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cordchina.co.jp/a142277.html
韓国の会社員の10人に8人が苦しむ病とは?=韓国ネット「自分だけじゃなかったのか!」「当たり前の結果だ…」
配信日時:2016年6月22日(水) 14時10分
2016年6月20日、韓国・ヘラルド経済によると、韓国の会社員の10人中8人が、出勤すると抑うつ状態になる「職場うつ」を患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就職ポータルサイト「ジョブコリア」はこのほど、会社員1485人を対象に「職場うつ」について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その結果、回答者の 82.8%が「職場うつに苦しんでいる」と答えた。企業形態別では、大企業の会社員が88%で最も多く、外資系企業(85.7%)、中小企業 (82.2%)、公企業(76.6%)が後に続いた。
以下略
韓国、会社員の83%が、
鬱病で苦しんでいるww
この結果が、
鬱病ww
http://www.recordchina.co.jp/a142277.html
한국의 회사원의 10명에게 8명이 괴로워하는 병이란?=한국 넷 「자신만큼이 아니었던 것일까!」 「당연한 결과다…」
전달 일시:2016년 6월 22일 (수) 14시 10분
2016년 6월 20일, 한국·헤럴드 경제에 의하면, 한국의 회사원의 10인중 8명이, 출근하면 억울 상태가 되는 「직장 친다」를 병을 앓고 있는 것을 알았다.
취직 포털 사이트 「작업 코리아」는 이번에, 회사원 1485명을 대상으로 「직장 친다」에 임해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회답자의 82.8%가 「직장 치는에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의 회사원이 88%로 가장 많아, 외자계 기업(85.7%), 중소기업 (82.2%), 공기업(76.6%)가 후에 계속 되었다.
이하약어
한국, 회사원의83%가,
울병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ww
이 결과가,
울병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