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最高の就活「売り手市場」は来年も続く?
東洋経済オンライン 5月30日(月)6時0分配信
過去最高の就職率。この流れはどこまで続くのか。
5月19日、文部科学省と厚生労働省が共同で調査する「大学等卒業者の就職状況調査」が発表された。2016年3月に卒業した大学生(学部)の4月1日
時点の就職率(就職者数÷就職希望者数)は、前年比0.6ポイント増の97.3%。昨年に引き続き、1996年の調査開始以降の最高値を記録した。97%
を突破したのも初めてのことだ。
さらに、卒業者全体に占める就職者の割合も72.0%と同じく1.7ポイント上昇した。学生にとっての就職環境は、かなり良好な「売り手市場」だったと言える。
■ リーマンショックを乗り切り、採用は回復
この流れは今年の就職戦線でも続いている。現在、2017年3月卒生の就職活動がヤマ場を迎えている。リクルートワークス研究所が4月21日に発表した
大卒求人倍率(求人総数を民間企業就職希望者数で割った値)は、1.74倍と昨年の1.73倍からわずかに上昇し、5年連続の上昇となった。求人総数も前
年比で1.5万人増加している。
同研究所の戸田淳仁主任研究員は「昨年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が、水準としては高い。引き続き企業の採用意欲はある」と語る。企業の旺盛な採用意欲は続いているようだ。
その背景として、ここ数年、リーマンショックの影響から抜け出し、円安やアベノミクス効果で業績が好転、意欲的な設備投資計画や出店計画を打ち出す企業が増えた。それに合わせて、採用を強化す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ことが挙げられる。
しかし足元では、中国の景気減速懸念に加えてスマホ市場の鈍化、円高の進行など、逆風も吹きはじめている。自動車や電子部品、精密機械メーカーなどは、今期の業績予想を2ケタ減益とする企業も多い。
このため、「業績が悪化すれば、コスト削減の一環として採用を抑制する動き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就職環境の悪化を懸念する声も聞こえてくる。実際、多くの企業がリーマンショック後に一気に採用を抑制し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
ただ、現時点では、今年の採用について大きな影響はないという見方が有力だ。採用は選考活動の段階に入っており、大幅に計画を見直すことは考えにくい。
さらに、「前年の採用では予定通りの人数を確保できず、採用者数を確保したいと考える企業は多い」(栗田卓也・マイナビHRリサーチ部長)ようだ。
■ 来年の就活戦線も異常なし、か?
それでは、来年(2018年卒生)の採用はどうなるのか。すでに来年の卒業生を対象とした夏のインターンシップが始まろうとしているが、「インターンシップを募集する企業側の動きはいい」(栗田氏)などと、採用への影響は少ないとみられる。
栗田氏は「小売業や建設業をはじめ、構造的に人手不足の業界や企業は多く、今後も高い採用意欲は継続する」と予想する。企業の現場から採用を求める声は強く、採用費を抑制する動きもみられないという。
要因としては、人口が多い1950年前後生まれの団塊世代が65歳を超え、一気に退職を迎えたことも挙げられる。また、以前にリストラを実施し採用を
絞ったことで、世代間のバランスが崩れ、幹部候補生や管理職候補が少ない、といった問題に直面する企業もある。そうした反省から、大手を中心に、各社は安
定的な採用数の確保を目指しているのだ。
景気悪化が深刻化した場合、出店や海外展開を一時的に凍結し、その影響で採用の増加も多少ペースダウンする可能性はある。また、家電メーカー各社のよう
に、構造改革を迫られる状況では採用どころではないだろう。しかし、多くの企業は中長期的な成長戦略を掲げ、そのために人材を安定して確保しようと考えて
いる。来年の採用環境について、現時点で過度に懸念する必要はなさそうだ。
宇都宮 徹
最終更新:5月30日(月)6時0分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30-00119847-toyo-bus_all
おかしいなぁ~???
あっ わかった!!!
この国の話だよね、絶対に
日本より過酷!!お隣、韓国の就職活動
お隣韓国の仰天就活事情をまとめました。
更新日: 2014年07月06日
低過ぎる就職率
就職率だけ見ると日本とそこまで違わないように思いますが、、、
英語のほかに日本語か中国語の習得を、ほとんどの会社が求めている。誰もが憧れる財閥系企業ともなるとハードルは極めて高く、会社側は否定しているが、TOEICで990点満点中、800点以上でないと履歴書すら見てもらえないという。
どうやら基準がもの凄く高いようです
高過ぎる倍率
驚愕の競争率・・・
当然就職出来ない人が多い
韓国では、大学4年生の下半期が始まる9月に履歴書を送り、採用が決まるのは卒業間際だ。1回で就職が決まるケースは稀で、就活が何年も続く。途中、語学留学する者も少なくない。
運よく就職できても・・・
働く場所を求めて海外に行く人も多いのだが・・・
運良く海外で就職できたとしても、国内に雇用が無い限りずっと海外なんですね・・・。長い単独での海外生活で、家族との縁が切れたりもするそうです。
大学生の様子
アフロ Kim Sa-myeong, 27, has lunch at a cafeteria serving students in a Goshichon, which means “exam village”, in Seoul December 13, 2012. There are 30,000 residents of a drab neighbourhood of the South Ko… by 写真:ロイター/アフロ
韓国の大学生は、高額な学費を支払っても、
それに見合った質の高い教育サービスを受けられずにいる。
それどころか、大学の教育環境は国際的に最下位のレベルだ。
出典韓流研究室 韓国大学事情、学費は高いが教育の質はOECD最下位!しかも半数は就職できず・・・
과거 최고의 취활「판매자 시장」는 내년도 계속 되어?
동양 경제 온라인 5월30일 (월) 6시 0 분배신
과거 최고의 취직율.이 흐름은 어디까지 계속 되는 것인가.
5월 19일, 문부 과학성과 후생 노동성이 공동으로 조사하는「대학등 졸업자의 취직 상황 조사」가 발표되었다.2016년 3월에 졸업한 대학생(학부)의 4월 1일
시점의 취직율(취직자수÷취직 희망자수)은, 전년대비 0.6포인트증가의 97.3%.작년에 계속해, 1996년의 조사 개시 이후의 최고치를 기록했다.97%
(을)를 돌파했던 것도 첫 일이다.
게다가 졸업자 전체에 차지하는 취직자의 비율도 72.0%과 같이 1.7포인트 상승했다.학생에게 있어서의 취직 환경은, 꽤 양호한「판매자 시장」였다고 말할 수 있다.
■ 리만손크를 극복해, 채용은 회복
이 흐름은 금년의 취직 전선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현재, 2017년 3월졸생의 취직 활동이 야마장을 맞이하고 있다.리크루트 워크스 연구소가 4월 21일에 발표했다
대졸 구인 배율(구인 총수를 민간기업 취직 희망자수로 나눈 값)은, 1.74배와 작년의 1.73배로부터 조금 상승해, 5년 연속의 상승이 되었다.구인 총수도 전
연비로 1.5만명 증가하고 있다.
동연구소의 토다 쥰 히토시 주임 연구원은「작년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수준으로서는 높다.계속 기업의 채용 의욕은 있다」라고 말한다.기업의 왕성한 채용 의욕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
그 배경으로서 최근 몇년, 리만손크의 영향으로부터 빠져 나가, 엔하락이나 아베노미크스 효과로 실적이 호전, 의욕적인 설비 투자 계획이나 출점계획을 밝히는 기업이 증가했다.거기에 맞추고, 채용을 강화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발밑에서는, 중국의 경기감속 염려에 가세해 스마호 시장의 둔화, 엔고의 진행 등, 역풍도 불기 시작하고 있다.자동차나 전자 부품, 정밀 기계 메이커 등은, 금기의 실적예상을 2자릿수 이익감소로 하는 기업도 많다.
이 때문에, 「실적이 악화되면, 코스트 삭감의 일환으로서 채용을 억제하는 움직임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는가」와 취직 환경의 악화를 염려하는 목소리도 들려 온다.실제, 많은 기업이 리만손크 후에 단번에 채용을 억제한 것은 기억에 새롭다.
단지, 현시점에서는, 금년의 채용에 대해 큰 영향은 없다고 하는 견해가 유력하다.채용은 전형 활동의 단계에 들어가 있어 큰폭으로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게다가「전년의 채용에서는 예정 그대로의 인원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채용자수를 확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많은 」(쿠리타 타쿠야・마이 네비 HR리서치 부장) 같다.
■ 내년의 취활전선도 이상 이루어, 인가?
그러면, 내년(2018년졸생)의 채용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벌써 내년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의 인턴쉽이 시작되려 하고 있지만, 「인턴쉽을 모집하는 기업측의 움직임은 좋은 」(쿠리타씨)등과 채용에의 영향은 적다고 볼 수 있다.
쿠리타씨는「소매업이나 건설업을 시작해 구조적으로 일손부족의 업계나 기업은 많아, 향후도 높은 채용 의욕은 계속하는」로 예상한다.기업의 현장으로부터 채용을 요구하는 소리는 강하고, 채용비를 억제하는 움직임도 볼 수 없다고 한다.
요인으로서는, 인구가 많은 1950 년 전후 태생의 전후세대가 65세를 넘어 단번에 퇴직을 맞이한 것도 들 수 있다.또, 이전에 정리해고를 실시해 채용을
짠 것으로, 세대간의 밸런스가 무너져 간부 후보생이나 관리직 후보가 적다는, 문제에 직면하는 기업도 있다.그러한 반성으로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각사는 안
정적인 채용수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악화가 심각화했을 경우, 출점이나 해외 전개를 일시적으로 동결해, 그 영향으로 채용의 증가도 다소 페이스 다운할 가능성은 있다.또, 가전 메이커 각사인 듯
에, 구조개혁을 재촉당하는 상황에서는 채용할 경황은 아닐 것이다.그러나, 많은 기업은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내걸어 그 때문에(위해) 인재를 안정되어 확보하려고 생각해
있다.내년의 채용 환경에 도착하고, 현시점에서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츠노미야철
최종 갱신:5월 30일 (월) 6시 0분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30-00119847-toyo-bus_all
이상한데~?
아알았다!
이 나라의 이야기지요, 반드시
일본에서(보다) 과혹!근처, 한국의 취직 활동
근처 한국의 앙천취활사정을 정리했습니다.
갱신일: 2014년 07월 06일
일본에서도“취활자살”되는 것이 심각화되고 있습니다만, 근처 한국의 취직 활동은 일본과 비교해 쓸모 있게 되지 않을 수록 큰 일인 것 같습니다.
너무 낮은 취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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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대졸의 취직율은, 54.5%
한편, 일본의 올해 졸업자 채용율은「헤세이 24년도 학교 기본 조사」에 의하면 63.9%입니다.
취직율만 보면 일본과 거기까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 ,
영어 외에 일본어나 중국어의 습득을, 대부분의 회사가 요구하고 있다.누구나가 동경하는 재벌계 기업 모두 되면 허들은 지극히 높고, 회사측은 부정하고 있지만, TOEIC로 990점 만점중, 800점 이상이 아니면 이력서조차 보일 수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기준이 것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너무 높은 배율
지방 경찰관 배율 500배
톱의 삼성 전자의 입사 시험의 배율에 이르고는 700배 모두 보도되고 있다
경악의 경쟁률 ・・・
당연히 취직 할 수 없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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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신앙이 강하고, 8할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지만, 기업의 취직처는 한정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대학 4 학년의 하반기가 시작되는 9월에 이력서를 보내, 채용이 정해지는 것은 졸업 직전이다.1회로 취직이 정해지는 케이스는 드물고, 취활이 몇 년이나 계속 된다.도중 , 어학 유학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운 자주(잘) 취직할 수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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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가 매우 많아, 정규의 일에 종사하는 것은 일본보다 훨씬 어렵다.
「대학 신졸업자가 5명 모이면 정규 고용은 1명만.3명은 비정규, 1명은 무직」라고 해지는 한국의 취활사정은 일본 이상으로 심각하다
일하는 장소를 요구하고 해외에 가는 사람도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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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취직난이 한국인을 외국에 내쫓고 있다.고교생으로부터 백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고용」를 요구하고 해외에 나간다.
출전한국 속보
그러나, 부풀어 오른 꿈을 안아 외국행을 선택하지만 실패해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해외 취직에 성공했다고 하고, 장미색인생이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지금부터는 긴“유랑 생활”가 기다리고 있다.
출전한국 속보
운 좋게 해외에서 취직할 수 있었다고 해도, 국내에 고용이 없을 따름 쭉 해외이군요 ・・・.긴 단독으로의 해외 생활로, 가족과의 인연이 끊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학생의 님 아이
취직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2명중 1명 이상의 54%는 면접으로 거짓말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생하고 대학에 들어가도 공부(뿐)만으로 즐겁지 않고, 무슨 유익의 학생 생활인가 모르는 」
한국의 대학생은, 고액의 학비를 지불해도,
거기에 알맞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학의 교육 환경은 국제적으로 최하위의 레벨이다.
출전한류연구실 한국 대학 사정, 학비는 비싸지만 교육의 질은 OECD 최하위!게다가 반수는 취직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