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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オバマ米大統領の広島訪問になぜ黙っていられないのか


産経新聞 5月21日(土)14時3分配信  


 27日に迫ったオバマ米大統領の広島訪問を韓国が非常に気にしている。特にメディアの関心は相変わらず強く、韓国にとっての“あるべきオバマ広島訪問” を勝手に描いている。日米に口を挟み続ける韓国メディア。現職の米大統領の広島初訪問を目前に、日米と広島を見つめる心中は、やはり穏やかではないよう だ。(ソウル 名村隆寛)

■広島を韓国への謝罪の場に?!

 ケリー米国務長官の広島訪問以降の1カ月半、韓国メディアが繰り返してきたオバマ大統領の広島訪問に対する主張の要旨を列挙してみる。

・原爆投下を招いた原因は侵略戦争を起こした日本にある。日本は原爆の被害者である以前に加害者だ。

・安倍政権は、オバマ広島訪問を戦争責任の希薄化に利用しようとしている。

・「戦犯国」である日本に広島を前面に出すことで“被害者面”をさせてはいけない。

・安倍晋三首相は、米国の現職大統領の広島訪問を初めて実現させたという業績を残す。日本は日本外交の勝利と考えている。

・オバマ大統領は広島で日本の戦争責任を指摘し、悲劇の原因を作った加害者と、真の被害者(韓国や中国)を明らかにすべきだ。

・オバマ大統領は韓国人の原爆犠牲者を慰霊すべきだ。

・日本は過去の過ちを心から反省し謝罪していない。このため、戦後の完全な清算は難しいということを日米両首脳は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から被害を受けた国(韓国など)が納得できる内容にしてこそ、広島訪問の成果が現れる。

 以上、これでもかなり事実のまま簡潔にまためたつもりだ。実際の報道内容は相当に長く、しつこく、くどい。オバマ広島訪問に対する韓国各紙の見方は、こうした論調で一貫している。訪問の決定前からの「訪問反対」の主張に、決定後は、オバマ大統領への要求までが加わった。

■日本の意図を曲解し、決めつけ

 原爆投下により、当時、徴用や生活の糧を求めて広島で暮らしていた韓国人も被爆し命を失ったのは事実だ。ただ、「加害者の日本に謝罪する必要はない」との主張の一方で、韓国メディアはオバマ大統領に対し「韓国人被爆者には謝罪せよ」とまで要求している。

 そもそも日本政府はオバマ大統領に謝罪を求めていない。大統領の判断で広島を訪れ、「核なき世界」を訴えるなら、世界に向けて呼びかけてもらえばいい。政府だけでなく一般の日本国民の多くも、そんな思いでオバマ広島訪問を見守っていると思う。

 しかし、当地、韓国では絶対にそうさせようとはしない。「日本の執拗(しつよう)な対米外交の勝利」(東亜日報)「米日の政治ショーだ」(朝鮮日報)、 「オバマ大統領が(日本に)もてあそばれることも考えられる」中央日報)「戦犯国が被害者に化けるあきれるような事態が起きないよう、日本の政府とメディ アは我田引水式の解釈や過度な意味付けは自制しなければいけない」(中央日報)。

 韓国メディアの日本に関する報道にありがちの「~に違いない」「~であるべき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ったおなじみの“決めつけ報道”だ。日本政府はオバマ大統領に広島行きをしつこく強要したわけでもない。

 ましてや、「我田引水式の解釈や過度な意味付け」など日本メディアの端くれとして、したくもない。ソウル駐在の日本人記者仲間も、韓国メディアのこうした主張を、勝手な想像や思い込みとみなしている。一言で言えば“お笑い”“噴飯もの”なのだ。

■広島での主人公は韓国なのか

 そもそも、米国政府やホワイトハウスは、オバマ大統領が広島では謝罪しないことを表明、示唆している。原爆の犠牲者の追悼対象について米政府から韓国政 府に対し、「韓国人の原爆被害者を含む、全犠牲者を哀悼するとの説明があった」(韓国外務省報道官が5月12日に説明)という。

 それでも韓国メディアは収まらない。中央日報(5月16日付)は論説委員の大型コラムで、日本を「ドイツと違って過去の歴史を反省しない厚かましい国」 と断定。「日本は米大統領までも広島に呼び『被害者』ショーをするに至った。このままでは、日本は真珠湾空襲も米国が誘導したものであり、太平洋戦争の責 任を自分たちだけに問うのは不当だと強弁することになるやもしれない」と主張した。

 「おいおい、待てよ」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論説委員の執拗(しつよう)な主張はまだ続く。「米国主導で樹立された戦後秩序を日本がひっくり返す」と懸 念し、「米国黙認のなか、日本が過去の歴史くつがえしに成功すれば、韓国に対してより一層、厚顔無恥な態度を見せるに違いない」とまで“分析”する。

 さらに、「安倍首相による靖国神社参拝や太平洋戦争の責任回避のような動きは米国の国益をまともに侵害するということを米国に分からせ、米国が日本の妄動に直接ブレーキをかけるように導かなければいけない」そうだ。

 それほどまで日本を悪者にしておきたいのか。オバマ広島訪問の「主人公」はあくまでも韓国であり、韓国が米国をコントロールするのか。

 こうしたなか、韓国の被爆者団体である「韓国原爆被害者協会」は、オバマ大統領の訪問に合わせ代表団の広島派遣を発表した。広島で日米両国に謝罪と補償を求めるそうだ。

■韓国政府は対応に苦慮

 韓国メディアが日米の行事に「ああしろ、こうしろ」と騒がしい一方で、韓国政府はオバマ広島訪問には比較的、理性的に対応している。むしろ、訪問に“熱く”なっている韓国メディアをなだめ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

 韓国外務省の定例会見では、オバマ広島訪問についての質問がメディアからしばしば出た。北朝鮮の核問題や労働党大会よりも重大問題であるかのようだった。

 同省報道官は先述のように、「韓国の関心事であり、米国と協議をしてきた」「米国は『訪問目的が核兵器のない世界を通じて平和と安全を追求するというオ バマ米大統領の信念に基づくもので、すべての罪のない(原爆)犠牲者への追悼の契機になる』としている」と説明。米国政府に韓国の思いを伝え、「追悼の対 象には韓国人の原爆被害者も含まれる」と韓国メディアを納得させようとしていた。

 韓国政府としては「具体的に言及できる立場にはない」(同報道官)と詳細なコメントは避けた。韓国メディアとは違い、韓国政府の冷静な対応は表向き当然 なものだ。メディアが政府の尻をたたき、あるいは政府とメディアが一体となった慰安婦問題での日本批判とは違う。今回は米国がからんだ繊細な問題だから だ。

 「外(海外)でも騒いでほしくないというのが、間違いなく韓国政府の本音だろう」と韓国外務省OBは政府の心中を説明する。騒ぎ回って波風を立てて、外部で韓国を目立たせるのは国益に反する。「勘弁してくれ」というところか。

 それでも、分かっ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韓国メディアの気分は収まらないらしい。

■煙たがられる過度の干渉

 韓国外務省の当局者やOBら外交の経験者は、韓国メディアに代表される国民感情を理解しつつも、過度の干渉が韓国のためにはならないことを、現場での感覚から承知しているようだ。

 米国の雰囲気を知りたくて、米ワシントンに住む知人の日本人に聞いてみた。中立的な視点で見ている彼によれば、安倍首相の米議会合同演説(昨年4月)へ の妨害まがいの韓国の動き、特に慰安婦問題などで米国国内で反日活動を展開する在米韓国人団体の行動に対し、米政府周辺では「眉をひそめていた人々が現に おり、少なくはなかった」という。

 慰安婦問題など、日本との「歴史認識」がからむ問題では、直接関係のない米国にまでしゃしゃり出て、慰安婦の像や記念碑を設置する。日本海の表記をめぐ り、他国の教科書にまで韓国が主張する「東海」と表記、併記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一定層は、こうした韓国および、韓国系米国人のわがもの顔での振る舞い に、正直、うんざりしているというのだ。

 ただし、煙たがってはいても、「人権」、特に「女性の人権」を前面に押し出されては何も言えない。そうした米国民の情緒を分かった上で、韓国人の団体は米国で反日活動を思うがままに続けているようだという。

 オバマ広島訪問をめぐる韓国での“難色、反発の現象”が、とりあえずはメディアや市民団体のレベルにとどまっており、韓国政府が冷静であることについて ワシントンの知人は「当然だ」と言う。「メディアが騒いでいることに、むしろ韓国の政府が一番心配しているんじゃないの」とも付け加えた。

■対日批判は広島訪問後も

 主要国首脳会議(伊勢志摩サミット)と、それに続くオバマ大統領の広島訪問の期間中、韓国の朴槿恵大統領はアフリカと欧州を歴訪している。

 韓国政府は伊勢志摩サミットを注目しているというが、ソウルで眺めている限り、韓国(特にメディア)ではサミットよりもオバマ大統領の広島訪問への関心 が高い。日本の一般国民よりも、韓国メディアの方が広島を凝視しているといってもいい。それほど、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かのようだ。

 あくまでも予測なのだが、内容や結果がどうであれ、韓国国内での報道はサミット以上にオバマ広島訪問が大きく、そして熱く報じられることだろう。さらに 付け加えれば、オバマ大統領の広島訪問が終わっても、韓国メディアは間違いなく日本に何らかの注文をつけてくる。韓国での経験、皮膚感覚から、大胆にそう 断言してみたい。


 

 

最終更新:5月21日(土)14時3分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1-00000522-san-n_ame


支那と南北朝鮮・・・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く

度し難い基地外の隣国の輩ども

この広島訪問を機会に 

こいつらの隣にある日本の辛さを

オバマを始めとする米国人が

少しでも理解してくれることを望む(嗤)




             

               あひゃひゃひゃ!







【산케이】남조선은 끈질기고 장황한

한국은 오바마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왜 입다물고 있을 수 없는 것인가


산케이신문 5월21일 (토) 14시 3 분배신


 27일에 다가온 오바마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을 한국이 매우 신경쓰고 있다.특히 미디어의 관심은 변함 없이 강하고, 한국에 있어서의“있어야 할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 (을)를 마음대로 그리고 있다.일·미에 계속 말참견하는 한국 미디어.현직의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 첫방문을 눈 앞에, 일·미와 히로시마를 응시하는 심중은, 역시 온화하지 않게 (이)다.(서울명 마을 탸카히로)

■히로시마를 한국에의 사죄의 장소에?

 케리 미국무장관의 히로시마 방문 이후의 1개월반, 한국 미디어가 반복해 온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대한 주장의 요지를 열거해 본다.

・원폭 투하를 부른 원인은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있다.일본은 원폭의 피해자이기 이전에 가해자다.

・아베 정권은,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을 전쟁 책임의 희박화에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전범국」인 일본에 히로시마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으로“피해자면”를 시켜 안 된다.

・아베 신조 수상은, 미국의 현직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을 처음으로 실현시켰다고 하는 실적을 남긴다.일본은 일본 외교의 승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히로시마에서 일본의 전쟁 책임을 지적해, 비극의 원인을 만든 가해자와 진정한 피해자(한국이나 중국)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인의 원폭 희생자를 위령 해야 한다.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해 사죄하고 있지 않다.이 때문에, 전후의 완전한 청산은 어렵다고 하는 것을 일·미 양수뇌는 이해해야 한다.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나라(한국등)를 납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해야만, 히로시마 방문의 성과가 나타난다.

 이상, 이것이라도 꽤 사실인 채 간결하게 또 째용숲이다.실제의 보도 내용은 상당히 길고, 끈질기고, 장황하다.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에 대한 한국 각지의 견해는, 이러한 논조로 일관해서 있다.방문의 결정 전부터의「방문 반대」의 주장에, 결정 후는, 오바마 대통령에의 요구까지가 더해졌다.

■일본의 의도를 곡해 해, 결정해

 원폭 투하에 의해, 당시 , 징용이나 생활의 양식을 요구하고 히로시마에서 살고 있던 한국인도 피폭해 생명을 잃은 것은 사실이다.단지, 「가해자의 일본에 사죄할 필요는 없는」라는 주장의 한편, 한국 미디어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한국인 피폭자에게는 사죄하라」와까지 요구하고 있다.

 원래 일본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에 사죄를 요구하지 않았다.대통령의 판단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해「핵없는 세계」를 호소한다면, 세계를 향해 호소해 주면 된다.정부 뿐만이 아니라 일반의 일본국민이 많지도, 그런 생각으로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지, 한국에서는 절대로 조작키나름과는 하지 않는다.「일본의 집요(해 개나름)인 대미 외교의 승리」(동아일보)「미 일의 정치 쇼다」(조선일보), 「오바마 대통령을(일본에) 가질 수 있어 놀아지는 일도 생각할 수 있는」중앙 일보)「전범국이 피해자로 변하는 질리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일본의 정부와 메디 아는 아전인수식의 해석이나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는 자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중앙 일보).

 한국 미디어의 일본에 관한 보도에 있기 십상의「~가 틀림없는」「~여야 한다」「~해야 하는」라고 한 친숙한“결정해 보도”다.일본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에 히로시마행을 끈질기게 강요한 것도 아니다.

 하물며, 「아전인수식의 해석이나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 등 일본 미디어의 토막으로서 하고 싶지도 않다.서울 주재의 일본인 기자 동료도, 한국 미디어의 이러한 주장을, 제멋대로인 상상이나 믿음으로 간주하고 있다.한마디로 말하면“웃음”“분반의”다.

■히로시마에서의 주인공은 한국인가

 원래, 미국 정부나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히로시마에서는 사죄하지 않는 것을 표명, 시사하고 있다.원폭의 희생자의 추도 대상에 대해 미 정부로부터 한국정 부에 대해, 「한국인의 원폭 피해자를 포함한, 전희생자를 애도 한다라는 설명이 있던」(한국 외무성 보도관이 5월 12일에 설명)라고 한다.

 그런데도 한국 미디어는 들어가지 않는다.중앙 일보(5월 16 일자)는 논설위원의 대형 칼럼에서, 일본을「독일과 달리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뻔뻔스러운 나라 」 (으)로 단정.「일본은 미 대통령까지도 히로시마에 불러『피해자』쇼를 하기에 이르렀다.이대로는, 일본은 진주만 공습도 미국이 유도한 것이어, 태평양전쟁의 책 임을 스스로에게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변 하게 되는이나도 모르는」라고 주장했다.

 「이봐 이봐, 기다려」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논설위원의 집요(해 개나름)인 주장은 아직 계속 된다.「미국 주도로 수립된 전후 질서를 일본이 뒤집는」와 현 생각 해, 「미국 묵인 속, 일본이 과거의 역사 뒤집어에 성공하면, 한국에 대해서 보다 한층, 후안무치인 태도를 보일 것임에 틀림없는」와까지“분석”한다.

 게다가「아베 수상에 의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태평양전쟁의 책임 회피와 같은 움직임은 미국의 국익을 온전히 침해하는 것을 미국에 알게 해 미국이 일본의 망동에 직접 브레이크를 걸도록(듯이)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다.

 그만큼까지 일본을 나쁜놈으로 해 두고 싶은 것인가.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의「주인공」는 어디까지나 한국이며, 한국이 미국을 컨트롤 하는 것인가.

 이런 가운데, 한국의 피폭자 단체인「한국 원폭 피해자 협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맞추어 대표단의 히로시마 파견을 발표했다.히로시마에서 일·미 양국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한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대응에 고심

 한국 미디어가 일·미의 행사에「아 해라, 이렇게 해라」와 소란스러운 한편, 한국 정부는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에는 비교적, 이성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오히려, 방문에“뜨겁고”되어 있는 한국 미디어를 달래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

 한국 외무성의 정례회 봐에서는,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에 대한 질문이 미디어로부터 자주 나왔다.북한의 핵문제나 노동당 대회보다 중대 문제일까의 같았다.

 동성 보도관은 전제와 같이, 「한국의 관심사이며, 미국과 협의를 해 온」「미국은『방문 목적이 핵병기의 없는 세계를 통해서 평화와 안전을 추구한다고 하는 오 바마 미 대통령의 신념에 근거하는 것으로, 모든 죄가 없는(원폭) 희생자에게의 추도의 계기로 되는』로 하고 있는」와 설명.미국 정부에 한국의 생각을 전해「추도의 대 코끼리에는 한국인의 원폭 피해자도 포함되는」와 한국 미디어를 납득 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로서는「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입장에는 없는」( 동보도관)와 상세한 코멘트는 피했다.한국 미디어와는 달라, 한국 정부의 냉정한 대응은 공식상 당연 물건이다.미디어가 정부의 엉덩이를 쳐, 있다 있어는 정부와 미디어가 일체가 된 위안부 문제로의 일본 비판과는 다르다.이번은 미국이 얽힌 섬세한 문제이니까 (이)다.

 「밖(해외)에서도 떠들어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 틀림없이 한국 정부의 본심일 것이다」와 한국 외무성 OB는 정부의 심중을 설명한다.떠들어 돌아 풍파를 일으키고, 외부에서 한국을 눈에 띄게 하는 것은 국익에 반한다.「용서해 주어」라고 하는 곳(중)인가.

 그런데도, 알고 있는지 없는 것인지, 한국 미디어의 기분은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답답해해지는 과도의 간섭

 한국 외무성의 당국자나 OB등 외교의 경험자는, 한국 미디어로 대표되는 국민 감정을 이해하면서도, 과도의 간섭이 한국을 위해서는 안 되는 것을, 현장에서의 감각으로부터 알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미국 워싱턴에 사는 지인의 일본인에 (들)물어 보았다.중립적인 시점에서 보고 있는 그에 의하면,아베 수상 미 의회 합동 연설(작년 4월)에 의 방해 비슷한 한국의 움직여, 특히 위안부 문제등에서 미국 국내에서 반일 활동을 전개하는 재미 한국인 단체의 행동에 대해,미 정부 주변에서는「눈살을 찌푸리고 있던 사람들이 실제로 내려 적지는 않았다」라고 한다.

 위안부 문제 등, 일본과의「역사 인식」가 얽히는 문제에서는, 직접 관계가 없는 미국에까지 간섭하고, 위안부의 상이나 기념비를 설치한다.일본해의 표기 , 타국의 교과서에까지 한국이 주장하는「토카이」와 표기, 병기 시키려고 한다.미국의 일정층은, 이러한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의 우리 것 얼굴로의 행동해 에, 정직, 진절머리 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답답해하고는 있어도, 「인권」, 특히「여성의 인권」를 전면에 밀려 나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그러한 미국민의 정서를 안 다음, 한국인의 단체는 미국에서 반일 활동을 마음껏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을 둘러싼 한국에서의“난색, 반발의 현상”가 우선은 미디어나 시민 단체의 레벨에 머무르고 있어 한국 정부가 냉정한 것에 대해 워싱턴의 지인은「당연하다」라고 말한다.「미디어가 떠들고 있는 것에, 오히려 한국의 정부가 제일 걱정하고 있지 않아」와도 덧붙였다.

■대일 비판은 히로시마 방문 후도

 주요국 정상회의(이세 시마 서미트)와 거기에 계속 되는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의 기간중,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유럽을 역방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세 시마 서미트를 주목하고 있다고 하지만, 서울에서 바라보고 있는 한, 한국(특히 미디어)에서는 서미트보다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의 관심 하지만 높다.일본의 일반 국민보다, 한국 미디어가 히로시마를 응시하고 있다고 해도 괜찮다.그만큼,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가의 같다.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내용이나 결과가 어떻게든, 한국 국내에서의 보도는 서미트 이상으로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이 크고, 그리고 뜨겁게 보도될 것이다.한층 더 덧붙이면,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이 끝나도, 한국 미디어는 틀림없이 일본에 어떠한 요청을 해 온다.한국에서의 경험, 피부 감각으로부터, 대담하게 그렇게 단언해 보고 싶다.


최종 갱신:5월 21일 (토) 14시 3분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1-00000522-san-n_ame


시나와 남북조선・・・

이 어쩔 수 없고

구제할 길 없는 기지외의 이웃나라의 배들

이 히로시마 방문을 기회에 

진한 개등의 근처에 있는 일본의 괴로움을

오바마를 시작으로 하는 미국인이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는 것을 바란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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