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に蔑もうとは思いませんが…
健常者の生産が有ってこその障害者福祉、この点は2016年の今日の現実です。
障害者も、共に謙虚の心を待たない限り、良い障害者参加型の社会は訪れませんよね?
また、障害者を利用し、差別と言う言葉で自分と違う考え方を封じ込めようとする層がいたり、
そんな層の口を利用する障害者がいたり…
そのような状況を目にする時、共存社会は遠のきますよね?
나는 장애자에게 차별적입니다
따로 업신여기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정상인의 생산이 있어야만의 장애자 복지, 이 점은 2016년의 오늘의 현실입니다.
장애자도, 모두 겸허의 마음을 기다리지 않는 이상 좋은 장애자 참가형의 사회는 방문하지 않아요?
또, 장애자를 이용해, 차별이라고 하는 말로 자신과 다른 생각을 봉하려고 하는 층이 도달해,
그런 층의 입을 이용하는 장애자가 도달해
그러한 상황을 볼 때, 공존 사회는 멀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