다.
「아―, 망가졌는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주위는 무서워해 캐아캐아 말하는이라고 시끄러운 만큼(이)었습니다만,
다음의 목적지에서는 통상에 작동하고 있었으므로,
반드시 기분탓이지요^^
불편이 있던 것은 그 때에만,
그 후도 카메라는 매끄럽게 셔터가 내려 손상되고,
기온이라든지 습도라든지가 관계했겠지요^^
아, 그렇지만 눈의 카나자와에서도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고 있었던.
어?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