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その説明があって、
雇用と待遇はそのままでどうやらこうやらなんだかんだって話がありましてね、
でもそのうちなくなるだろうね、今日のは気休めだね、
と給湯室で話してたんですよね。
「こんな会社、つぶれたらええねん!」
とことあるごとに吐き捨ててた私の希望が叶うようです w
社長の送別会は、盛大に執り行いたいな、とか目論見中^^
아무튼, 우리 회사도 드디어 끝날 것 같애가 w
오늘, 그 설명이 있고,
고용과 대우는 그대로 그럭저럭 이러니 저러니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그렇지만 그 중 없어질 것이다, 오늘의 것은 위안이구나,
라고 급탕실에서 이야기했어요.
「이런 회사, 부서지면 예군요!」
곳과 있다 마다 토해 버리고 있었던 나의 희망이 실현되는 것 같습니다 w
사장의 송별회는, 성대하게 거행하고 싶다, 라든지 계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