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で、いわゆる民族的自尊心を刺激され、俄然張り切っているとか?
米有名シェフ「米国で韓国料理が浮上…プデチゲすごい料理」
中央日報日本語版 6月8日(水)13時12分配信
ソ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608-00000031-cnippou-kr
しかし、良く考えてみたらここの韓国人は新聞なんて読まないですよね?
最新の話題が ”日帝の蛮行” と、言う水準ですから…
でも、部隊チゲが ”凄い料理” の訳が無いでしょう? w
(逆の意味なら理解できるが)
한국인이 음식의 화제로 들끓는 것
이 기사로, 이른바민족적 자존심이 자극되어 갑자기 의욕에 넘쳐 있다든가?
미 유명 세프 「미국에서 한국요리가 부상 프데치게 대단한 요리」
중앙 일보 일본어판 6월8일 (수) 13시 12 분배신
소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608-00000031-cnippou-kr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여기의 한국인은 신문은 읽지 않지요?
최신의 화제가 ”일제의 만행” 라고 말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부대 찌개가 ”굉장한 요리” 의 (뜻)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w
(반대의 의미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