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バマ大統領広島訪問 原爆の子の像のモデル佐々木禎子さんの兄や、トルーマン元大統領の孫も称賛
産経新聞 5月28日(土)11時50分配信
【ロサンゼルス=中村将】
原爆で被爆し白血病で12歳で他界した、広島平和記念公園にある原爆の子の像のモデルでもある佐々木禎子(さだこ)さんの兄、
雅弘さん(74)と、原爆投下を承認したトルーマン元米大統領の孫、ダニエルさん(58)が27日(日本時間28日)、米ロサンゼルスでオバマ大統領の広
島訪問への感想を語った。
雅弘さんは「率直にうれしいです。被爆者に歩み寄られ、声をかけられ、そしてハグ(抱擁)をされた。大統領自らが決断されておいでになって、なかなかあそこまでと思っていましたので、とても感動しましたし、ありがたいと思いました」と語った。
ダニエルさんも「心の琴線に触れた。亡くなった人に哀悼の意をささげ、生存者の声に耳を傾けるということをやった。敬意を表して、未来を語った。期待していた通りのことをやってくれた」と話した。
雅弘さんの息子で、禎子さんの甥にあたる祐滋さん(45)は「スピーチもそうですが、被爆者の方との対話で笑顔で話されていた瞬間が印象的だった」と感想を述べた。
最終更新:5月28日(土)11時5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8-00000525-san-n_ame
南朝鮮人は永遠に理解できないだろうな(嗤)
あ! それと おじゅんにもね♪
あひゃひゃひゃ!
오바마 대통령 히로시마 방문 원폭의 아이의 상의 모델 사사키 사다코씨의 형(오빠)나, 트르만 전 대통령의 손자도 칭찬
산케이신문 5월28일 (토) 11시 50 분배신
【로스앤젤레스=나카무라 마사 】
원폭으로 피폭해 백혈병으로 12세에 타계한,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에 있는 원폭의 아이의 상의 모델이기도 한 사사키 사다코(다 개)씨의 형(오빠),
마사히로씨(74)와 원폭 투하를 승인한 트르만 전 미 대통령의 손자, 다니엘씨(58)가 27일(일본 시간 28일), 미 로스엔젤레스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광
섬방문에의 감상을 말했다.
마사히로씨는「솔직하게 기쁩니다.피폭자에게 서로 양보해져 권유를 받고 그리고 하그(포옹)를 하셨다.대통령 스스로가 결단되어 와가 되고, 꽤 저기까지라고 생각했으므로, 매우 감동했고, 고맙다고 생각했던」라고 말했다.
다니엘씨도「마음의 금선에 접했다.죽은 사람에게 애도의 뜻을 바쳐 생존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했다.경의를 나타내고, 미래를 말했다.기대하고 있던 대로를 해 준」라고 이야기했다.
마사히로씨의 아들로, 사다코씨의 조카에 해당하는 우자씨(45)는「스피치도 그렇습니다만, 피폭자의 분과의 대화로 웃는 얼굴로 이야기해지고 있던 순간이 인상적이었던」와 감상을 말했다.
최종 갱신:5월 28일 (토) 11시 5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8-00000525-san-n_ame
남한국인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치)
아! 그것순서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