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6/06/15 10:44
電気自動車(EV)などに使われる蓄電池を生産する韓国のサムスンSDIが、米EV大手テスラ・モーターズ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の発言に気をもんでいます。マスク氏は8日、短文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で新型EV「モデル3」の蓄電池について「パナソニックと独占的に取り組んでいる」と公言しました。
モデル3はテスラの大衆車市場向けのEVで、3月の予約開始から3カ月ほどで約40万台の予約が舞い込むほどの人気ぶりとなっています。マスク氏のツイートは、「テスラがEV用の蓄電池をサムスンSDIからも調達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とする日本経済新聞の5日付報道に反論したものです。
サムスンSDIはマスク氏のツイートに表立った反応は見せていません。取引先との秘密維持の問題もあり、今後のテスラとの関係も考慮せざるを得ないためです。しかし、内部ではかなり面食らっているようです。
同社はこれまで、モデル3に蓄電池を供給するため総力戦を繰り広げてきたといいます。財界の関係者は「テスラは調達先を多様化するような動きを見せてきたし、サムスンSDIもテスラへの供給を目指して蓄電池の研究開発(R&D)を進めてきた。こうした状況を否定するツイートに、サムスンSDIは不意打ちを食らった様子だ」と伝えています。
もちろん、韓国メーカーはテスラへの供給の可能性は依然開かれていると期待しています。テスラがパナソニックと共同で来月完成させる米西部ネバダ州の電池工場「ギガファクトリー」での生産量が、需要に追いつかないと分析されるためです。この工場は2020年に完全稼動に入り、モデル3・50万台分の蓄電池を毎年生産することになりますが、モデル3は発表から間もないにもかかわらず、すでに約40万台の注文が入っています。テスラとしても、調達先をパナソニック1社に絞れば価格交渉で不利になる恐れがあり、予想外の事態に対処が難しくなることも、調達先を増やすとみられる根拠です。
いずれにしても、グローバル市場を牛耳る韓国の蓄電池メーカーがさほど関心を寄せていなかったテスラが、モデル3という革新的な車で脚光を浴び、両者の力関係は入れ替わりました。韓国蓄電池メーカーが一日も早くライバル社を超える卓越した技術力を確保し、テスラが韓国製蓄電池を買わなければやっていけない日が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
これは自意識持ち過ぎでしょうw。
仮契約など具体的な進行があったのならともかく、たぶんリサーチ程度の接触
だったのではないかな。
『取引先との秘密維持の問題もあり、今後のテスラとの関係も考慮せざるを得ないためです』
などは笑止千万。考慮も何も、何も無かったからコメントしようがないと考えるのが普通でしょうw。
不意打ちも何もありゃしないw。
腹いせなのか、「一社に絞れば価格交渉に不利」とか、「ギガファクトリーでも供給が追い付かない」とか言ってますが、今日までの関係でパナソニックはテスラに損をさせなかったからギガファクトリーなど、共同出資をするまでの親密な関係になったわけです。
ギガファクトリーでの供給不足は、ファクトリーの計画後に爆発的な受注が発生するという嬉しい誤算という事であり、再びギガファクトリー2などを増設すれば済む話です。
それより最後の
『韓国メーカーが相手にしなかったテスラが隆盛し立場が逆転』
『韓国蓄電池メーカーが一日も早くライバル社を超える卓越した技術力を確保すべき』
という部分が、記者も意図せず韓国メーカーの実態を吐露していると思いますね。
すなわちこれは
「ベンチャーなど創造性への欠如」と
「大量生産が取柄で先進技術は欠如」
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ですから。
※『テスラが韓国製蓄電池を買わなければやっていけない日がくることを
願っています』などは、いつか支配してやる、という誠実さなどかなぐり捨てた
悪辣ともいえる野望ですしw
『信頼と実績』
パナソニックはテスラに、これを認められたからこその独占なのだと思います。
わざわざCEOが、ある経済紙の記事に反応してコメントするなんて前代未聞。
それだけハッキリさせておきたいという事なんでしょうね。
「EV電池はパナ製のみ」 テスラCEO発言に戸惑うサムスンSDI
電気自動車(EV)などに使われる蓄電池を生産する韓国のサムスンSDIが、米EV大手テスラ・モーターズ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の発言に気をもんでいます。マスク氏は8日、短文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で新型EV「モデル3」の蓄電池について「パナソニックと独占的に取り組んでいる」と公言しました。
モデル3はテスラの大衆車市場向けのEVで、3月の予約開始から3カ月ほどで約40万台の予約が舞い込むほどの人気ぶりとなっています。マスク氏のツイートは、「テスラがEV用の蓄電池をサムスンSDIからも調達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とする日本経済新聞の5日付報道に反論したものです。
サムスンSDIはマスク氏のツイートに表立った反応は見せていません。取引先との秘密維持の問題もあり、今後のテスラとの関係も考慮せざるを得ないためです。しかし、内部ではかなり面食らっているようです。
同社はこれまで、モデル3に蓄電池を供給するため総力戦を繰り広げてきたといいます。財界の関係者は「テスラは調達先を多様化するような動きを見せてきたし、サムスンSDIもテスラへの供給を目指して蓄電池の研究開発(R&D)を進めてきた。こうした状況を否定するツイートに、サムスンSDIは不意打ちを食らった様子だ」と伝えています。
もちろん、韓国メーカーはテスラへの供給の可能性は依然開かれていると期待しています。テスラがパナソニックと共同で来月完成させる米西部ネバダ州の電池工場「ギガファクトリー」での生産量が、需要に追いつかないと分析されるためです。この工場は2020年に完全稼動に入り、モデル3・50万台分の蓄電池を毎年生産することになりますが、モデル3は発表から間もないにもかかわらず、すでに約40万台の注文が入っています。テスラとしても、調達先をパナソニック1社に絞れば価格交渉で不利になる恐れがあり、予想外の事態に対処が難しくなることも、調達先を増やすとみられる根拠です。
いずれにしても、グローバル市場を牛耳る韓国の蓄電池メーカーがさほど関心を寄せていなかったテスラが、モデル3という革新的な車で脚光を浴び、両者の力関係は入れ替わりました。韓国蓄電池メーカーが一日も早くライバル社を超える卓越した技術力を確保し、テスラが韓国製蓄電池を買わなければやっていけない日が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
これは自意識持ち過ぎでしょうw。
仮契約など具体的な進行があったのならともかく、たぶんリサーチ程度の接触
だったのではないかな。
『取引先との秘密維持の問題もあり、今後のテスラとの関係も考慮せざるを得ないためです』
などは笑止千万。考慮も何も、何も無かったからコメントしようがないと考えるのが普通でしょうw。
不意打ちも何もありゃしないw。
腹いせなのか、「一社に絞れば価格交渉に不利」とか、「ギガファクトリーでも供給が追い付かない」とか言ってますが、今日までの関係でパナソニックはテスラに損をさせなかったからギガファクトリーなど、共同出資をするまでの親密な関係になったわけです。
ギガファクトリーでの供給不足は、ファクトリーの計画後に爆発的な受注が発生するという嬉しい誤算という事であり、再びギガファクトリー2などを増設すれば済む話です。
それより最後の
『韓国メーカーが相手にしなかったテスラが隆盛し立場が逆転』
『韓国蓄電池メーカーが一日も早くライバル社を超える卓越した技術力を確保すべき』
という部分が、記者も意図せず韓国メーカーの実態を吐露していると思いますね。
すなわちこれは
「ベンチャーなど創造性への欠如」と
「大量生産が取柄で先進技術は欠如」
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ですから。
※『テスラが韓国製蓄電池を買わなければやっていけない日がくることを
願っています』などは、いつか支配してやる、という誠実さなどかなぐり捨てた
悪辣ともいえる野望ですしw
『信頼と実績』
パナソニックはテスラに、これを認められたからこその独占なのだと思います。
わざわざCEOが、ある経済紙の記事に反応してコメントするなんて前代未聞。
それだけハッキリさせておきたいという事なんでしょうね。
삼성, 소망이 부서지는(역시 창조력 전무 w)
기사 입력 : 2016/06/15 10:44
전기 자동차(EV) 등에 사용되는 축전지를 생산하는 한국의 삼성 SDI가, 미 EV대기업 테스라・모터스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의 발언에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마스크씨는 8일, 단문 투고 사이트「트잇타」로 신형 EV「모델 3」의 축전지에 대해「파나소닉과 독점적으로 임하고 있는」라고 공언했습니다.
모델 3은 테스라의 대중차시장용의 EV로, 3월의 예약 개시부터 3개월 정도로 약 40만대의 예약이 춤출 정도의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마스크씨의 트이트는, 「테스라가 EV용의 축전지를 삼성 SDI로부터도 조달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는」로 하는 일본 경제 신문의 5 일자 보도에 반론한 것입니다.
삼성 SDI는 마스크씨의 트이트에 표면화한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거래처라는 비밀 유지의 문제도 있어, 향후의 테스라와의 관계도 고려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내부에서는 꽤 면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사는 지금까지, 모델 3에 축전지를 공급하기 위해(때문에) 총력전을 펼쳐 왔다고 합니다.재계의 관계자는「테스라는 조달처를 다양화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고, 삼성 SDI도 테스라에의 공급을 목표로 해 축전지의 연구 개발(R&D)을 진행시켜 왔다.이러한 상황을 부정하는 트이트에, 삼성 SDI는 기습을 먹은 님 아이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메이커는 테스라에의 공급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리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테스라가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다음 달 완성시키는 미 서부 네바다주의 전지 공장「기가 팩토리」로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다고 분석되기 (위해)때문입니다.이 공장은 2020년에 완전 가동에 들어가, 모델 3・50만대 분의 축전지를 매년 생산하게 됩니다만, 모델 3은 발표로부터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약 40만대의 주문이 들어가 있습니다.테스라라고 해도, 조달처를 파나소닉 1사에 좁히면 가격 교섭으로 불리하게 될 우려가 있어, 예상외의 사태에 대처가 어려워지는 일도, 조달처를 늘린다고 보여지는 근거입니다.
어쨌든, 글로벌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한국의 축전지 메이커가 그다지 관심을 대지 않았던 테스라가, 모델 3이라고 하는 혁신적인 차로 각광을 받아 양자 힘관계는 바뀌었습니다.한국 축전지 메이커가 하루라도 빨리 라이벌사를 넘는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해, 타 `e스라가 한국제 축전지를 사지 않으면 해 나갈 수 없는 날이 올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
이것은 자의식 너무 가지겠지요 w.
가계약 등 구체적인 진행이 있던 것 이라면 몰라도, 아마 리서치 정도의 접촉
(이)었던 것은 아닐까.
『거래처라는 비밀 유지의 문제도 있어, 향후의 테스라와의 관계도 고려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등은 가소로움 천만.고려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코멘트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w.
기습이고 뭐고 짝이 없는 w.
울분인가, 「1사에 좁히면 가격 교섭에 불리」라든지, 「기가 팩토리에서도 공급이 따라붙지 않는」라든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오늘까지의 관계로 파나소닉은 테스라에 손해를 시키지 않았으니까 기가 팩토리 등, 공동출자를 할 때까지의 친밀한 관계가 된 것입니다.
기가 팩토리로의 공급 부족은, 팩토리의 계획 후에 폭발적인 수주가 발생한다고 하는 기쁜 오산이라는 것 있어, 다시 기가 팩토리 2등을 증설하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보다 마지막
『한국 메이커가 상대하지 않았던 테스라가 융성 해 입장이 역전 』
『한국 축전지 메이커가 하루라도 빨리 라이벌사를 넘는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해야 할 』
그렇다고 하는 부분이, 기자도 의도하지 않고 한국 메이커의 실태를 토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즉 이것은
「벤처 등 창조성에의 결여 」와
「대량생산이 쓸모로 선진 기술은 결여 」
이렇게 말하는 것 와 같기 때문에.
※『테스라가 한국제 축전지를 사지 않으면 해 나갈 수 없는 날이 오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등은, 언젠가 지배해 준다, 라고 하는 성실함 등 벗어 던졌다
악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야망이고 w
『신뢰와 실적 』
파나소닉은 테스라에, 이것을 인정받았기 때문에의 독점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CEO가, 있다 경제지의 기사에 반응해 코멘트하다니 전대미문.
그 만큼 분명하게 하게 하고 싶다고 하는 일이지요.
「EV전지는 파나제만 」 테스라 CEO 발언에 당황하는 삼성 SDI
전기 자동차(EV) 등에 사용되는 축전지를 생산하는 한국의 삼성 SDI가, 미 EV대기업 테스라・모터스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의 발언에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마스크씨는 8일, 단문 투고 사이트「트잇타」로 신형 EV「모델 3」의 축전지에 대해「파나소닉과 독점적으로 임하고 있는」라고 공언했습니다.
모델 3은 테스라의 대중차시장용의 EV로, 3월의 예약 개시부터 3개월 정도로 약 40만대의 예약이 춤출 정도의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마스크씨의 트이트는, 「테스라가 EV용의 축전지를 삼성 SDI로부터도 조달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는」로 하는 일본 경제 신문의 5 일자 보도에 반론한 것입니다.
삼성 SDI는 마스크씨의 트이트에 표면화한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거래처라는 비밀 유지의 문제도 있어, 향후의 테스라와의 관계도 고려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내부에서는 꽤 면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사는 지금까지, 모델 3에 축전지를 공급하기 위해(때문에) 총력전을 펼쳐 왔다고 합니다.재계의 관계자는「테스라는 조달처를 다양화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고, 삼성 SDI도 테스라에의 공급을 목표로 해 축전지의 연구 개발(R&D)을 진행시켜 왔다.이러한 상황을 부정하는 트이트에, 삼성 SDI는 기습을 먹은 님 아이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메이커는 테스라에의 공급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리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테스라가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다음 달 완성시키는 미 서부 네바다주의 전지 공장「기가 팩토리」로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다고 분석되기 (위해)때문입니다.이 공장은 2020년에 완전 가동에 들어가, 모델 3・50만대 분의 축전지를 매년 생산하게 됩니다만, 모델 3은 발표로부터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약 40만대의 주문이 들어가 있습니다.테스라라고 해도, 조달처를 파나소닉 1사에 좁히면 가격 교섭으로 불리하게 될 우려가 있어, 예상외의 사태에 대처가 어려워지는 일도, 조달처를 늘린다고 보여지는 근거입니다.
어쨌든, 글로벌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한국의 축전지 메이커가 그다지 관심을 대지 않았던 테스라가, 모델 3이라고 하는 혁신적인 차로 각광을 받아 양자 힘관계는 바뀌었습니다.한국 축전지 메이커가 하루라도 빨리 라이벌사를 넘는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해, 타 `e스라가 한국제 축전지를 사지 않으면 해 나갈 수 없는 날이 올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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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자의식 너무 가지겠지요 w.
가계약 등 구체적인 진행이 있던 것 이라면 몰라도, 아마 리서치 정도의 접촉
(이)었던 것은 아닐까.
『
등은 가소로움 천만.고려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코멘트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w.
기습이고 뭐고 짝이 없는 w.
울분인가, 「1사에 좁히면 가격 교섭에 불리」라든지, 「기가 팩토리에서도 공급이 따라붙지 않는」라든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오늘까지의 관계로 파나소닉은 테스라에 손해를 시키지 않았으니까 기가 팩토리 등, 공동출자를 할 때까지의 친밀한 관계가 된 것입니다.
기가 팩토리로의 공급 부족은, 팩토리의 계획 후에 폭발적인 수주가 발생한다고 하는 기쁜 오산이라는 것 있어, 다시 기가 팩토리 2등을 증설하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보다 마지막
『한국 메이커가 상대하지 않았던 테스라가 융성 해 입장이 역전 』
『한국 축전지 메이커가 하루라도 빨리 라이벌사를 넘는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
그렇다고 하는 부분이, 기자도 의도하지 않고 한국 메이커의 실태를 토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즉 이것은
「벤처 등 창조성에의 결여 」와
「대량생산이 쓸모로 선진 기술은 결여 」
이렇게 말하는 것 와 같기 때문에.
※『테스라가 한국제 축전지를 사지 않으면 해 나갈 수 없는 날이 오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등은, 언젠가 지배해 준다, 라고 하는 성실함 등 벗어 던졌다
악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야망이고 w
『신뢰와 실적 』
일부러 CEO가, 있다 경제지의 기사에 반응해 코멘트하다니 전대미문.
그 만큼 분명하게 하게 하고 싶다고 하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