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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漁船の横暴 ワタリガニを根こそぎ密猟…さすがの韓国も堪忍袋の緒が切れた?


産経新聞 7月2日(土)12時20分配信


 不法操業の中国漁船の横暴ぶりに、韓国がついに怒りの声をあげた。韓国世論に火が付いたきっかけは、朝鮮半島西方、黄海上の軍事境界線「北方限界線」 (NLL)の韓国側海域で不法操業していた中国漁船2隻を、延坪島(ヨンピョンド)の漁師らが直接拿捕(だほ)したことだった。この海域はワタリガニの好 漁場だが、毎年漁期になると数十~数百隻もの中国漁船の大船団が出没し、底引き網を使って根こそぎ持ち去っていくため、韓国漁民が不満を募らせていたとい う。

 ハンギョレの社説(電子版、6日)は「漁師が直接、中国漁船を拿捕するのは実に危険である」とした上で、「国民の生命と財産を守ることができない国家は存立する意義はないという点から、政府はしっかり目を覚ます必要がある」と訴えた。

 一方、中国漁船の不法操業は「韓国と北朝鮮が対峙(たいじ)する現状と緊密に関係している」とした。同様の主張は、京郷新聞の社説(同、6日)にもみら れる。同紙は、ワタリガニ漁の操業をめぐって過去に起きた南北間の軍事衝突の事例を挙げながら、「中国船は(こうした南北間の)対峙状況を徹底的に悪用す る」と非難した。

 韓国経済新聞の社説(同、8日)は、2014年の旅客船沈没事故後、中国漁船の取り締まりを行ってきた海洋警察の権限や人員が縮小されたことが背景にあ ると指摘。「こんな事情だから漁師たちが直接乗り出したのだ。泥棒を警察ではなく家主が直接捕まえ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が広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一流 国家ではあり得ない」とし、「中国の顔色をうかがって国民の基本的安全を冷遇するならば、もはや国家でもない」と、親中寄りの外交を展開してきた現政権を 指弾した。

 朝鮮日報の社説(同、10日)は、「中国漁船による不法操業の影響で、西海5島(延坪島など)の漁業関係者の損害は100億ウォン(約9億1000万 円)に上ると試算されている」と主張。中国政府がこうした行為を傍観しているとし、「これでは(米国と並ぶ)G2(主要2カ国)国家としてのメンツが立た ないだろう」と皮肉った。また韓国政府に対しては「国際社会に中国漁船の海賊行為にも等しい不法略奪操業を広く訴えねばならない」と促した。

 中央日報の論説委員によるコラム(同、17日)は不法操業を行う中国の漁師らを「領土の侵犯者たちは荒っぽくて乱暴な上に韓国の公権力を恐れない」と表 現した。さらに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の「中国の発展が周辺国家により多くの恩恵を与える」という外交原則を取り上げ、「口先だけの言葉だ」と責めた。

 同じく中央日報の他の論説委員によるコラム(同、22日)は、「北朝鮮が黄海水域の操業権を中国に売ったと把握している」とし、「北朝鮮の操業権販売に は外貨稼ぎのほか、韓国が宣言したNLLを無力化しようという意図が込められている」とし、北朝鮮がNLLを認めず、独自の境界線を設けている実情にも言 及している。


 

 

最終更新:7月2日(土)12時20分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02-00000518-san-kr



日本では幼い頃から


自分がされて嫌なことは人様にするな


と厳しく躾けられる(除く在日)


支那と朝鮮にはそういう習慣がないらしい(嗤)









        

          あひゃひゃひゃ!





【시나】인과는 둘러싼 물레【남조선】

중국 어선의 횡포 와타리가니를 전부 밀렵…과연 한국도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졌어?


산케이신문 7월2일 (토) 12시 20 분배신


 불법 조업의 중국 어선의 횡포상에, 한국이 마침내 분노가 소리를 질렀다.한국 여론에 파급된 계기는, 한반도 니시카타, 키노미상의 군사 경계선「북방 한계선 」 (NLL)의 한국측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고 있던 중국 어선 2척을, 연건평섬(욘폴드)의 어부등이 직접 나포()한 것이었다.이 해역은 와타리가니의 호 어장이지만, 매년 어기가 되면 수십~수백척의 중국 어선의 큰 배단이 출몰해, 저인망을 사용해 전부 가지고 사라져 가기 위해, 한국 어민이 불만을 더해가고 있었다고 있어 .

 한겨레의 사설(전자판, 6일)은「어부가 직접,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것은 실로 위험하다」로 한 다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는 국가는 존립 하는 의의는 없다고 하는 점으로부터, 정부는 확실히 눈을 뜰 필요가 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은「한국과 북한이 대치(싶은 글자)하는 현상과 긴밀히 관계하고 있는」로 했다.같은 주장은,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의 사설( 동, 6일)에 전나무등 .동지는, 와타리가니고기잡이의 조업을 둘러싸고 과거에 일어난 남북간의 군사 충돌의 사례를 들면서, 「중국선은(이러한 남북간의) 대치 상황을 철저하게 악용 」와 비난 했다.

 한국 경제 신문의 사설( 동, 8일)은, 2014년의 여객선 침몰 사고 후, 중국 어선의 단속을 실시해 온 해양 경찰의 권한이나 인원이 축소되었던 것이 배경으로 라고 지적.「이런 사정이니까 어부들이 직접 나섰던 것이다.도둑을 경찰은 아니고 집주인이 직접 잡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일류 국가 에서는 있을 수 $」로 해, 「중국의 안색을 살피어 국민의 기본적 안전을 푸대접 한다면, 이미 국가도 아닌」와 친나카요리의 외교를 전개해 온 현정권을 지탄 했다.

 조선일보의 사설( 동, 10일)은, 「중국 어선에 의한 불법 조업의 영향으로, 사이카이5섬(연건평섬등)의 어업 관계자의 손해는 100억원( 약 9억 1000만 엔)에 오른다고 시산되고 있는」와 주장.중국 정부가 이러한 행위를 방관하고 있다고 해, 「이것으로는(미국과 대등하다) G2(주요 2개국) 국가로서의 체면이 립 없을 것이다」와 풍자했다.또 한국 정부에 대해서는「국제사회에 중국 어선의 해적 행위에도 동일한 불법 약탈 조업을 넓게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재촉했다.

 중앙 일보의 논설위원에 의한 칼럼( 동, 17일)은 불법 조업을 실시하는 중국의 어부등을「영토의 침범자들은 난폭하고 난폭한 위에 한국의 공권력을 무서워하지 않는」와 겉(표) 나타냈다.한층 더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의「중국의 발전이 주변 국가에 의해 많은 혜택을 주는」라고 하는 외교 원칙을 채택해「말씨만의 말이다」라고 꾸짖었다.

 같은 중앙 일보의 다른 논설위원에 의한 칼럼( 동, 22일)은, 「북한이 황해 수역의 조업권을 중국에 팔았다고 파악하고 있는」로 해, 「북한의 조업권 판매에 (은)는 외화 돈벌이외, 한국이 선언한 NLL를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는」로 해, 북한이 NLL를 인정하지 않고, 독자적인 경계선을 제정하고 있는 실정에도 말 급 하고 있다.


최종 갱신:7월 2일 (토) 12시 20분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02-00000518-san-kr



일본에서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되어 싫은 (일)것은 남으로 하지 말아라


(와)과 어렵게 예의범절을 가르칠 수 있다(제외한 재일)


시나와 조선에는 그러한 습관이 없는 것 같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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