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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主導のAIIBは大丈夫? 待遇悪すぎ人材集まらず…韓国人副総裁は不祥事で退場


産経新聞 7月18日(月)9時12分配信


 中国の主導で年初に発足した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AIIB)が求人難に苦しんでいる。AIIBの給与や福祉の水準が他の国際機関より低く、人材が集 まらないのだ。AIIBでは今月に入り、韓国が送り込んだ副総裁が韓国造船大手の粉飾事件の余波で職を失うなど、人事関係でつまずきが表面化しており、機 能不全を心配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AIIBが6月末に開催した初の年次総会には、既に加盟している57カ国に加え、新規参加を希望する24カ国の代表も出席。参加が実現すれば、日米が主導するアジア開発銀行(ADB)の67カ国・地域を上回る規模となる。ただ、規模が大きくなっても中身が伴っていない。

 今回の年次総会では発足後初の融資案件として、バングラデシュの電力網整備など4事業に計5億900万ドル(約520億円)を投じることが報告された。

 ただ、4事業のうち単独融資はバングラデシュの事業(1億6500万ドル)のみで、パキスタンの高速道路建設(1億ドル)やインドネシアのスラム街の環 境改善(2億1650万ドル)など3件は、アジア開発銀行(ADB)などとの協調融資に頼り、独自の資金調達は先が見えないのが実態だ。

 さらにAIIBの求人難も先行きに疑念を抱かせる。韓国経済新聞を翻訳した中央日報日本語版によると、AIIBの関係者の話としてAIIBは1月の発足当時、年末までに計100人の人材を採用する方針を決めたという。 

 採用対象は、ADBや世界銀行、国際通貨基金(IMF)などで勤務した経歴、またはグローバル投資銀行のインフラ関連プロジェクトのファイナンシング分野で勤務した経験がある専門家だ。だが、発足から5カ月余りで、採用者は33人にとどまる。

 採用者が集まらないのはAIIBの待遇にあるらしい。報道によると、AIIBの関係者は「AIIBの待遇が他の国際機関に比べてよくないため高級人材が 志願しない」と説明。AIIBを主導する中国政府は当初、職員の給与を他の国際機関より10%高く設定したが、発足前に各国代表で構成された理事会は「給与が過度に高い」という批判が提起されると、他の国際機関より10%低くしたという。職員に住居費と学費も支援しないことにした。

 ちなみに、フィリピンのマニラに本部があるADBは、職員の住居費と国際学校の学費全額を支援している。米ワシントンDCにあるIMFは国際学校の学費を支援する。

 子供を学校に通わせている専門家らが、AIIBに手を挙げない理由はここらへんにありそうだ。

 AIIBの人事関連のつまずきはまだある。今月、創設メンバー国の韓国が副総裁職を失うことになったのだ。

 出資比率で中国、インド、ロシア、ドイツに続く5番目の地位を占める韓国は、副総裁(5人)の一角に洪起沢(ホンギテク)・韓国産業銀行会長を送り込み、洪氏は投資リスク管理担当の副総裁(CRO)を務めてきた。

 しかし韓国造船大手の粉飾事件の余波が洪氏にもおよび、同行会長時代の責任を問われた洪氏はこのほど副総裁の休職に追い込まれた。

 洪氏は朴槿恵大統領の経済ブレーン。中国側の強い圧力があったとも報じられている。経営モラルが疑われる不祥事によるAIIB開業後わずか半年での洪氏の「退場」は、中韓関係に影響す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おり、AIIBの先行きに影を落とす恐れもある。


 

 

最終更新:7月18日(月)9時12分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8-00000505-san-bus_all








なあに こいつがいるから大丈夫!(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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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대우 나빠서 인재 부족【비명】

중국 주도의 AIIB는 괜찮아? 대우 너무 나빠 인재 모이지 않고…한국인 부총재는 불상사로 퇴장


산케이신문 7월18일 (월) 9시 12 분배신


 중국의 주도로 연초에 발족한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이 구인난에 괴로워하고 있다.AIIB의 급여나 복지의 수준이 다른 국제기관보다 낮고, 인재가 집 등 없는 것이다.AIIB에서는 이번 달에 들어와, 한국이 보낸 부총재가 한국 조선 대기업의 겉치레 사건의 여파로 실직하는 등, 인사 관계로 좌절이 표면화하고 있어, 기 능부전을 걱정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AIIB가 6월말에 개최한 첫 연차총회에는, 이미 가맹하고 있는 57개국에 가세해 신규 참가를 희망하는 24개국의 대표도 출석.참가가 실현되면, 일·미가 주도하는 아시아 개발은행(ADB)의 67개국・지역을 웃도는 규모가 된다.단지, 규모가 커져도 내용이 수반하지 않았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발족 후 첫 융자 안건으로서 방글라데시의 전력망 정비 등 4 사업에 합계 5억 900만 달러( 약 520억엔)를 투자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단지,4 사업 중 단독 융자는 방글라데시의 사업(1억 6500만 달러)만으로, 파키스탄의 고속도로 건설(1억 달러)이나 인도네시아의 슬럼가의 환 경계 개선(2억 1650만 달러) 등 3건은, 아시아 개발은행(ADB)등과의 협조 융자에 의지해, 독자적인 자금 조달은 예견되지 않는 것이 실태다.

 한층 더 AIIB의 구인난도 장래에 의념을 안게 한다.한국 경제 신문을 번역한 중앙 일보 일본어판에 의하면, AIIB의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AIIB는 1월의 발족 당시 , 연말까지 합계 100명의 인재를 채용할 방침을 결정했다고 한다. 

 채용 대상은, ADB나 세계 은행, 국제통화기금(IMF)등에서 근무한 경력, 또는 글로벌 투자 은행의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의 파이낸싱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전문가다.하지만, 발족으로부터 5개월남짓으로, 채용자는 33명에 머무른다.

 채용자가 모이지 않는 것은 AIIB의 대우에 있는 것 같다.보도에 의하면, AIIB의 관계자는「AIIB의 대우가 다른 국제기관에 비해 좋지 않기 때문에 고급 인재가 지원하지 않는」와 설명.AIIB를 주도하는 중국 정부는 당초, 직원의 급여를 다른 국제기관보다 10%높게 설정했지만, 발족전에 각국 대표로 구성된 이사회는「급여가 과도하게 높은」라고 하는 비판이 제기되면, 다른 국제기관보다 10%낮게 했다고 한다.직원에게 주거비와 학비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덧붙여서,필리핀의 마닐라에 본부가 있다 ADB는, 직원의 주거비와 국제 학교의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IMF는 국제 학교의 학비를 지원한다.

 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하고 있는 전문가등이, AIIB에 손을 들지 않는 이유는 이 근처에 에 있을 것 같다.

 AIIB의 인사 관련의 좌절은 아직 있다.이번 달, 창설 멤버국의 한국이 부총재 실직하게 되었던 것이다.

 출자 비율로 중국, 인도, 러시아, 독일에 계속 되는 5번째의 지위를 차지하는 한국은, 부총재(5명)의 일각에 홍기택(혼기테크)・한국산업은행 회장을 보내, 코씨는 투자 리스크 관리 담당의 부총재(CRO)를 맡아 왔다.

 그러나 한국 조선 대기업의 겉치레 사건의 여파가 코씨에게도 및, 동행 회장 시대의 책임이 추궁 당한 코씨는 이번에 부총재의 휴직에 몰렸다.

 코씨는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경제 브레인.중국측의 강한 압력이 있었다고도 보도되고 있다.경영 모랄이 의심되는 불상사에 의한 AIIB 개업 후 불과 반년으로의 코씨의「퇴장」는, 중한 관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어 AIIB의 장래에 그림자를 떨어뜨릴 우려도 있다.


최종 갱신:7월 18일 (월) 9시 12분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8-00000505-san-bus_all








뭐 진한 개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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