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海外でK−POP教える「アカデミー」国家予算で開設へ=韓国ネット「いまだにK−POPの虚像を…」「恥ずかしくなったのは僕だけ?」
配信日時:2015年9月12日(土) 1時45分
8日、韓国政府が発表した来年度予算案に、K−POPを海外に広めるためのアカデミー設立計画があると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批判の声が相次いでいる。写真はK−POPアイドル。
2015年9月8日、韓国・KBSテレビはこの日発表された韓国政府の来年度予算案について報じ、政府案に興味深い異色の事業が含まれていると伝えた。
KBSが注目したのは、韓流を海外市場にさらに拡大するための「K−POPアカデミー」構想。韓流コンテンツ輸出において重要な役割を果たすK−POP人気を維持・拡大するため、在外16の韓国文化院に「アカデミー」を開設するというものだ。専門の講師を韓国から派遣し、3カ月課程で歌やダンスを教えるという。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次のよう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外国の子どもたちは、娯楽がなくてネットカフェに入り浸っている韓国の若者とは違うよ。海外でのK−POP好きは、韓国で日本のアニメに夢中になってるオタクみたいなもの。そもそも遊びのスケールが違う海外の子が、教室に入ってダンスを習うかな…」
「アカデミーに予算をつけるなら、担当者の実績をきちんと上げてもらわないと。民間の方がはるかに得意な分野だから、期待もしてないけど」
「うんざりだ。だいたいなんで政府がやるんだ?そのうちアイドルも国立墓地に葬るつもりか?」
「国の財政再建が先。こんなひどい計画、公務員の無能を認めてるようなもの」
「無能な公務員よ、海外でわざわざ韓国文化院に通う人は、もう既に韓国の音楽に親しんでるはずだ。国民の税金を外国人の福祉に使おうとしてるんだぞ」
「いまだにK−POPの虚像を追っているのか。日本で韓流ブームが盛り上がったときだって、K−POPはマニアに受けただけだったよ」
「恥ずかしさを感じたのは僕だけ?」
「国会にはば・かしかいないのか」
「K−POPは幼稚園のお遊戯レベル。しかも、20年前に流行したJ−POPをまねしてるだけだ」
(翻訳・編集/和氣)
参考:Google翻訳
【2016年異色の予算]大型アリーナ公演会場+在外韓国文化院でKポップ学ぼう
異色の予算(3)
8日に公開された政府の2016年予算案には、目を引く異色事業が少なくない。
政府は、韓流ブームを継続するために常時K-ポップの公演が可能な会場を作る。
オリンピック体操競技場を改造して、国内初のアリーナ型多目的会場を1万5000席規模で造成する。
政府は9月中の基本計画を用意することのために既に補正予算15億ウォンを編成し、来年の予算に230億ウォンを新たに追加し、本格工事に入る。
2017年に完成する予定である。
政府は、この場所を、韓流音楽拠点に構築し、韓流コンテンツを拡散してK-ポップの公演の活性化を誘導するという構成である。
オリンピック公園内ウリ金融アートホール、オリンピックホールなども連携して複合文化芸術空間的に定着さする計画である。
政府はまた、K-ポップアカデミー運営のために、16億ウォンを新たに割り当てた。在外韓国文化院のK-ポップ専門講師、ボーカルやダンスのインストラクターを派遣して、現地の外国人が専門的にKポップを学ぶことができる機会を与えることである。
世界の韓流グループは、現在、79カ国1248社に2180人余りに達するほど人気だ。
28個在外韓国文化院の需要が高い16カ所を選定してK-ポップアカデミーを運営する。
専門講師を派遣して、12週間のコースでレベル別のコースを進行するという腹案だ。
二千種記者skylee@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8/20150908001130.html
한국, 해외에서 K-POP 가르치는 「아카데미」국가 예산으로 개설에=한국 넷 「아직껏 K-POP의 허상을
」 「부끄러워진 것은 나만?」
전달 일시:2015년 9월 12일 (토) 1시 45분
8일, 한국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K-POP를 해외에 넓히기 위한 아카데미 설립 계획이 있다라는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사진은 K-POP 아이돌.
2015년 9월 8일, 한국·KBS TV는 이 날발표된 한국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알려 정부안에 관심이 많은 이색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KBS가 주목한 것은, 한류를 해외시장에 한층 더 확대하기 위한 「K-POP 아카데미」구상.한류컨텐츠 수출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K-POP 인기를 유지·확대하기 위해, 재외 16의 한국 문화원에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하는 것이다.전문의 강사를 한국으로부터 파견해, 3개월 과정으로 노래나 댄스를 가르친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외국의 아이들은, 오락이 없어서 넷 카페에 틀어박혀 있는 한국의 젊은이와는 달라.해외에서의 K-POP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열중하고 있는 매니어같은 것.원래 놀이의 스케일이 다른 해외의 아이가, 교실에 들어가고 댄스를 배울까
」
「아카데미에 예산을 붙인다면, 담당자의 실적을 제대로 올려 주지 않으면.민간이 훨씬 자신있는 분야이니까, 기대도 하지 않는데」
「지긋지긋하다.대체로 어째서 정부가 하지?그 중 아이돌도 국립묘지에 매장할 생각인가?」
「나라의 재정재건이 앞.이런 심할 계획, 공무원의 무능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은 것」
「무능한 공무원이야, 해외에서 일부러 한국 문화원에 다니는 사람은, 이제(벌써) 이미 한국의 음악을 즐기고 있는은 두다.국민의 세금을 외국인의 복지사왕으로 하고 있어」
「아직껏 K-POP의 허상을 쫓고 있는 것인가.일본에서 한류붐이 분위기가 살았을 때도, K-POP는 매니아에게 받았을 뿐이었다」
「부끄러움을 느낀 것은 나만?」
「국회·하사야 없는 것인가」
「K-POP는 유치원의 유희 레벨.게다가, 20년전에 유행한 J-POP를 흉내내 하고 있을 뿐이다」
(번역·편집/화기)
참고:Google 번역
【2016년 이색의 예산]대형 아레나 공연 회장+재외 한국 문화원에서 K팝 배우자
이색의 예산(3)
8일에 공개된 정부의 2016년 예산안에는, 눈을 끄는 이색 사업이 적지 않다.
정부는, 한류붐을 계속하기 위해서 상시 K-팝의 공연이 가능한 회장을 만든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개조하고, 국내 최초의 아레나형 다목적 회장을 1만 5000석 규모로 조성한다.
정부는 9월중의 기본계획을 준비하는 것을 위해서 이미 보정 예산 15억원을 편성해, 내년의 예산에 230억원을 새롭게 추가해,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2017년에 완성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장소를, 한유음락거점에 구축해, 한류컨텐츠를 확산해 K-팝의 공연의 활성화를 유도한다고 하는 구성이다.
올림픽 공원내 장점 금융 아트홀, 올림픽 홀등도 제휴해 복합문화 예술 공간적으로 정착 문지를 계획이다.
정부는 또, K-팝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서, 16억원을 새롭게 할당했다.재외 한국 문화원의 K-팝 전문 강사, 보컬이나 댄스의 인스트럭터를 파견하고, 현지의 외국인이 전문적으로 K팝을 배울 수 있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세계의 한류그룹은, 현재, 79개국 1248사에 2180명 남짓에 달하는 만큼 인기다.
28개 재외 한국 문화원의 수요가 높은 16개소를 선정해 K-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12주간의 코스에서 레벨별의 코스를 진행한다고 하는 복안이다.
2천종 기자 skylee@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8/20150908001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