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慶州史跡内の「統一新羅遺跡」掘削機で毀損
新聞に掲載されておりA22面のTOP記事です。
記事入力2016-04-22 03:04 | 最終修正2016-04-22 07:45
【東亜日報】慶州市、皇龍寺支署文化財委許可も受けなくて工事
21日、慶尚北道慶州市皇龍寺歴史文化館の建設現場。
工事の過程で口を毀損し掘削機の隣に立っている。
レース=ギムサンウン記者
文化財庁と慶州市によると、今月11日から皇龍寺歴史文化館周辺を纏う石垣と倍数工事を慶州市が進行する過程で統一新羅時代と推定されているジョクシムソク(積心石・礎石と一緒に建物の下側に敷く石)を毀損した。掘削機を動員し幅2m、深さ1.5mのピットを掘るが、新羅時代遺構に触れるものである。この事実は、数日間、外部に知られていないが、14日、偶然現場を訪れた国立慶州文化財研究所の研究員の情報提供に新羅ワンギョンス事業推進団が調査に乗り出すことになった。推進団は現場確認直後工事を即刻中断させた。
境界石垣を積むための土台の工事の際に破壊されたジョクシムソク(赤い線内)が見られる。
以上慶州新羅ワンギョンス2チーム長は、「昨年の景色の専門家に相談して石垣を追加で施工する方向に設計変更を推進した」と述べた。慶州市は設計者に役務を任せ境界石垣が反映された図面に確保した。しかし、慶州市は新羅ワンギョンス事業推進団や文化財委員会に設計変更の事実を全く報告しなかった。文化財庁の関係者は、「慶州市が歴史文化館の6月にオープンに追われて、無理に工事を強行しながらミスを犯したようだ」と話した。
現行の文化財保護法99条によると、史跡などの国指定文化財で現状変更の許可なしに無断で工事を進行すると、最大5年の刑の刑事処罰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皇龍寺れる国の史跡第6号に指定されている。これにより、文化財庁は20日、慶州市の公文書を送り、慶州市の責任公務員への感謝と施工業者の関係者の刑事告発を要求した。これと共に19日、事故現場を調査したガンヒョンスク、ギムグォング教授など文化財委員はジョクシムソクなど悠久の緊急収拾調査を国立レース文化財研究所に指示した。
21日の記者が見て回った現場は、二日間雨が降って土砂が流れるなど悠久の保存措置が非常に劣悪なものと把握された。前の現場調査に乗り出したガンヒョンスク東国教授は、「あまりにも衝撃的なので、目をそのまま閉じて戻って来たいと思うほどだった」と述べた。ギムグォング啓明大教授も「とんでもないことが起こった」とし「確実な再発防止策が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破壊された遺構は、発掘調査がまだ行われていない性格が明確ではないが、皇龍寺かとついているうえ、近隣で統一新羅時代池からの発見された点などから、統一新羅時代ワンギョンス施設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推定される。ギムグォング教授は「レースブクチョンこの例からよく氾濫してみると、新羅時代当時排水と観賞用としての池を随所た」とし「水路管理システムの一部であ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
文化財界は、今回の事故が予想された惨事という意見を提示している。皇龍寺歴史文化館が皇龍寺を挟んで新羅宮城の月城につながるところなので、昔から統一新羅時代遺構があると予想されているところであるからである。これと関連し、最近慶州市は皇龍寺と月洗練された復元月城発掘などの一連の新羅ワンギョンス復元事業が朴槿恵政府の大統領選挙公約事項だという理由で学界の懸念を無視して、あまりにも急いで進行しているという批判を受けてきた。チェビョンヒョン崇実名誉教授(考古学・アカデミー会員)は、「慶州市の速度戦が発掘もしなかった地域を掘削機に毀損する惨事を生んだ」とし「文化財青島監督責任で自由になれない」と述べた
慶州=ギムサンウン記者sukim @ 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0&sid1=103&aid=0002966356&mid=shm&cid=428288&mode=LSD&nh=20160422101743
Google翻訳
[단독]경주 사적내의 「통일 신라 유적」굴착기로 훼손
신문에 게재되고 있어 A22면의 TOP 기사입니다.
기사 입력2016-04-22 03:04 | 최종 수정2016-04-22 07:45
【동아일보】경주시, 황룡사 지서 문화재위허가도 받지 않아서 공사
21일, 경상북도 경주시 황룡사 역사 문화관의 건설 현장.
공사의 과정에서 입을 훼손해 굴착기의 근처에 서있다.
레이스=김산운 기자
경북 경주시가 「황룡사 역사 문화관」의 시설 공사를 진행하면서, 통일신라시대의 것과 추정되는 옛날 건축의 잔존물(옛날 건축의 잔존물·옛 건축물의 구조를 알 수 있는 흔적)을 훼손해, 실제로는 한 걸음 늦어 밝혀졌다.또, 국가 사적인 황룡사인가로, 문화재 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공사를 실시한 것도 밝혀졌다.문화재청은, 경주시 담당 공무원의 문책과 공사 관계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경주시에 요구했다.
문화재청과 경주시에 의하면, 이번 달 11일부터 황룡사 역사 문화관주변을 감기는 돌담과 배수 공사를 경주시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통일신라시대와 추정되고 있는 죠크심소크(적심석·초석과 함께 건물의 아래 쪽에 까는 돌)를 훼손했다.굴착기를 동원해 폭 2 m, 깊이 1.5 m의 피트를 파지만, 신라시대 옛날 건축의 잔존물에 접하는 것이다.이 사실은, 몇일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지만, 14일, 우연히 현장을 찾아온 국립 경주 문화재 연구소의 연구원의 정보 제공에 신라 원골스 사업 추진단이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추진단은 현장 확인 직후 공사를 즉각 중단시켰다.
경계 돌담을 쌓기 위한 토대의 공사 시에 파괴된 죠크심소크(붉은 선내)를 볼 수 있다.
이상 경주 신라 원골스 2 팀장은, 「작년의 경치의 전문가에게 상담해 돌담을 추가로 시공할 방향으로 설계 변경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경주시는 설계자에게 역무를 맡김 경계 돌담이 반영된 도면에 확보했다.그러나, 경주시는 신라 원골스 사업 추진단이나 문화재 위원회로 설계 변경의 사실을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문화재청의 관계자는, 「경주시가 역사 문화관의 6월에 오픈에 쫓기고,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면서 미스를 범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현행의 문화재 보호법 99조에 의하면, 사적등의 나라 지정 문화재로 현상 변경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최대 5년의 형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황룡사국의 사적 제 6호로 지정되어 있다.이것에 의해, 문화재청은 20일, 경주시의 공문서를 보내, 경주시의 책임 공무원에의 감사와 시공 업자의 관계자의 형사 고발을 요구했다.이것과 함께 19일, 사고 현장을 조사한 간홀스크, 김그그 교수 등 문화재 위원은 죠크심소크 등 유구의 긴급 수습 조사를 국립 레이스 문화재 연구소에 지시했다.
21일의 기자가 보고 돈 현장은, 이틀간비가 내리고 토사가 흐르는 등 유구의 보존 조치가 매우 열악한 것과 파악되었다.전의 현장 조사에 나선 간홀스크 동국 교수는, 「너무 충격적이므로, 눈을 그대로 닫아 돌아온 실 생각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김그그 계명대교수도 「터무니 없는 것이 일어났다」라고 해 「확실한 재발 방지책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파괴된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발굴 조사가 아직 행해지지 않은 성격이 명확하지 않지만, 황룡사일까하고 도착해 있고, 근린에서 통일신라시대연못으로부터의 발견된 점등에서, 통일신라시대 원골스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김그그 교수는 「레이스브크톨 이 예로부터 잘 범람해 보면, 신라시대 당시 배수와 관상용으로서의 연못을 여기저기」(이)라고 해 「수로 관리 시스템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문화재계는, 이번 사고가 예상된 참사라고 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황룡사 역사 문화관이 황룡사를 사이에 두어 신라 미야기의 월성으로 연결되는 곳(중)이므로, 옛부터 통일신라시대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있다로 예상되고 있는 (곳)중에 있다로부터이다.이것과 관련해, 최근 경주시는 황룡사와 달 세련된 복원월성발굴등의 일련의 신라 원골스 복원 사업이 박근혜정부의 대통령 선거 공약 사항이라고 하는 이유로 학계의 염려를 무시하고, 너무 서둘러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 비판을 받아 왔다.체볼홀숭실명예교수(고고학·아카데미 회원)는, 「경주시의 속도전이 발굴도 하지 않았던 지역을 굴착기에 훼손하는 참사를 낳았다」라고 해 「문화재 아오시마 감독 책임으로 자유롭게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경주=김산운 기자 sukim @ 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0&sid1=103&aid=0002966356&mid=shm&cid=428288&mode=LSD&nh=20160422101743
Google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