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と韓国人売春婦たちは対象外の模様です。
【ソウル聯合ニュース】熊本県を震源とする大規模な地震による被害が広がる中、
韓国政府は17日午前、4人からなる外交部の対応チームを現地に派遣した。
韓国人の被害状況を把握し、必要な支援に乗り出す予定だ。
九州には約2万3000人、熊本県には約1000人の在外国民がいるが、現在まで
被害は報告されていない。
韓国政府は福岡の総領事館に非常対策班を設置し、在外国民の連絡網や
日本政府が把握している被害状況などを通じ韓国人に被害がないか確認を
続けている。
また、旅行などで日本を訪れている韓国人の携帯電話にショートメッセージを送り、
九州滞在者は身の安全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た。
熊本県熊本地方では14日夜にマグニチュード(M)6.5、16日未明にM7.3の
「本震」が発生し、同県阿蘇地方や大分県でも地震による被害が相次いでいる。
一連の地震による亡くなった方は41人に増えた。
ソース 聯合ニュース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6/04/17/0200000000AJP20160417000100882.HTML
재일과 한국인 매춘부들은 대상외의 모양입니다. 【서울 연합 뉴스】쿠마모토현을 진원으로 하는 대규모 지진에 의한 피해가 퍼지는 중, 한국 정부는 17일 오전, 4명으로부터 되는 외교부의 대응 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한국인의 피해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큐슈에는 약 2만 3000명, 쿠마모토현에는 약 1000명의 재외 국민이 있지만,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 한국 정부는 후쿠오카의 총영사관에 비상 대책반을 설치해, 재외 국민의 연락망이나 일본 정부가 파악하고 있던 피해 상황등을 통해 한국인에 피해가 없는가 확인을 계속하고 있다. 또, 여행등에서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의 휴대 전화에 쇼트 메세지를 보내, 큐슈 체재자는 몸의 안전하게 주의하도록(듯이) 호소했다. 쿠마모토현 쿠마모토 지방에서는 14일밤에 매그니튜드(M) 6.5, 16일 미명에 M7.3의 「본진」이 발생해, 동현 아소 지방이나 오이타현에서도 지진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련의 지진에 의한 죽은 (분)편은 41명에 증가했다. 소스 연합 뉴스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6/04/17/0200000000AJP20160417000100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