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語で「パッ」は小豆、「ピンス」は「氷水」を指す。その名の通り、当初は削った氷に餡 (팥)をあわせた「氷小豆」のようなものだった[1]。
日本が統治していた1910年に兄部謙輔が朝鮮半島で初めての製氷工場である釜山製氷冷蔵株式会社を建てたことから、それ以降に普及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2]
現在では冬にも提供されつつあるデザートだが、専門店以外のソウル市内のカフェでは夏限定メニューとしてことわりがきが、まだある。
また、近年は様々なアレンジがされ、アイスクリームや練乳、イチゴやキウイやバナナなどの果物、フルーツシロップ、小さなトック(餅)、きな粉、固いゼリーやシリアルなどがのせられ、屋台でも売られている[3] 。
日本版Wiki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E3%83%91%E3%83%83%E3%83%94%E3%83%B3%E3%82%B9
なあ朝鮮人・・・
お前らなに考えてるんだ?
こんな小汚いかき氷を日本人が食うと思ってんの?
ごめん 何も考えてないよな お前らって(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어로「팍」는팥,「핀스」는「빙수」를 가리킨다.그 이름과 같이, 당초는 깎은 얼음에팥소(팥)를 대면시킨「얼음 팥」와 같은 것이었던[1].
일본이 통치하고 있던 1910년에 형부겸보가 한반도에서 첫 제빙 공장인 부산 제빙 냉장 주식회사를 세운 것으로부터, 그 이후에 보급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2]
현재는동에도 제공되고 있는 디저트이지만, 전문점 이외의 서울시내의 카페에서는 여름 한정 메뉴로서 이치가 나무가, 아직 있다.
또,근년은 님 들인 어레인지가 되어,아이스크림이나연유,딸기나키위나바나나등의 과일, 프루츠시럽, 작은떡(떡),콩가루, 질긴젤리나시리얼등을 태울 수 있어포장마차에서도 팔리고 있는[3] .
일본판 Wiki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E3%83%91%E3%83%83%E3%83%94%E3%83%B3%E3%82%B9
한국인 ・・・
너희들 뭐 생각하고 있어?
이런 꾀죄죄한가 나무얼음을 일본인이 깔본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 더 전 등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