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恩氏に虚偽報告? SLBMも「空中爆発」=韓国消息筋
聯合ニュース 5月1日(日)12時12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北朝鮮が先月23日に発射実験に成功したと主張する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が、空中爆発した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複数の韓国政府消息筋は1日、「北が先月23日に東海から発射したSLBMは30キロ余り飛行した後、空中爆発したと分析された」と伝えた。SLBMは爆発する前、推進装置の分離も行われなかったという。
北朝鮮は発射した翌日に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で、推進装置の分離や弾頭部分の核起爆装置の正常な作動を目的に実験が行われ、大成功したと主張した。
しかし実際は、推進装置の分離も行われず空中で爆発したとされ、結果的に北朝鮮の主張が事実ではないことが分かった。
別の消息筋は「北の軍とミサイル技術者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に成功したと虚偽報告した可能性が高い」と話し、北朝鮮はSLMBに核弾頭を搭載して発射できる能力をまだ保有していないと指摘した。
北朝鮮はSLBMの発射前に相当な距離を飛行すると予想し、海岸から数十キロ離れた場所に観測船を派遣したとされる。だが、SLBMは観測船付近までさえも飛行できなかったとされる。
韓国軍は北朝鮮のSLBMが最低射程距離の300キロをはるかに下回る30キロしか飛行できなかったことから、一部で技術的な進展はあったものの「失敗」したと評価していた。
北朝鮮はSLBMのほか、3月に中距離弾道ミサイル「ノドン」2発、4月15日と28日に新型中距離弾道ミサイル「ムスダン」を計3発発射したが、いずれも空中で爆発するなど失敗に終わっている。
韓国政府関係者は「ミサイル実験の相次ぐ失敗で、北の中距離ミサイル技術の信頼は地に落ちた。外貨稼ぎの手段の一つだったミサイル技術の輸出にも支障が出るとみられる」との見方を示した。
最終更新:5月1日(日)12時1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1-00000003-yonh-kr
この辺りの事情は
南でもそう変わらないかもしれないね(嗤)
あひゃひゃひゃ!
정은씨에게 허위 보고? SLBM도「공중 폭발」=한국 소식통
연합 뉴스 5월1일 (일) 12시 12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북한이 지난 달 23일에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이, 공중 폭발한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복수의 한국 정부 소식통은 1일, 「북쪽이 지난 달 23일에 토카이로부터 발사한 SLBM는 30킬로 남짓 비행한 후, 공중 폭발했다고 분석된」라고 전했다.SLBM는 폭발하기 전, 추진 장치의 분리도 행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은 발사한 다음날에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로, 추진 장치의 분리나 탄두 부분의 핵기폭 장치의 정상적인 작동을 목적으로 실험을 해 대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는, 추진 장치의 분리도 행해지지 않고 공중에서 폭발했다고 여겨져 결과적으로 북한의 주장을 사실은 아닌 것을 알았다.
다른 소식통은「북쪽의 군과 미사일 기술자는 김 타다시은(김・젼운) 제1 서기에 성공했다고 허위 보고한 가능성이 높은」라고 이야기해, 북한은 SLMB에 핵탄두를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아직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SLBM의 발사전에 상당한 거리를 비행한다고 예상해, 해안으로부터 수십 킬로 떨어진 장소에 관측선을 파견했다고 여겨진다.하지만, SLBM는 관측선 부근까지마저도 비행할 수 없었다고 여겨진다.
한국군은 북한의 SLBM가 최저 사정거리의 300킬로를 아득하게 밑도는 30킬로 밖에 비행할 수 없었던 것으로부터, 일부에서 기술적인 진전은 있었지만「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북한은 SLBM외, 3월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노동」2발, 4월 15일과 28일에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무스단」를 합계 3발발사했지만, 모두 공중에서 폭발하는 등 실패에 끝나 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미사일 실험이 잇따르는 실패로, 북쪽의 중거리 미사일 기술의 신뢰는 쇠퇴했다.외화 돈벌이의 수단의 하나였던 미사일 기술의 수출에도 지장이 나온다고 보여지는」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csi@yna.co.kr
최종 갱신:5월 1일 (일) 12시 1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1-00000003-yonh-kr
이 근처의 사정은
남쪽에서도 그렇게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