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年前の日本が朝鮮で、
朝鮮が日本だと仮定する。
日本の政府が併合を朝鮮に頼んで併合される。
朝鮮から役人どもがわっさわっさとやってきて、統治を始める。
むかつくが、政府が決めたことがしょうがない。
しかし、理不尽な統治には断固として反対する。
団結して抗議する。
自国の女性が「狩り」に遭ったとしたら、断じて許さない。
身を賭してでも抗います。
何がなんでも承服しない。
しかし、承服できるところは甘んじる。
数年後(数十年後)、
朝鮮が世界相手と戦って敗北する。
その時日本人はどうするかな?
戦勝国だとは決していわないことはだけは確か。
そもそも、朝鮮と日本は根本が違うので、
こんな仮定すらバっかバッカしいがな
만약, 조선과 일본이 역이었다고 가정한다
100년전의 일본이 조선에서,
조선이 일본이라고 가정한다.
일본의 정부가 병합을 조선에 부탁해 병합 된다.
조선으로부터 공무원들이 원늪마을 오고, 통치를 시작한다.
화나지만, 정부가 결정했던 것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불합리한 통치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단결해 항의한다.
자국의 여성이 「사냥」을 당했다고 하면,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몸을 걸어서라도 논쟁.
무슨 일이 있어도 승복 하지 않는다.
그러나, 승복 할 수 있는 곳은 만족한다.
수년후(수십년 후),
조선이 세계 상대와 싸워 패배한다.
그 때 일본인은 어떻게 할까?
전승국이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는 것은 만일 수 있는은 확실히.
원래, 조선과 일본은 근본이 다르므로,
이런 가정조차 바나 바보 주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