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を訪れる中国人観光客に、「3つの変化」が出始めている! 買い物しない人まで出現=中国メディア
2016-05-03 10:29
中国では祝日となっている5月1日のメーデー。数年前に7連休から3連休に「格下げ」されたものの、それでも絶好の観光シーズンとあって多くの中国人観光客が日本を訪れた。中国メディア・新華網は1日、日本を旅する中国人観光客に「3つの変化」が現れたと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まず、訪日観光が目立ち始めた2012年ごろは中国人観光客のほとんどが団体旅行で、自由時間が少なかったのに比べて、今では自由旅行を選ぶ人が多くなったとした。その原因について「最初は不安で団体で来たが、自由度が低かった」というある観光客の声を紹介、リピーターの増加が自由旅行の増加を後押ししていると伝えた。また、SNS上での旅行体験のシェアや、サイト上でのチケット購入など、インターネット利用の普及にも言及している。
続いて、日本政府による積極的な免税政策や急速な円安によって巻き起こった日本での高級品購入ブームが落ち着きを見せ、より多くの中国人観光客が生活用品や家電製品などを買うようになったと説明。5月1日より、免税下限額が1店舗につき1人1日あたり1万円から5000円へと引き下げられたことで、日用品購入熱がさらに刺激さ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した。
そして、リピーターの増加、理性的な消費観念の浸透に伴い、単に買い物を目的にする中国人の数が大きく減少しつつあり、日本文化の体験や景色を楽しむことなどを目的とした多様性ある観光が増えていると指摘。なかには「休みは短いのだから、いろんなところを見たい」と全くショッピングの時間を設けない人もいるとも紹介。小さな街で一般市民の日常生活を楽しむケースもあるとしている。
「爆買い」と称された中国人観光客の日本旅行が、徐々に旅行本来のスタイルに近づきつつあるということが言えそうだ。もちろん、買い物だって楽しい目的の1つであるべきだが、それがすべてではやはり残念である。せっかく来てもらったのだから、いろいろ巡って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のが、受け入れる側としての率直な気持ちではないだろうか。
中国人観光客の流れは、着実に東京・大阪といった大都市から中小都市、さらには農村へと分散している。やがて、取り立てて大きな観光資源のない、何の変哲もない小さな街を訪れて、「何もせず、ただ過行く時間を静かに味わう」という旅行を楽しむ中国人観光客も増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
[サーチ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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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事だ。
こんな爆買いが続くと、日本の小売り業、観光業界が歪になってしまう。
当たり前の観光で理解を深めてほしい。
それでも地方経済や、観光地での消費にとっては、日本人より消費力の強い上客なのだから。
ただしビザ無しなどと野放図な受け入れでは無く、それなりの素養を持った現在程度の経済力・社会常識を知った層に留めていて欲しいものだ。
今だって、野糞やら割り込み、乱雑観光など大変なんだからな。
もう少し日本の社会マナーに馴染んで、今の層が厚くなってからでよいと思うぞ。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3개의 변화」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쇼핑하지 않는 사람까지 출현=중국 미디어
2016-05-03 10:29
중국에서는 축일이 되고 있는 5월 1일의 메이데이.몇 년전에 7 연휴에서 3 연휴에「격하」되었지만, 그런데도 절호의 관광 시즌인 만큼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했다.중국 미디어・ 신화망은 1일, 일본을 여행하는 중국인 관광객에게「3개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우선, 방일 관광이 눈에 띄기 시작한 2012년즈음은 중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이 단체여행으로, 자유시간이 적었는데 비교하고,지금은 자유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졌다로 했다.그 원인에 대해「처음은 불안하고 단체에서 왔지만, 자유도가 낮았다」라고 하는 있다 관광객의 소리를 소개, 리피터의 증가가 자유 여행의 증가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SNS상에서의 여행 체험의 쉐어나, 사이트상에서의 티켓 구입 등, 인터넷 이용의 보급에도 언급하고 있다.
계속 되고, 일본 정부에 의한 적극적인 면세 정책이나 급속한 엔하락에 의해서 일어난 일본에서의고급품 구입 붐이 침착성을 보여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생활 용품이나 가전제품등을 사게 되었다와 설명.5월 1일부터, 면세 하한액수가 1 점포에 대해 1명 1 양지 1만엔에서 5000엔으로 인하된 것으로, 일용품 구입열이 한층 더 자극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리피터의 증가, 이성적인 소비 관념의 침투에 수반해, 단지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중국인의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일본 문화의 체험이나 경치를 즐기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 다양성 있다 관광이 증가하고 있는이라고 지적.(안)중에는「휴일은 짧으니까, 여러가지 곳을 보고 싶은」와 전혀 쇼핑의 시간을 마련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도 소개.작은 거리에서 일반 시민의 일상생활을 즐기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고 있다.
「폭구매」라고 칭해진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이, 서서히 여행 본래의 스타일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물론, 쇼핑도 즐거운 목적의 하나여야 하지만, 그것이 모두에서는 역시 유감이다.모처럼 와 주었으니까, 여러 가지 둘러싸고 즐겨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 받아 들이는 측으로서의 솔직한 기분은 아닐까.
중국인 관광객의 흐름은, 착실하게 도쿄・오사카라고 하는 대도시로부터 중소 도시, 또 농촌으로 분산하고 있다.이윽고, 내세워 큰 관광 자원이 없는, 아무런 특색도 없는 작은 거리를 방문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과 갈 시간을 조용하게 맛보는」라고 하는 여행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도 많아질지도 모른다.
[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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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다.
이런 폭구매가 계속 되면, 일본의 소매업, 관광 업계가 왜가 되어 버린다.
당연한 관광으로 이해가 깊어지면 좋겠다.
그런데도 지방 경제나, 관광지에서의 소비에 있어서는, 일본인보다 소비력의 강한 단골손님이기 때문에.
다만 비자 없음등과 방자한 수락은 아니고, 그만한 소양을 가진 현재 정도의 경제력・사회 상식을 안 층에 두고 있었으면 좋은 것이다.
지금이래, 야분이든지 끼어들어, 난잡 관광 등 큰 일이니까.
좀 더 일본의 사회 매너에 친숙해 지고, 지금의 층이 두꺼워지고 나서로 좋다고 생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