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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刻化する中国漁船の違法操業 「外交努力続ける」=韓国


聯合ニュース 6月9日(木)17時1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外交部の趙俊赫(チョ・ジュンヒョク)報道官は9日、黄海上の軍事境界線にあたる北方限界線(NLL)近くでの中国漁船の違法操業問題が深刻化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問題解決に向け多角的な外交努力を続けていく」との姿勢を示した。

 NLL付近はワタリガニなどの好漁場だが、韓国政府は北朝鮮との偶発的な衝突などを避けるため、漁船の通行や操業を禁じている。NLL付近の島の漁師ら は中国漁船の違法操業に怒りを募らせ、当局に対策を求めているが、状況は変わっていない。今月5日には韓国の漁船5隻が中国漁船2隻を「拿捕(だほ)」す る事態も起こったが、現在も300隻以上の中国漁船が違法操業を続けている。

 趙報道官は「(開催を予定している)第9回韓中漁業問題協力会議など、両国の協議体を通じ、中国側に対策づくりを強く求める」と表明。拿捕の後の7日と8日に中国側に抗議し、強力かつ実効性のある措置を直ちに取るよう要求したと強調した。

 また、「政府は中国漁船の違法操業について、中国側に数回にわたり徹底した取り締まりなど対策づくりを求めてきた」として、「首脳会談や外相会談などでも措置を強く要求してきた」と伝えた。

 韓中漁業問題協力会議は今月末か来月初めに韓国で開かれる予定だ。黄海での中国漁船の違法操業問題などを話し合う協議体で、2012年に始まり、毎年2回開かれている。


     


 

最終更新:6月9日(木)17時1分

聯合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609-00000059-yonh-kr




操業秩序の問題



               
○韓国船がいつも網やかごなどの漁具を置いて漁場を独占している水域がある。 
         暫定水域は、両国が共同で利用できる水域ですが、実際には、休漁期のほとんどない韓国漁船の漁具が始終置かれ、浜田沖(島根県沖)など日本の漁船の操業が難しい状態です。
       
        ○韓国船の漁具がびっしりで、底びき網が韓国の漁具を引っ掛けてしまう。
       
 暫定水域では、韓国の漁具は海底に置くものが中心です。日本の底びき網漁船が網を引くと、知らずに韓国の網やかごを引っ掛けてしまい、多額の賠償金を取られることがあるため、鳥取県の沖合底びき網漁船はトラブルを恐れて暫定水域に入れません。

       

                                       
トラブル事例
                 暫定水域において、鳥取県の沖合底びき網が韓国漁船の底刺網を引っ掛けて破り、韓国取締船に連れて行かれ、補償の約束をさせられた事件がありました。(平成12年)

               


               
現在こうした問題は、両国の民間レベルでの話し合いに任されていますが、民間協議だけでは限界があります。協定で定められているとおり、日韓漁業共同委員会の場などで、両国政府が責任を持って漁業秩序の構築を図る必要があります。



資源管理の問題


               
○韓国漁船の乱獲により資源の枯渇が心配。
       
 両国協調による資源管理がうまく進まず、暫定水域の漁獲量の減少や資源の小型化が進んでいます。
         また、違法に設置された韓国のバイかごから死滅したズワイガニやベニズワイガニの稚ガニが大量に発見されるなど、資源に対する影響が大きいです。

       

               
こ の問題についても民間の話し合いに任されてきました。2008年末の日韓漁業共同委員会で、両国政府は、韓国漁船の減船の実施、暫定水域における海底清掃 事業の拡大、小型個体保護措置の導入の検討等について合意しました。今後、合意内容の実施に向けスピードアップを図るとともに、両国政府の責任で、漁船の 最高隻数の設定、操業期間や漁具数の統一などの資源管理方策を定める必要があります。



安全操業の問題


               
○竹島に近寄ると韓国警備艇が衝突してくることがあり、とても危険。 
         竹島は日本の領土ですが、韓国も領土権を主張して警備隊を送り込んでおり、近寄る日本漁船を捕まえたり、威嚇したりするため、安心して漁業ができません。

       

                                       
安全操業を脅かされることのないよう、政府として毅然とした態度で韓国政府との間で問題解決に臨むことが必要です。
                                       
トラブル事例
               
 鳥取県漁船が境港に帰港中、竹島周辺で韓国警備艇に衝突され、警備艇から5人が乗り込んできて、竹島の12海里以内に入らないよう強要されるという事件がありました。(平成14年)

               



韓国漁船の違法操業の問題


               
○韓国漁船の違法操業が後を絶ちません。
       
 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では、日本の許可がないと韓国船は漁業ができませんが、実際には暫定水域ラインを越えて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側に漁具を設置するなど、許可されていない漁業をする例が後を絶ちません。
         このため、多くの韓国漁船が日本側に捕えられたり、漁具が押収されたりしています。(データはこちら

       

                                       
 兵庫県沖の日本EEZ内において無許可操業を行っていた韓国かにかご漁船が、水産庁と海上保安庁の連携捜査により、2ヶ月後に拿捕されました。(平成17年)
               
押収された韓国漁船の漁具(境港)
       
       

押収された韓国漁船の漁具の写真

だ捕された韓国かにかご漁船
        (水産庁提供)

だ捕された韓国かにかご漁船の写真



 
     
       

まず韓国政府が、自国の漁業者に対してルールを守るようしっかりと指導を行うことが必要です。そして日本政府は、引き続き水産庁と海上保安庁が連携して取締りを強化し、強い態度で臨むことが必要です。

鳥取県のHPより


http://www.pref.tottori.lg.jp/44935.htm




日本人からみれば両方とも土人だわ!(嗤)





         


         

           あひゃひゃひゃ!





 


【시나】눈꼽비분【조선】

심각화하는 중국 어선의 위법 조업 「외교 노력 계속하는」=한국


연합 뉴스 6월9일 (목) 17시 1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 외교부의 조šœ혁(조・즐효크) 보도관은 9일, 황해상의 군사 경계선에 해당하는 북방 한계선(NLL) 근처로의 중국 어선의 위법 조업 문제가 심각화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문제 해결을 향해 다각적인 외교 노력을 계속해 가는」와의 자세를 나타냈다.

 NLL 부근은 와타리가니등의 호어장이지만,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우발적인 충돌등을 피하기 위해, 어선의 통행이나 조업을 금지하고 있다.NLL 부근의 섬의 어부등 (은)는 중국 어선의 위법 조업에 분노를 더해가 당국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상황은 변함없다.이번 달 5일에는 한국의 어선 5척이 중국 어선 2척을「나포()」 사태도 일어났지만, 현재도 300척 이상의 중국 어선이 위법 조업을 계속하고 있다.

 조보도관은「(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제9회한중 어업 문제 협력 회의 등, 양국의 협의체를 통해서 중국 측에 대책 만들기를 강하게 요구하는」와 표명.나포의 뒤의 7일과 8일에 중국 측에 항의해, 강력하고 실효성이 있는 조치를 즉시 취하도록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중국 어선의 위법 조업에 대해서, 중국 측에 몇차례에 걸쳐 철저한 단속 등 대책 만들기를 요구해 온」로서「정상회담이나 외상 회담등에서도 조치를 강하게 요구해 온」라고 전했다.

 한중 어업 문제 협력 회의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황해에서의 중국 어선의 위법 조업 문제등을 서로 이야기하는 협의체로, 2012년에 시작해, 매년 2회 열리고 있다.


최종 갱신:6월 9일 (목) 17시 1분

연합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609-00000059-yonh-kr




조업 질서의 문제


○한국선이 언제나 그물이나 바구니등의 어구를 두어 어장을 독점하고 있는 수역이 있다. 
 잠정 수역은, 양국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역입니다만, 실제로는, 휴어기가 거의 없는 한국 어선의 어구가 언제나 놓여져 하마다 바다(시마네현바다) 등 일본의 어선의 조업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한국선의 어구가 빽빽이로, 바닥나무망이 한국의 어구를 걸어 버린다.
 잠정 수역에서는, 한국의 어구는 해저에 두는 것이 중심입니다.일본의 바닥나무망 어선이 그물을 당기면, 알지 못하고 한국의 그물이나 바구니를 걸어 버려, 고액의 배상금을 놓치는 것이 있다 모아 두어 톳토리현의 앞바다바닥나무망 어선은 트러블을 무서워해 잠정 수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트러블 사례
 잠정 수역에 있고, 톳토리현의 앞바다바닥나무망이 한국 어선의 저자망을 걸어 찢어, 한국 단속선에 데리고 가져 보상의 약속을 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헤세이 12년)

현재 이러한 문제는, 양국의 민간 레벨로의 대화에 맡고 있습니다만, 민간 협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협정으로 정해져 있는 대로, 일한 어업 공동 위원회의 장소등에서, 양국 정부가 책임을 가져 어업 질서의 구축을 도모할 필요가 있어요.

자원 관리의 문제


○한국 어선의 난획에 의해 자원의 고갈이 걱정.
 양국 협조에 의한 자원 관리가 잘 진행되지 않고, 잠정 수역의 어획량의 감소나 자원의 소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위법으로 설치된 한국의 바이나 궤하등 사멸한 참게나 베니즈와이 게의 치가니가 대량으로 발견되는 등, 자원에 대한 영향이 큽니다.
와 의 문제에 대해서도 민간의 대화에 맡아 왔습니다.2008년말의 일한 어업 공동 위원회에서, 양국 정부는, 한국 어선의 감선의 실시, 잠정 수역에 있어서의 해저 청소 사업의 확대, 소형 개체 보호 조치의 도입의 검토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향후, 합의 내용의 실시를 향해 스피드업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양국 정부의 책임으로, 어선의 최고척수의 설정, 조업 기간이나 어구수의 통일등의 자원 관리 방책을 정할 필요가 있어요.

안전 조업의 문제


○타케시마에 접근하면 한국 경비정이 충돌해 오는 일이 있어, 매우 위험.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만, 한국도 영토권을 주장하고 경비대를 보내고 있어 접근하는 일본 어선을 잡거나 위협하거나 하기 위한(해), 안심하고 어업을 할 수 없습니다.

안전 조업을 위협해지는 일이 없게, 정부로서 의연히 한 태도로 한국 정부와의 사이에 문제 해결에 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러블 사례
 톳토리현 어선이 사카이미나토에 귀항중, 타케시마 주변에서 한국 경비정에 충돌되어 경비정으로부터 5명이 타 오고, 타케시마의 12 해리 이내에 들어가지 않게 강요 당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헤세이 14년)

한국 어선의 위법 조업의 문제


○한국 어선의 위법 조업이 끊이지 않습니다.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는, 일본의 허가가 없으면 한국선은 어업을 할 수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잠정 수역 라인을 넘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측에 어구를 설치하는 등, 허가되어 있지 않은 어업을 하는 예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한국 어선이 일본 측에 잡을 수 있거나 어구가 압수 되거나 하고 있습니다.(데이터는 이쪽)
 효고현바다의 일본 EEZ내에 있어 무허가 조업을 실시하고 있던 한국인가에 바구니 어선이, 수산청과 해상보안청의 제휴 수사에 의해, 2개월 후에 나포되었습니다.(헤세이 17년)
압수된 한국 어선의 어구(사카이미나토)

압수된 한국 어선의 어구의 사진

나포된 한국인가에 바구니 어선
(수산청 제공)

나포된 한국인가에 바구니 어선의 사진


우선 한국 정부가, 자국의 어업자에 대해서 룰을 지키도록(듯이) 제대로 지도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일본 정부는, 계속 수산청과 해상보안청이 제휴해 단속을 강화해, 강한 태도로 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톳토리현의 HP보다


http://www.pref.tottori.lg.jp/44935.htm




일본인이 보면 양쪽 모두 토인이예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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