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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経:韓国科学者、生きた細胞でロボット作る


中央日報日本語版 7月8日(金)10時46分配信


韓国の科学者が主軸の韓米共同研究陣が生きた動物の細胞で動くロボットを世界で初めて開発した。空想科学(SF)映画に登場するような生命体に近いロボット開発が遠からず実現する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米ハーバード大ヴィース応用生物学エンジニアリング研究所のパク・ソンジン研究員とケビン・パーカー教授、チェ・ジョンウ西江大教授らで構成された研究陣 は、光を受けると収縮するラットの心筋細胞で推進力を得て水中を泳ぐロボットエイを開発したと、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8日付に発表した。今回の研究を 主導したパク研究員は「生きた細胞を利用して速度と方向まで操縦できるロボットを開発したのは初めて」と伝えた。世界最高権威の科学ジャーナル「サイエン ス」も研究成果に注目し、「動物の行動を模倣する生体模倣工学と細胞を光で調節する光遺伝学技術を結び付けて作った力作」とし、表紙の論文に選定した。

エイはヒレの筋肉が順に収縮・弛緩しながら泳ぐ。研究陣はラットの心臓の筋肉を構成する心筋細胞を一列に配置して電気刺激を与えれば、エイのヒレと似た運 動をすることを知った。続いて心筋細胞が電気刺激の代わりに青い光に反応するように遺伝子を変形した。青い光を感知した心筋細胞からは筋肉の収縮と弛緩に 関与するカルシウムが出て、順に刺激がほかの心筋細胞に伝わりながらヒレのように動く原理だ。

研究陣はラットの心筋細胞と胸の整形手術に使われるシリコンでエイロボットの本体を、金でロボットの骨組みを製作した。体長21ミリ、重さ10ミリグラム のこのロボットエイは1秒あたり最大3.2ミリ泳ぐ。このロボットは青い光が常時ついている時より1秒に1.5-2回点滅する時に最も速く泳ぐ。光だけで は1週間ほど作動し、水にブドウ糖が含まれていればエネルギーが供給されて泳ぐことができる。科学者は以前にも生きた細胞を利用して人工クラゲや歩くロ ボットを開発したが、方向を定めたり速度を調節することができず、正式に「ロボット」と呼ぶことはできなかった。

研究陣は生きた細胞で人工心臓を作る研究をする過程でこのロボットを開発した。アイデアはパーカー教授が出した。パーカー教授は「7歳の娘と水族館に行 き、エイを実際に触ってみて、エイの筋肉が心臓の拍動のように運動するという点からアイデアを得た」と述べた。核心の研究は韓国と米国で活動する韓国の科 学者が主導した。

第1著者のパク研究員はソウル大で機械工学を専攻した後、サムスン奨学会の支援でスタンフォード大に留学し、電子工学修士と機械工学博士の学位を取得し た。現在はハーバード大で生体模倣工学を研究している。パク研究員は「今回の研究で生体組織と機械が結び付いたバイオロボットの開発も可能だという点を初 めて確認した」とし「機械や電子部品を使用せず作動するロボットが遠からず登場するとみられる」と述べた。

共同著者のチェ・ジョンウ西江大教授とパク・ギョンス博士課程生は西江大とハーバード大の共同研究協力事業「西江-ハーバード疾病バイオ物理研究セン ター」所属で、エイロボットが沈まず水に浮くよう設計した。パク・ソルリ・スタンフォード大教授は脳を透明にする透明脳と光遺伝学の創始者カール・ダイセ ロス・スタンフォード大教授研究室出身で、心筋細胞が光に反応するように遺伝子を変形するウイルスを提供した。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最終更新:7月8日(金)10時46分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08-00000025-cnippou-kr



またこういうのを作ったのか?(嗤)


YouTube [XQRvTutDrI0]

http://www.youtube.com/watch?v=XQRvTutDrI0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생선【로봇】

한경:한국 과학자, 산 세포로 로봇 만든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7월8일 (금) 10시 46 분배신


한국의 과학자가 주축의 한미 공동 연구진이 산 동물의 세포로 움직이는 로봇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공상 과학(SF) 영화에 등장하는 생명체에 가까운 로봇 개발이 머지않아 실현된다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미 하버드대비스 응용 생물학 엔지니어링 연구소의 박・손 진 연구원과 케빈・파커 교수, 최・젼우 서강대 교수들로 구성된 연구진 (은)는, 빛을 받으면 수축하는 래트의 심근 세포로 추진력을 얻고 수중을 헤엄치는 로봇트에이를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잡지「사이언스」8 일자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 연구원은「산 세포를 이용해 속도와 방향까지 조종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한 것은 처음으로」라고 전했다.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저널「사이언 스」도 연구 성과에 주목해, 「동물의 행동을 모방하는 생체 모방 공학과 세포를 빛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을 연결시켜 만든 역작」로 해, 표지의 논문에 선정했다.

에이는 필레의 근육이 순서에 수축・이완 하면서 헤엄친다.연구진은 래트의 심장의 근육을 구성하는 심근 세포를 일렬에 배치해 전기 자극을 주면, 에이의 필레와 닮은 운 동을 하는 것을 알았다.계속 되어 심근 세포가 전기 자극 대신에 푸른 빛에 반응하도록(듯이) 유전자를 변형했다.푸른 빛을 감지한 심근 세포에서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칼슘이 나오고, 순서에 자극이 다른 심근 세포에 전해지면서 필레와 같이 움직이는 원리다.

연구진은 래트의 심근 세포와 가슴의 정형 수술에 사용되는 실리콘으로 에이로봇트의 본체를, 돈으로 로봇의 뼈대를 제작했다.체장 21밀리, 무게 10밀리 그램 의 이 로봇트에이는 1초 당 최대 3.2밀리 헤엄친다.이 로봇은 푸른 빛이 상시 붙어 있을 때보다 1초에 1.5-2회 점멸할 때에 가장 빠르게 헤엄친다.빛만으로 (은)는 1주간 정도 작동해, 물에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으면 에너지가 공급되어 헤엄칠 수 있다.과학자는 이전에도 산 세포를 이용해 인공 해파리나 걷는 로 보트를 개발했지만, 방향을 정하거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정식으로「로봇」라고 부르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연구진은 산 세포로 인공심장을 만드는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이 로봇을 개발했다.아이디어는 파커 교수가 냈다.파커 교수는「7세의 딸(아가씨)와 수족관에 행 와, 에이를 실제로 손대어 보고, 에이의 근육이 심장의 박동과 같이 운동한다고 하는 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라고 말했다.핵심의 연구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과 학자가 주도했다.

제1 저자 박 연구원은 서울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삼성 장학회의 지원으로 스탠포드대에 유학해, 전자 공학 석사와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현재는 하버드대에서 생체 모방 공학을 연구하고 있다.박 연구원은「이번 연구로 생체 조직과 기계가 결부된 바이오 로봇의 개발도 가능하다고 하는 점을 처음 째라고 확인한」로 해「기계나 전자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작동하는 로봇이 머지않아 등장한다고 보여지는」라고 말했다.

공동 저자 최・젼우 서강대 교수와 박・골스 박사 과정생은 서강대와 하버드대의 공동 연구 협력 사업「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 물리 연구 센 타」소속으로, 에이로봇트가 가라앉지 않고 물에 뜨도록(듯이) 설계했다.박・소르리・스탠포드대교수는 뇌를 투명하게 하는 투명뇌와 광유전학의 창시자 컬・다이세 로스・스탠포드대교수 연구실 출신으로, 심근 세포가 빛에 반응하도록(듯이) 유전자를 변형하는 바이러스를 제공했다.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 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최종 갱신:7월 8일 (금) 10시 46분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08-00000025-cnippou-kr



또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치)


YouTube [XQRvTutDr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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