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ーピング投げ捨て事件と 韓国の「報道しない自由」
Wedge 5月27日(金)17時9分配信
GW(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間、日本でちょっとした事件が話題になった。5月3日に埼玉スタジアムで開かれたサッカーの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 (ACL)1次リーグの最終戦、浦和レッズと韓国の浦項スティーラーズの試合で起きたハプニングだ。それは1-1の引き分けに終わった試合の後、浦項の選 手が巻いていたテーピングをグラウンドに捨てたところから始まった。これを見た浦和の選手が韓国選手に注意すると、韓国選手は投げ捨てたテーピングを集め た。
そこで終わっていたら何の問題もなかっただろう。ところが若い選手がせっかく集めたものを浦項のキャプテンが再びグラウンドに放り投げたのだ。挑発的な
行為を目のあたりにした浦和の選手たちは激高し、両チームは今にも殴り合いを始めそうな衝突寸前の険悪な雰囲気になった。
試合直後、浦項の選手たちが巻いていたテーピングを投げ捨てる場面や浦和側が抗議し揉み合う場面を撮った動画がネット上に公開されると、日本国内では韓国選手のマナーについては批判の声が上がり、テレビニュースでも取り上げられた。
ところが、日本の反応とは対照的に韓国ではほとんど話題にならなかった。この事件を報じたのはわずか3社ほど。それも日本の2chや海外のゴシップ
ニュースを拾ってきて翻訳、掲載してリリースす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いわゆる「ネットメディア」によるものだ。つまり、実際の試合は見もせず日本のネッ
ト・ニュースをみて書かれたような記事でしか報道されなかったのだ。東京に支社を置く韓国の全国紙やテレビ局など、大手マスコミがこの事件を報じることは
なかった。東京に数十人もいる韓国マスコミの特派員たちはこの事件を報じる日本のニュースに接したはずなのになぜ彼らはこのニュースを報じなかったのだろ
うか。
週刊ダイヤモンドが「日韓大問題」に関する特集記事を掲載したことがある(2015年10月31日)。そこには日本で特派員として滞在経験がある韓国人記者のホンネが載せられていたが、その内容が実に面白い。
「毎朝、3~4本のネタをソウルの上司に報告するんですが、結局、会議で通るのは反日モノばかり。日本に対して好意的な内容はほとんど採用されません。
デスクが見出しを過激に変えることもしばしば。だから読者の目に触れるのはどうしても反日的なものが多くなるんです」(『週刊ダイヤモンド』2015年
10月31日)
韓国の特派員が日本からいろいろな話題を発信しても、韓国の本社が採用する記事は反日モノに偏っていて、日本に好意的なものは採用されないという告白
だ。特派員を派遣する程の媒体であるのだから全国紙や全国で放映されるテレビ局レベルの「大手」ばかり。そういった媒体さえ日本に関する情報は「フィルタ
リング」されているのだ。
告白した記者は日本に好意的な内容は採用されないと述べているが、韓国マスコミに報じられない内容がもう一つある。それは韓国、韓国人が問題を起こしたり、批判されるような行動をしたという記事だ。
例えば、2013年5月大阪市生野区で韓国籍の男が通行人に「生粋の日本人か?」と尋ね、「そうだ」と答えた人を包丁で刺して、二人が重傷を負う事件が
あった。ちょうど日本内で「ヘイトスピーチ」、「嫌悪犯罪」が話題になっていた時期に韓国人が日本で明らかな「ヘイトクライム」を起こした事件だ。
それまで日本内の「嫌悪」の批判に盛り上がっていた韓国マスコミにとって非常に都合の悪いニュースだった。韓国マスコミの性向を如実に示す好例とでも言
うべきか、この事件を報じたのはネットメディア1社のみで全国紙、テレビ局など影響力を持っている媒体は一斉に沈黙した。当然、この事件は韓国人の間で殆
ど知られていない。もし大手マスコミがこの事件を報じていたとしたら、罪のない人を対象にしたこの犯罪行為に対して韓国内でも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ただろ
う。
今回のテーピング放り投げ事件も同じだ。いくら反日感情が強い韓国とはいえ、この事件の一部始終をありのまま伝えたら、スポーツマンシップに反する行為
をした選手には韓国内からも厳しい意見が出されていたはずだ。実際、現場の様子を把握できる動画を転載した韓国の掲示板、個人ブログには「これは恥ずかし
い」「マナーを守ってほしい」との意見が相次いだ。それを懸念したのかどうかは知らないが、大手メディアはこの事件を報道しなかった。
残念なのはそれだけではない。報じたネットメディアの中には「先に浦和サポーターが韓国の選手たちに物を投げたから、(それに怒った)韓国選手がテーピングを投げた」と事実を曲げて伝えたのだ。
その報道を見て最初に頭に浮かんだのは、2011年AFCアジアカップ準決勝の日韓戦でゴールを決めた韓国選手がカメラに向かって猿の真似(日本人を猿
に例え嘲笑った行動)をするパフォーマンスをして物議を醸した事件だ。猿真似事件の時、韓国内からも「下品だ」という批判が起きると韓国選手は「スタンド
に旭日旗があったから」という言い訳をした。
先に日本の挑発(旭日旗)があったから、自分もそのような行動(猿真似)をしてしまったという理屈だが、実は彼以外に旭日旗を目撃した人はいなかった。
ところが、当時韓国のテレビ局はその試合から一年前の日本VSオランダ戦の映像を拾ってきて、「旭日旗はあった」と選手をかばった。相手が日本なら、日本
人の前ならウソをついてでも韓国人をかばおうとしたのだ。
両事件は、自分の「行動」(テーピング投げ、猿真似)に問題があったことを認めながらも、それは日本側の挑発(先に浦和サポーターに何かを投げられた、スタンドに旭日旗があった)があったからだと正当化しようという点がまったく同じだ。
韓国マスコミは韓国選手の問題行動を報道しないことで、韓国内から批判が起きるのを防げたかも知れない。しかし、長い目でみたら韓国マスコミが苦言を呈してあげることで選手たちの意識やマナーを向上させることがマスコミの「仕事」ではないだろうか。
もちろん、報じるか報じないかは韓国マスコミの自由でもある。韓国にとって不都合なことは報じない自由。先日発表された2016年言論の自由度ランキングで韓国が日本より2ランク上の70位と発表されたが、報道しない自由度は確かに韓国が上かも知れない。
崔 碩栄 (ジャーナリスト)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27-00010003-wedge-int&p=1
都合の悪いことには蓋をするのが
ウリたちに課せられれた使命ニダ!(嗤)
by 朝鮮腐れジャーナリスト
테이핑 내던져 사건과 한국의「보도하지 않는 자유 」
Wedge 5월 27일 (금) 17시 9 분배신
GW(골든 위크)의 사이, 일본에서 대수롭지 않은 일건이 화제가 되었다.5월 3일에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의 아시아 챔피온즈 리그 (ACL) 1차 리그의 최종전, 우라와 레즈와 한국의 포항 스틸러스의 시합으로 일어난 해프닝이다.그것은 1-1의 무승부에 끝난 시합의 뒤, 포항의 선거 손이 감고 있던 테이핑을 그라운드에 버렸는데로부터 시작되었다.이것을 본 우라와의 선수가 한국 선수에게 주의하면, 한국 선수는 내던진 테이핑을 모음 .
거기서 끝나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그런데 젊은 선수가 모처럼 모은 것을 포항의 캡틴이 다시 그라운드에 던져 던졌던 것이다.도발적인
행위를 눈앞으로 한 우라와의 선수들은 격앙해, 양팀은 당장 난투를 시작할 것 같은 충돌 직전의 험악한 분위기가 되었다.
시합 직후, 포항의 선수들이 감고 있던 테이핑을 내던지는 장면이나 우라와측이 항의해 서로 비비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넷상에 공개되면, 일본내에서는 한국 선수의 매너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져,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다루어졌다.
그런데 , 일본의 반응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거의 화제가 되지 않았다.이 사건을 알린 것은 불과 3사 정도.그것도 일본의 2 ch나 해외의 가십
뉴스를 주워 와 번역, 게재해 릴리스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른바 「넷 미디어」에 의하는 것이다.즉, 실제의 시합은 봐도 하지 않고 일본의 넥
트・뉴스를 보고 쓰여진 것 같은 기사로 밖에 보도되었던 것이다.도쿄에 지사를 두는 한국의 전국지나 텔레비전국 등, 대기업 매스컴이 이 사건을 알리는 것은
없었다.도쿄에 수십명도 있는 한국 매스컴의 특파원들은 이 사건을 알리는 일본의 뉴스에 접했을 것인데 왜 그들은 이 뉴스보 글자인 샀던 것이다
인가.
주간 다이아몬드가「일한대문제」에 관한 특집 기사를 게재했던 것이 있다(2015년 10월 31일).거기에는 일본에서 특파원으로서 체재 경험이 있다 한국인 기자의 본심이 실리고 있었지만, 그 내용이 실로 재미있다.
「매일 아침, 3~4개의 재료를 서울의 상사에게 보고합니다만, 결국, 회의에서 통과하는 것은 반일 물건(뿐)만.일본에 대해서 호의적인 내용은 거의 채용되지 않습니다.
데스크가 표제를 과격하게 바꾸는 일도 자주.그러니까 독자의 눈에 닿는 것은 아무래도 반일적인 것이 많아집니다」(『주간 다이아몬드』2015년
10월 31일)
한국의 특파원이 일본으로부터 여러가지 화제를 발신해도, 한국의 본사가 채용하는 기사는 반일 물건에 치우쳐 있고, 일본에 호의적인 것은 채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고백
(이)다.특파원을 파견할 정도의 매체이니까 전국지나 전국에서 방영되는 텔레비전국 레벨의「대기업」(뿐)만.그렇게 말한 매체마저 일본에 관한 정보는「필터
링」되고 있다.
고백한 기자는 일본에 호의적인 내용은 채용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한국 매스컴에 보도되지 않는 내용이 하나 더 있다.그것은 한국, 한국인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비판되는 행동을 했다고 하는 기사다.
예를 들면, 2013년 5월 오사카시 이쿠노구에서 한국적의 남자가 통행인에게「진짜 일본인인가?」라고 물어「그렇다」라고 대답한 사람을 부엌칼로 찌르고, 두 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정확히 일본내에서「헤이트 스피치」, 「혐오 범죄」가 화제가 되고 있었던 시기에 한국인이 일본에서 분명한「헤이트크라임」를 일으킨 사건이다.
그것까지 일본내의「혐오」의 비판에 분위기가 살고 있던 한국 매스컴에 있어서 매우 사정이 좋지 않은 뉴스였다.한국 매스컴의 성향을 여실에 나타내는 좋은 예라고도 말
한가, 이 사건을 알린 것은 넷 미디어 1사만으로 전국지, 텔레비전국 등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는 일제히 침묵했다.당연, 이 사건은 한국인의 사이에 태
알려지지 않았다.만약 대기업 매스컴이 이 사건을 알리고 있었다고 하면, 죄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이 범죄 행위에 대해서 한국내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이겠지
.
이번 테이핑 던져 던지기 사건도 같다.아무리 반일 감정이 강한 한국이라고 해도, 이 사건의 자초지종을 있는 그대로 전하면, 스포츠맨십에 반하는 행위
(을)를 한 선수에게는 한국내로부터도 어려운 의견이 나와 있었을 것이다.실제, 현장의 님 아이를 파악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전재한 한국의 게시판, 개인 브로그에는「이것은 수치않다 빌려주어
있어」「매너를 지키면 좋은」라는 의견이 잇따랐다.그것을 염려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대기업 미디어는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았다.
유감인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알린 넷 미디어안에는「먼저 우라와 써포터가 한국의 선수들에게 물건을 던졌기 때문에, (거기에 화낸) 한국 선수가 테이핑을 던진」와 사실을 왜곡해 전했던 것이다.
그 보도를 보고 최초로 머리에 떠오른 것은, 2011년 AFC 아시아 컵 준결승의 일한전에서 골을 결정한 한국 선수가 카메라로 향해 원숭이의 흉내(일본인을 원숭이
에 비유해 조소한 행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해 물의를 양 한 사건이다.원숭이 흉내 사건때, 한국내로부터도「천하다」라고 하는 비판이 일어나면 한국 선수는「스탠드
에 욱일기가 있었기 때문에」라고 하는 변명을 했다.
먼저 일본의 도발(욱일기)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그러한 행동(원숭이 흉내)을 해 버렸다고 하는 도리이지만, 실은 그 이외에 욱일기를 목격한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 당시 한국의 텔레비전국은 그 시합으로부터 일년 전날본VS네델란드전의 영상을 주워 오고, 「욱일기는 있던」와 선수를 감쌌다.상대가 일본이라면, 일본
사람의 앞이라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한국인을 감싸려고 했던 것이다.
양사건은, 자신의「행동」(테이핑 던져 원숭이 흉내)에 문제가 있던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은 일본측의 도발(먼저 우라와 써포터에 무엇인가를 던질 수 있던, 스탠드에 욱일기가 있었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정당화 하려는 점이 완전히 같다.
한국 매스컴은 한국 선수의 문제 행동을 보도하지 않는 것으로, 한국내로부터 비판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다.그러나, 긴 안목으로 보면 한국 매스컴이 고언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선수들의 의식이나 매너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스컴의「일」는 아닐까.
물론, 알리는지 알리지 않는지는 한국 매스컴의 자유로워도 있다.한국에 있어서 무례한 (일)것은 알리지 않는 자유.요전날 발표된 2016년 언론의 자유도 랭킹으로 한국이 일본에서(보다) 2 랭크상의 70위로 발표되었지만, 보도하지 않는 자유도는 확실히 한국이 위일지도 모르다.
최석영 (져널리스트)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27-00010003-wedge-int&p=1
사정이 좋지 않은 것에는 뚜껑을 하는 것이
장점들에게 과키등사명 니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