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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知事選 泣きどころをどう巻き返す…準備不足、都税配分、都政停滞リスク


産経新聞 7月17日(日)7時55分配信


 東京都知事選(31日投開票)で熱戦を繰り広げる主要3候補は、それぞれ「泣きどころ」を抱えている。ジャーナリストの鳥越俊太郎氏(76)=民進、共 産、社民、生活推薦=は公約公表が告示後になるなど「準備不足」が露呈し、元総務相の増田寛也氏(64)=自民、公明、日こ推薦=は従来の「東京一極集 中」批判との整合性が問われる。元防衛相の小池百合子氏(64)が掲げた「都議会解散」も都政停滞リスクをはらむ。今後の選挙戦で、どう巻き返すかに注目 が集まる。

 □鳥越氏

 「(政策上の)アイデアを比較し、良いところがあれば取り入れたいが、ホームページなど、どこを見れば分かるのか」。14日、候補者3人がそろった民放のテレビ番組。増田氏から、公約がないことを指摘された鳥越氏は「出馬が急だったので」と釈明した。

 参院選で改憲勢力が3分の2に届いたことに危機感を持ったとして、告示の2日前に出馬を表明した鳥越氏には「準備不足」「勉強不足」との批判がついて回る。

 出馬会見では都政に関連する質問に「知りません」と回答。全国最低の東京の合計特殊出生率を「若干高い」と発言した後、陣営関係者の指摘を受けて「全国で一番低い。都政に問題がある」と訂正した。

 選挙公約に当たる「政策集」が示されたのは告示翌日の15日夜。陣営関係者は「これで『政策がない』との批判はなくなる」と話すが出遅れ感は否めない。

 □増田氏

 「東京一極集中」を問題視してきた増田氏は、総務相時代に大都市から地方に税金が流れる仕組みを作ったことが足を引っ張る。

 平成19年、大都市に偏る法人関連の税収を地方に再分配するため、地方税である法人事業税の一部を国税の地方法人特別税に衣替えして、地方に配る税制改正を決定。都によると、都では20年度から26年度までに計約1兆円の財源を失った。

 こうした経緯を抱えての立候補に、小池氏は11日の記者会見で「なかなか説明がつきにくい」と牽制(けんせい)。増田氏擁立については当初、自民都議や多摩地域の首長らから違和感を指摘する声が相次いだのも事実だ。

 「税金を納める都民の立場からすると、果たしていいのか」。13日の日本記者クラブの会見で鳥越氏が疑問を呈すると、増田氏は「東京は五輪、介護、子育てなど膨大な財政需要が出てくるので、これから都民の税金はしっかり守る」などと釈明し、ぶれた印象を与えた。

 □小池氏

 小池氏は6日の出馬会見で、増田氏を推した都議会自民党について「分裂選挙といわれるが都議会自民党と都民の分裂」と表現し、「都議会の冒頭解散」構想をぶち上げた。

 知事が都議会を解散するには、都議会が不信任決議案を可決することが前提で、「いきなり不信任案なんて出すわけない」(自民都議)。それでも議会の過半数を占める自公内では反発が広がっており、議会との対立は都政の停滞リスクをはらんでいる。

 さらに小池氏は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と次の都知事選の時期が重な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約3年半で辞職する意向も表明しており、14日のテレビ番組で増田氏は「冒頭に議会解散すると相当ごちゃごちゃするし、3年半で本当に仕事ができるのか」と指摘した。

     

 

最終更新:7月17日(日)10時26分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7-00000055-san-soci




で・・・結局のところ誰がいいと考えてるの?





아이치현인으로부터 도쿄도민에게 소박한 질문

토쿄지사선거 약점을 어떻게 반격하는…준비 부족, 도세 배분, 동경도의 행정 정체 리스크


산케이신문 7월17일 (일) 7시 55 분배신


 도쿄도 지사 선거(31일투개표)에서 열전을 펼치는 주요 3 후보는, 각각「약점」를 안고 있다.져널리스트 토리고에 šœ타로우씨(76)=민진, 모두 출산, 사민, 생활 추천=는 공약 공표가 고시 나중이 되는 등「준비 부족」가 드러나, 전 총무상의 마스다 히로시야씨(64)=자민, 공명, 일 개추천=는 종래의「도쿄일극집 안」비판과의 정합성이 추궁 당한다.원방위상의 코이케 유리코씨(64)가 내건「도의회 해산」도 동경도의 행정 정체 리스크를 밴다.향후의 선거전에서, 어떻게 반격할까에 주목 하지만 모인다.

 □토리고에씨

 「(정책상의) 아이디어를 비교해, 좋은 곳이 있으면 도입하고 싶지만, 홈 페이지 등, 어디를 보면 아는지 」.14일, 후보자 3사람이 모인 민방의 TV프로.마스다 씨한테서, 공약이 없는 것을 지적된 토리고에씨는「출마가 갑작스러웠기 때문에」라고 해명했다.

 참의원선거로 개헌 세력이 3분의 2에 닿았던 것에 위기감을 가졌다고 해서, 고시의 2일전에 출마를 표명한 토리고에씨에게는「준비 부족」「공부 부족」라는 비판이 대해 돈다.

 출마 회견에서는 동경도의 행정에 관련하는 질문에「모릅니다」와 회답.전국 최저의 도쿄의 합계 특수 출생률을「약간 높은」라고 발언한 후, 진영 관계자의 지적을 받아「전국에서 제일 낮다.동경도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와 정정했다.

 선거 공약에 임하는「정책집」가 나타난 것은 고시 다음날의 15일밤.진영 관계자는「이것으로『정책이 없는』라는 비판은 없어지는」라고 이야기하지만 출발이 늦어 져 감은 부정할 수 없다.

 □마스다씨

 「도쿄일극집중」를 문제시해 온 마스다씨는, 총무상시대에 대도시에서 지방으로 세금이 흐르는 구조를 만들었던 것이 방해를 한다.

 헤세이 19년, 대도시에 치우치는 법인 관련의 세수입을 지방에 재분배하기 위해(때문에), 지방세인 법인 사업세의 일부를 국세의 지방 법인 특별세로 새 단장 하고, 지방에 나눠주는 세제개정을 결정.도에 의하면, 도에서는 20년도부터 26년도까지 합계 약 1조엔의 재원을 잃었다.

 이러한 경위를 안은 입후보에, 코이케씨는 11일의 기자 회견에서「꽤 설명이 다하기 어려운」와 견제(견제).마스다씨 옹립에 대해서는 당초, 자민 도의회 의원이나 타마 지역의 수장들로부터 위화감을 지적하는 소리가 잇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의 입장으로는, 과연 좋은 것인지 」.13일의 일본 기자 클럽의 회견에서 토리고에씨가 의문을 나타내면, 마스다씨는「도쿄는 올림픽, 개호, 육아 등 방대한 재정 수요가 나오므로, 지금부터 도민의 세금은 확실히 지키는」 등이라고 해명해, 흔들린 인상을 주었다.

 □코이케씨

 코이케씨는 6 일출마 회견에서, 마스다씨를 추천한 도의회 자민당에 대해「분열 선거라고 하지만 도의회 자민당과 도민의 분열」라고 표현해, 「도의회의 모두 해산」구상올렸다.

 지사가 도의회를 해산하려면 , 도의회가 불신임 결의안을 가결하는 것이 전제로, 「갑자기 불신임안은 보낼 리 없는」(자민 도의회 의원).그런데도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자민,공명당내에서는 반발이 퍼지고 있어 의회와의 대립은 동경도의 행정의 정체 리스크를 배고 있다.

 한층 더 코이케씨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과 다음의 토쿄지사선의 시기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한(해) 약 3년반에 사직할 의향도 표명하고 있어, 14일의 TV프로에서 마스다씨는「모두에 의회 해산하면 상당히 어수선하고, 3년반에 정말로 일을 할 수 있는지」라고 지적했다.

최종 갱신:7월 17일 (일) 10시 26분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7-00000055-san-soci




그리고・・・결국누가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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