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ケモンGO、北朝鮮は利用可? 境界線付近に韓国の若者殺到
北海道新聞 7月23日(土)10時30分配信
【ソウル松本創一】
日本で22日に配信が始まったスマートフォン向けゲーム「ポケモンGO」が、サービス対象外の韓国でも、北朝鮮に近い軍事境界線付近
を中心に利用できる状態が続き、現地に若者が殺到している。バスツアーなど便乗商品も登場した。韓国のキャラクターを使った類似ゲームも計画されている。
韓国でポケモンGOができるのは、北緯38度線より北の江原道束草(ソクチョ)周辺や黄海の白〓島(ペンニョンド)、日本海の鬱陵島(ウルルンド)な
ど。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衛星利用測位システム(GPS)を利用しているゲームの運用側が、38度線以北や周辺海域を韓国ではない地域と設定しているの
が原因とみられる。軍事境界線上にある板門店でも一時的に利用できたが、今は使えない。
束草はソウルからバスで2時間ほどの観光地。12日にゲームができることが分かった後、ソウルからのバス便の一部が満席になる日が続いている。ツアー会
社は「ポケモン聖地への日帰りシャトルバスツアー」を企画。夏休みを利用して22日にソウルからバスで束草へ向かった中学3年のイ・ジョンウさん(15)
は「初めて体験できるので楽しみ」と語った。
束草市は一部地域でスマホを無料でネット接続できるようにし、その場所を紹介するなど観光振興に活用している。束草近隣の高城(コソン)郡は地元でポケモンを捕まえた人に北朝鮮を眺められる展望台などの入場割引を始めた。
韓国のネット関連会社は18日、人気アニメキャラ「ポロロ」を使い、ポケモンGOと同じように楽しめるゲーム「ポロロGO」を近く公開すると発表した。
※〓は令に羽
北海道新聞
最終更新:7月23日(土)10時3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23-00010001-doshin-kr
もっとたくさん北側にポケモンを出没させて
できるだけ多くの南朝鮮人を
霊的に生まれ変わらせてくれやがりなさい!(嗤)
あひゃひゃひゃ!
포켓몬 GO, 북한은 이용가능? 경계선 부근에 한국의 젊은이 쇄도
홋카이도 신문 7월23일 (토) 10시 30 분배신
【서울 마츠모토창일】
일본에서 22일에 전달이 시작된 스마트 폰을 위한 게임「포켓몬 GO」가, 서비스 대상외의 한국에서도, 북한에 가까운 군사 경계선 부근
(을)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계속 되어, 현지에 젊은이가 쇄도하고 있다.버스 투어 등 편승 상품도 등장했다.한국의 캐릭터를 사용한 유사 게임도 계획되고 있다.
한국에서 포켓몬 GO가 생기는 것은, 북위 38 도선에서(보다) 북쪽의 강원도 속초(속초) 주변이나 황해의 흰색〓섬(펜놀드), 일본해의 울릉도(우르룬드)인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위성 이용 측위 시스템(GPS)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의 운용측이, 38 도선 이북이나 주변 해역을 한국이 아닌 지역과 설정해 있어
하지만 원인으로 보여진다.군사 경계선상에 있는 판문점에서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용할 수 없다.
속초는 서울로부터 버스로 2시간 정도의 관광지.12일에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을 안 후, 서울로부터의 버스편의 일부가 만석이 되는 날이 계속 되고 있다.투어회
회사는「포켓몬 성지에의 당일치기 셔틀 버스 투어」를 기획.여름휴가(방학)을 이용해 22일에 서울로부터 버스로 속초로 향한 중학 3년의 이・젼우씨(15)
(은)는「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즐거움」라고 말했다.
속초시는 일부 지역에서 스마호를 무료로 넷 접속할 수 있게 해, 그 자리소를 소개하는 등 관광 진흥에 활용하고 있다.속초 근린의 타카기(코손) 군은 현지에서 포켓몬을 잡은 사람에게 북한을 조망되는 전망대등의 입장 할인을 시작했다.
한국의 넷 관련 회사는 18일,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포로로」를 사용해, 포켓몬 GO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포로로 GO」를 가까운 시일내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는 령에 날개
홋카이도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