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の伝統
南朝鮮最古の外食店
ソウル
地下鉄1号線鐘閣(チョンガッ)駅より徒歩4分、大手企業や行政機関などが集まる細い路地にひっそりとたたずんでいます。「里門ソルロンタン」は1902年に開業した1世紀・100年以上の歴史を持つ老舗ですが、鐘路(チョンノ)の再開発のため2011年4月25日に移転を余儀なくされ、同じ鐘路エリアに移転オープンしました。以前のお店に掲げられていた歴史が詰まった木製の看板は、現在のお店入口に掲げられています。
私が行ったときはこんな感じの店構えだった。
この店の売りはソルロンタン。
朝鮮料理にしては珍しく淡い味付けのスープ。
これに塩や胡椒等で自分好みの味付けをして、ネギなども好みで投入して頂くという仕掛け。
しかし注目はなんと云ってもこれ。
プラスチックの籠に盛られたネギが目にも鮮やか。
しかも取り放題という贅沢さ。
お値段も懐に優しい・・・・。
しかし都市再開発の煽りを受けて旧店舗は既になくなっており
現在は下のような店舗に生まれ変わり営業中。
ファーストフード店かよ!(笑)
対して日本の京都にある蕎麦屋兼和菓子店。
創業1465年(寛正6年)即ち応仁の乱(1467年)の少し前。
京のさるやんごとなきお方より召されて、尾張の草深き里より都に上り菓子司を開いたとされております。
江戸時代より蕎麦切りも扱うようになり、宮中でも蕎麦を打ったとされております。
名物 宝来蕎麦 税込み2160円。
向かいに座っているのは高校生の二男(当時)。
五段重ねの京漆器にお好みの具や薬味を乗せ、出汁をかけまわして頂くというスタイル。
まぁ、朝鮮人は「食の伝統」とか
迂闊に言わない方がいいと思うの(嗤)
あひゃひゃひゃ!
음식의 전통
남조선최고의 외식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톨각) 역에서 도보 4분 , 대기업이나 행정 기관등이 모이는 가는 골목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 있습니다.「리문설렁탕」는 1902년에 개업한 1 세기・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노포입니다만,종로(종로)의 재개발을 위해2011년 4월 25일에 이전을 피할 수 없게 되어 같은 종로 에리어에 이전 오픈했습니다.이전의 가게로 내걸 수 있고 있던 역사가 찬 목제의 간판은, 현재의 가게 입구로 내걸 수 있고 있습니다.
내가 갔을 때는 이런 느낌의 점포 구조였다.
이 가게의 매도는 설렁탕.
한국 요리으로서는 드물고 희미한 맛내기의 스프.
이것에 소금이나 후추등으로 자신 취향의 맛내기를 하고, 파등도 기호로 투입해 받는다고 하는 장치.
그러나 주목은 무려 말해도 이것.
플라스틱의 롱에 담아진 파가 눈에도 그림같은.
게다가 마음대로 갖게 함이라고 하는 사치스러움.
가격도 품에 상냥한 ・・・・.
그러나 도시 재개발의 여파를 받아 구점포는 이미 없어지고 있어
현재는 아래와 같은 점포로 다시 태어나 영업중.
패스트 푸드점인가!(웃음)
대해 일본의 쿄토에 있는 소바가게겸일본식 과자점.
창업 1465년(관정 6년) 즉 오닌의 란(1467년)의 조금 전.
경의 지난 마다없는 분보다 드시고, 오와리의 쿠사부카나무마을보다 도에 올라 과자사를 열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에도시대보다 메밀국수도 취급하게 되어, 궁중에서도 소바를 뽑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명물 호우라이 소바 세금 포함 2160엔.
정면에 앉아 있는 것은 고교생의 2남(당시 ).
5단 겹침의 경칠기에 좋아하는 도구나 양념을 싣고 국물을 쳐 돌려 받는다고 하는 스타일.
아무튼, 한국인은「음식의 전통」라든지
물정에 밝지 않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