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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洪起沢副総裁の休職願よりAIIBからの退任要求が先だった


朝鮮日報日本語版 7月15日(金)8時12分配信


 中国主導の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AIIB)で、洪起沢(ホン・ギテク)副総裁が突然休暇を届け出たのは、AIIB側から辞任要求があったからであることが明るみに出た。

 韓国政府は洪副総裁からAIIB側の辞任圧力について状況報告を受け、「休職」というカードで時間稼ぎを行い、事態を打開する狙いだったという。韓国はAIIBに37億ドルを分担金(加盟国中5位)を拠出し、副総裁5人の1人のポストを確保していた。

 韓国政府関係者によると、洪副総裁は6月22日ごろ、AIIBから「1週間以内に辞任など去就を決めてもらいたい」と要求され、それを韓国企画財政部 (省に相当)に伝え、大統領府(青瓦台)にも報告された。AIIB側は韓国産業銀行会長を歴任した洪副総裁が大宇造船海洋の監督責任問題に巻き込まれた 上、先月初めに韓国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自分には責任がないとの趣旨の発言を行い、物議を醸したことを問題視したとされる。

 状況が深刻だと判断した企画財政部などは、AIIBと「休職」カードで折衝を試み、洪副総裁は6カ月の休職を届け出た。韓国政府は一連の経緯を全て秘密 扱いにした。柳一鎬(ユ・イルホ)経済副首相は6月29日、国会の答弁で「(洪副総裁が)一身上の理由で休職の意思をAIIB理事会に口頭で伝え、受け入 れられたと聞いている」と説明していた。

 韓国政府はまた、洪副総裁が事実上、ポストを追われ、後任に韓国人が選ばれる可能性が低いにもかかわらず、韓国が取り分である副総裁ポストを維持できる 可能性があるように装っていた。AIIBを主導する中国との摩擦を避けるための策だったという主張もあるが、韓国政府が真相を隠し、国民をだましたとの見 方も可能だ。

 柳副首相は6月25日、北京で開かれたAIIB年次総会に出席し、金立群総裁と会った際、洪副総裁の去就について話し合ったが、その点も秘密にされた。 企画財政部は当時、両者が会見したことを報道発表した際、2017年の年次総会を済州島で開くことを決めたことだけを公表した。

 洪副総裁が6カ月の休職に入った27日にも韓国政府は一切口をつぐんだ。休職の事実は翌日、AIIBのウェブサイトで公表され、初めて韓国国内で報じら れた。韓国政府は6月末と7月初めにAIIBと複数回協議を持ち、洪副総裁の後任を韓国から選ぶことを求めたが拒否された。その後、AIIBは7月8日に ウェブサイトに洪副総裁が担当している投資リスク管理責任者(CRO)を局長級に格下げし、新たに人材を公募。それまで局長級だった財務管理責任者 (CFO)を副総裁に昇格させることを発表した。CFOにはフランス出身のティエリ・ド・ロングマール氏が内定していた。 


 韓国政府は事実関係を少なくとも2-3日前には把握していた。企画財政部は当時、ルーキー・エコ・ウリャント副総裁(事務担当)らと電話会議を数回行 い、今後の人事方針に関する情報を得ていたからだ。韓国政府は新設されるCFO(副総裁級)の下に置かれる財政局長のポストをせめて韓国に配分するよう求 めたが、AIIB側は「局長級は能力重視だ」として事実上拒否したとされる。

 こうした状況にもかかわらず、韓国政府関係者は公の席ではしらを切った。柳副首相は11日、国会で「AIIB副総裁ポストは韓国の手を離れたのか」との 野党の質問に対し、「率直にまだ完全に離れたわけではなく、努力する余地はあると考えている」と答えた。洪副総裁が休職後に復帰する可能性はほとんどない という。たとえ復帰したとしても、2019年2月までの残り任期は無任所の副総裁となり、いかなる役割も担えないとみられる。


 

 

最終更新:7月15日(金)8時12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5-00000555-chosun-kr






まぁ、所詮は属国にすぎないからな~(笑)


      

              あひゃひゃひゃ!
 



 


AIIB로 남조선을 소승 취급

(조선일보 일본어판) 홍기택부총재의 휴직원보다 AIIB로부터의 퇴임 요구가 앞섰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7월15일 (금) 8시 12 분배신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에서, 홍기택(폰・기테크) 부총재가 돌연 휴가를 신고한 것은, AIIB측으로부터 사임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인 것이 표면화되었다.

 한국 정부는 홍부총재로부터 AIIB측의 사임 압력에 대해 상황 보고를 받아「휴직」라고 하는 카드로 시간 벌기를 실시해, 사태를 타개하는 목적이었다고 한다.한국은 AIIB에 37억 달러를 분담금(가맹국중 5위)을 거출해, 부총재 5명의 1명의 포스트를 확보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홍부총재는 6월 22일경, AIIB로부터「1주간 이내에 사임 등 거취를 결정해 주었으면 하는」라고 요구되어 그것을 한국 기획 재정부 (성에 상당히)에게 전해 대통령부(청와대)에도 보고되었다.AIIB측은 한국산업은행 회장을 역임한 홍부총재가 대우 조선 해양의 감독 책임 문제에 말려 들어갔다 위, 지난 달 초에 한국 미디어의 인터뷰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실시해, 물의를 양 한 것을 문제시했다고 여겨진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기획 재정부 등은, AIIB와「휴직」카드로 절충을 시도해 홍부총재는 6개월의 휴직을 신고했다.한국 정부는 일련의 경위를 모두 비밀 취급으로 했다.유일호(유・일호) 경제 부수상은 6월 29일, 국회의 답변으로「(홍부총재가) 일신상의 이유로 휴직의 의사를 AIIB 이사회에 구두로 전해 접수입 라고 (듣)묻고 있는」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또, 홍부총재가 사실상, 포스트를 쫓겨 후임에 한국인이 선택될 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몫인 부총재 포스트를 유지할 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 게 가장하고 있었다.AIIB를 주도하는 중국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한 책이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한국 정부가 진상을 숨겨, 국민을 속였다는 봐 분도 가능하다.

 버드나무 부수상은 6월 25일, 북경에서 열린 AIIB 연차총회에 출석해, 킨류우군총재와 만났을 때, 홍부총재의 거취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지만, 그 점도 비밀로 되었다. 기획 재정부는 당시 , 양자가 회견한 것을 보도 발표했을 때, 2017년의 연차총회를 제주도에서 열릴 것을 결정한 것만을 공표했다.

 홍부총재가 6개월의 휴직에 들어간 27일에 한국 정부는 모두 입을 다물었다.휴직의 사실은 다음날, AIIB의 웹 사이트에서 공표되고 처음으로 한국 국내에서 알려들 .한국 정부는 6월말과 7 월초에 AIIB와 여러 차례 협의를 가져, 홍부총재의 후임을 한국에서 선택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되었다.그 후, AIIB는 7월 8일에 웹 사이트에 홍부총재가 담당하고 있는 투자 리스크 관리 책임자(CRO)를 국장급에 격하해, 새롭게 인재를 공모.그것까지 국장급이었던 재무 관리 책임자 (CFO)(을)를 부총재로 승격시키는 것을 발표했다.CFO에는 프랑스 출신의 티엘리・드・롱마르씨가 내정되어 있었다. 


 한국 정부는 사실 관계를 적어도 2-3일전에는 파악하고 있었다.기획 재정부는 당시 , 루키・에코・우랄트 부총재(사무 담당) 등과 전화 회의를 몇차례행 있어, 향후의 인사 방침에 관한 정보를 얻고 있었기 때문이다.한국 정부는 신설되는 CFO(부총재급)아래에 놓여지는 재정 국장의 포스트를 적어도 한국에 배분하도록 구 가, AIIB측은「국장급은 능력 중시다」로서 사실상 거부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 관계자는 공의자리에서는 해들을 잘랐다.버드나무 부수상은 11일, 국회에서「AIIB 부총재 포스트는 한국의 손을 떠났는지」와의 야당의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아직 완전하게 떨어진 것이 아니고, 노력하는 여지는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라고 대답했다.홍부총재가 휴직 후에 복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한다.비록 복귀했다고 해도, 2019년 2월까지의 나머지 임기는 무임소의 부총재가 되어, 어떠한 역할도 담당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최종 갱신:7월 15일 (금) 8시 12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5-00000555-chosun-kr






아무튼, 결국은 속국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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