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が大統領府に反旗…政府主導の量的緩和に反対
ハンギョレ新聞 4月30日(土)13時54分配信
「構造調整費用は政府が負担すべき」 野党も韓銀の立場を支持へ
韓国銀行が企業の構造調整に必要な財源調達のために、国策銀行に対して資本を拡充することは「財政がすべきこと」として、大統領府が推進している「韓国版量的緩和」に公開的に反対の意思を明らかにした。 野党は韓銀側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
韓銀の通貨政策担当理事のユン・ミョンシク副総裁補は29日、記者懇談会で「企業の構造調整のために国策銀行の資本拡充が必要ならば、(それは)基本的
に財政のすべきことだ。 中央銀行の発券力を使うには国民的合意と社会的共感が形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これは連日繰り返された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大統領府の圧迫に対して韓銀が出した最初の公式立場だ。
朴大統領は前日の閣僚会議で「選別的量的緩和」という名前で韓銀が紙幣を刷って構造調整を支援することを再度要求した。
大統領府が「財政では時間がかかり韓銀は速い」という趣旨で韓銀を動員する意向を明らかにしたことに対して、ユン副総裁補は「緊急性に対しては色々な見
解がある。 いくら至急であっても正当な手順を踏むのが中央銀行の基本原則に符合する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国会の同意や関連法改正などのような「正当な手続き」を踏めという意味だ。
韓銀は、大統領府の要求が量的緩和ではなく特定企業に対する「救済金融」や「特別融資」に該当すると見ている。
韓銀関係者は「グローバル金融危機の時もクライスラーやGMなど特定企業に対する救済金融は米国政府が財政でしたことで、米国連邦準備制度(Fed)が量
的緩和でしたわけではない」として「特定企業に韓銀が紙幣を刷って支援することは論議の素地が大きい」と指摘した。
これに対して国民の党のキム・ヒギョン広報官は「(ユン副総裁補の)発言の方向と内容は全て国民の党がこれまで明らかにしたことと軌を一にする」と明ら
かにした。
また共に民主党のパク・グァンオ広報官も「企業の構造調整は金融を緩和し一気に解決できる問題ではない」として「韓国銀行に対する独立性のき損問題も議論
にならざるをえない」と述べた。
大統領府の関係者は「最も重要な前提は(企業の)構造調整が必要だということ」とし「そのための方案は様々なものが検討されている。
韓銀に関連したことはその選択肢の一つに過ぎない」と話した。
ユ・イルホ経済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はこの日、構造調整財源用意方案と関連して「熟慮中」としつつも、追加補正予算の編成と公的資金活用論には否定的な
態度を明確にした。
チョン・セラ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最終更新:4月30日(土)13時54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430-00024018-hankyoreh-kr
現代重工業?
大宇造船?
それとも・・・・ひょっとして?(嗤)
あひゃひゃひゃ!
한은이 대통령부에 반기…정부 주도의 양적 완화에 반대
한겨레 4월30일 (토) 13시 54 분배신
「구조 조정 비용은 정부가 부담해야 할 」 야당도 한은의 입장을 지지에
한국은행이 기업의 구조 조정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서, 국책 은행에 대해서 자본을 확충하는 것은「재정이 해야 할것」로서 대통령부가 추진하고 있는「한국판 양적 완화」에 공개적으로 반대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야당은 한은측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의 통화정책 담당 이사의 윤・명식 부총재보는 29일, 기자 간담회에서「기업의 구조 조정을 위해서 국책 은행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면, (그것은) 기본적
에 재정의 해야 할것이다.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사용하려면 국민적 합의와 사회적 공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말했다.
이것은 연일 반복해진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과 대통령부의 압박에 대해서 한은이 낸 최초의 공식 입장이다.
박대통령은 전날의 각료회의에서「선별적 양적 완화」라는 이름으로 한은이 지폐를 인쇄해 구조 조정을 지원하는 것을 재차 요구했다.
대통령부가「재정에서는 시간이 걸려 한은은 빠른」라고 하는 취지로 한은을 동원할 의향을 분명히 했던 것에 대하고, 윤 부총재보는「긴급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봐
해가 있다. 아무리 시급해도 정당한 순서를 밟는 것이 중앙은행의 기본 원칙에 부합 하는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이야기했다.
국회의 동의나 관련 법개정등이 같은「정당한 수속」를 밟으라고 말하는 의미다.
한은은, 대통령부의 요구가 양적 완화는 아니고 특정 기업에 대한「구제 금융」나「특별 융자」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글로벌 금융 위기때도 크라이슬러나 GM 등 특정 기업에 대한 구제 금융은 미국 정부가 재정으로 한 것으로,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가 양
목표 완화였습니다 것은 아닌」로서「특정 기업에 한은이 지폐를 인쇄해 지원하는 것은 논의의 소지가 큰」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대해서 국민의 당의 김・히골 홍보관은 「(윤 부총재보의) 발언의 방향과 내용은 모두 국민의 당이 지금까지 분명히 한 것과 수레바퀴를 1으로 하는」와 아키라등
게 했다.
또 모두 민주당의 박・그오 홍보관도「기업의 구조 조정은 금융을 완화해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로서「한국은행에 대한 독립성의 훼손 문제도 논의
(이)가 되지 않을 수 없는」라고 말했다.
대통령부의 관계자는「가장 중요한 전제는(기업의)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로 해「그것을 위한 방안은 님 들인 물건이 검토되고 있다.
한은에 관련한 것은 그 선택사항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라고 이야기했다.
유・일호 경제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은 이 날, 구조 조정 재원 준비 방안과 관련해「심사숙고중」로 하면서도, 추가 보정 예산의 편성과 공적자금 활용론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명확하게 했다.
정・세라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최종 갱신:4월 30일 (토) 13시 54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430-00024018-hankyoreh-kr
현대 중공업?
대우 조선?
그렇지 않으면・・・・혹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