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テーマ:不思議の国のアリラン
「ヘル朝鮮」と言う言葉が流行る位ですから、韓国の人たちは移民を夢見ています。
オンライン就業サイト「サラムイン」が成人男女1655人を対象に調べた結果、「移民を(行けるなら)行きたい」人が78.6%の1301人でした。
移民先としては、カナダ(16.8%)とオーストラリア(16%)がもっとも人気で、3位がニュージーランド(10.8%)。
日本は7位(6.3%)でした。
ただ、統計として「移民者が増えている」という確証は無い、とのことです(2014年7250人で2012年から減少中)。若い世代の移民相談は増えたとのことですが。
さて、気になるのは、私は今まで移民の理由が「仕事を求めての移民」だと思っていました。
特に青年たちの間で移民、移民と話題になるのは、青年失業が多いことがその理由だろうと。
ですが、先の調査で「移民先の国を決める基準」項目で、「仕事の可否(仕事がどうなのか)」は13.1%だけ。
もっとも多いのは、「福祉」の41.2%でした。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8194841597
実際に移民者が増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そうだから単純に「願望」を述べただけ、という見方もできるとは思いますが、
彼らは、「福祉はその国の税金で成り立つもの」という事実を知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国民が働いて、納税して、そうやって福祉も出来上がるものです。先進国が「先進」国と呼ばれているのは、なによりその国の国民たちが熱心に働いた結果です。
何も与えず、受けるばかりの福祉は存在しません。
そういう認識も無しに「ヘル朝鮮が嫌だからとにかく福祉のいい国へ行く」と考えるなら、それでその国の「民」になれるのでしょうか。
他国の血税に支えられている福祉に
只乗りをしようとする南朝鮮人
その乞食根性は在日そのもの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테마:신기하다의 나라의 아리랑
「헬 조선」라고 하는 말이 유행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한국의 사람들은 이민을 꿈꾸고 있습니다.
온라인 취업 사이트「사람 인」가 성인 남녀 16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민을(갈 수 있다면) 가고 싶은」사람이 78.6%의 1301명이었습니다.
이민처로서는, 캐나다(16.8%)와 오스트레일리아(16%)가 가장 인기로, 3위가 뉴질랜드(10.8%).
일본은 7위(6.3%)였습니다.
단지, 통계로서「이민자가 증가하고 있는」라고 하는 확증은 없다, 라는 것입니다(2014년 7250명이서 2012년부터 감소중).젊은 세대의 이민 상담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만.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나는 지금까지 이민의 이유가「일을 요구한 이민」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사이에 이민, 이민과 화제가 되는 것은, 청년 실업이 많은 것이 그 이유일거라고.
입니다만, 앞의 조사에서「이민처의 나라를 결정하는 기준」항목으로, 「일의 가부(일이 어떤가)」는 13.1%만.
가장 많은 것은, 「복지」의 41.2%였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8194841597
실제로 이민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하기 때문에 단순하게「소망」를 말했을 뿐, 이라고 하는 견해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복지는 그 나라의 세금으로 성립되는 것」라고 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까.
국민이 일하고, 납세하고, 그렇게 복지도 완성되는 것입니다.선진국이「선진」나라로 불리고 있는 것은, 최상 그 나라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입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을 뿐의 복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인식도 없이 「헬 조선이 싫기 때문에 어쨌든 복지의 좋은 나라에 가는」라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그 나라의「백성」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http://ameblo.jp/sincerelee/
타국의 혈세에 의지하고 있는 복지에
무임 승차를 하려고 하는 남한국인
그 거지 근성은 재일 그 자체입니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