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立校、週明けほぼ再開=熊本市は10日に―避難所継続、施設に課題も
時事通信 5月7日(土)18時13分配信
一連の地震で休校が続いていた熊本県内の公立学校が週明け以降、ほぼ再開される見通しになった。
熊本市では10日に多くの小中学校などが再開され、4月14日の大地震以降26日ぶりの全面再開となる。ただ、一部の学校の体育館などは、再開後も避難
所として利用される。熊本市の大西一史市長は7日の記者会見で「学校再開は大きな転換点。被災者が日常を取り戻すきっかけになる」と述べた。
熊本県教育委員会などによると、今月6日時点で、幼稚園から高校までの公立186校が休校している。週明け9日に熊本市の一部や阿蘇市のほか、大津、御
船、益城、甲佐、嘉島の各町や南阿蘇村で計67校の小中学校が再開。10日には熊本市内の幼稚園や高校など87校を含む県内116校が再開し、ほぼ全ての
公立学校が授業を始める見通し。
一方、西原村の小中3校は教室が避難所になっているため、11日の再開を目指している。
熊本市教委によると、再開後も24校の体育館が使用禁止。中学の1校は校舎が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おり、体育館での授業が予定されるなど、施設面で完全に復旧していないケースもある。7日時点で小中高91校が避難所として使われている。
大西市長は会見で、児童生徒の心のケアを最優先するほか、避難所生活が続く被災者のニーズ把握に取り組む考えを示した。夏休みの短縮や土日の授業など、受験生を含めた学習支援の必要性も指摘した。
県教委などのまとめでは、地震の影響で公立小中学校の児童生徒77人が重軽傷を負った。小中342校や県立高校43校で、天井の落下や窓ガラスが破損するなどの被害が発生。4月18日時点で熊本市内の全148校、同市以外は276校が休校してい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7-00000085-jij-soci
随分日数が経過したような気もするけど
まだ3週間ちょっとなんだね。
しかし学校が再開されるのは子どもたちにとっては良いことだろう
공립교, 주초 거의 재개=쿠마모토시는 10일에―피난소 계속, 시설에 과제도
시사 통신 5월7일 (토) 18시 13 분배신
일련의 지진으로 휴교가 계속 되고 있던 쿠마모토현내의 공립 학교가 주초 이후, 거의 재개될 전망이 되었다.
쿠마모토시에서는 10일에 많은 초중학교등이 재개되어 4월 14일의 대지진 이후 26일만의 전면 재개가 된다.단지, 일부의 학교의 체육관 등은, 재개 후도 피난
곳으로서 이용된다.쿠마모토시의 오오니시일사 시장은 7일의 기자 회견에서「학교 재개는 큰 전환점.이재민이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는」라고 말했다.
쿠마모토현 교육위원회등에 의하면, 이번 달 6 일시점으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공립 186교가 휴교하고 있다.주초 9일에 쿠마모토시의 일부나 아소시외, 오츠, 어
배, 마시키, 코사, 카시마의 각 마을이나 남 아소마을에서 합계 67교의 초중학교가 재개.10일에는 쿠마모토시내의 유치원이나 고등학교 등 87교를 포함한 현내 116교가 재개해, 거의 모든
공립 학교가 수업을 시작할 전망.
한편, 니시하라무라의 코나카3교는 교실이 피난소가 되어 있기 때문에, 11일의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쿠마모토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재개 후도 24교의 체육관이 사용 금지.중학의 1교는 교사가 출입 금지가 되어 있어, 체육관에서의 수업이 예정되는 등, 시설면에서 완전하게 복구하고 있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7 일시점으로 초중고 91교가 피난소로서 사용되고 있다.
오오니시 시장은 회견에서, 아동 학생의 마음의 케어를 최우선 하는 것 외에 피난소 생활이 계속 되는 이재민의 요구 파악에 임할 생각을 나타냈다.여름휴가(방학)의 단축이나 토일요일의 수업 등, 수험생을 포함한 학습 지원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현 교육위원회등의 정리에서는, 지진의 영향으로 공립 초중학교의 아동 학생 7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코나카 342교나 현립고교 43교로, 천정의 낙하나 유리창이 파손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4월 18 일시점으로 쿠마모토시내의 전148교, 동시 이외는 276교가 휴교하고 있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7-00000085-jij-soci
상당히 날짜가 경과한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아직 3주간 조금이야.
그러나 학교가 재개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