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青島ビール、韓国で売上好調 バドワイザーに並ぶ人気
人民網日本語版 2015年09月27日09:04
韓国のロッテマートが22日に発表したデータによると、2014年下半期の韓国の輸入ビール売上ランキングで、中国の青島ビールが43.8%を占め、米バドワイザー(28.6%)と英SABミラーを抑え1位となった。新華網が伝えた。
韓国聯合ニュースの報道によると、青島ビールはますます多くの韓国消費者に受け入れられており、その人気はオランダのハイネケンや米国のバドワイザーにも引けを取らない。
ロッテマートのデータによると、青島ビールの売り上げは今年の1~8月も好調で、ハイネケンと日本のアサヒビールに続き、ランキングの第3位を占めた。
青島ビールの人気沸騰を受け、韓国のOBビールが中国の哈爾濱(ハルビン)ビールの輸入を検討し始めている。同社の責任者は「韓国消費者の多様なニーズに応えるため、OBビールはハルビンビールの輸入を計画している。具体的な発売日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と述べた。(編集XM)
「人民網日本語版」2015年9月27日
http://j.people.com.cn/n/2015/0927/c94475-8955917.html
중국의 아오시마 맥주, 한국에서 매상 호조 버드와이저에 줄선 인기
인민망 일본어판 2015년 09월 27일09:04
한국의 롯데 마트가 22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14년 하반기의 한국의 수입 맥주 매상 랭킹으로, 중국의 아오시마 맥주가 43.8%를 차지해 미 버드와이저(28.6%)와 영SAB 밀러를 억제 1위가 되었다.신화망이 전했다.
한국 연합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아오시마 맥주는 더욱 더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받아 들여지고 있어 그 인기는 네델란드의 하이네켄이나 미국의 버드와이저에도 승부에 지지 않는다.
롯데 마트의 데이터에 의하면, 아오시마 맥주의 매상은 금년의1~8달도 호조로, 하이네켄과 일본의 아사히 맥주에 이어, 랭킹의 제3위를 차지했다.
아오시마 맥주의 인기 비등을 받아 한국의 OB맥주가 중국의 합이빈(하얼빈) 맥주의 수입을 검토하기 시작하고 있다.동사의 책임자는 「한국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응하기 위해, OB맥주는 하얼빈 맥주의 수입을 계획하고 있다.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편집 XM)
「인민망 일본어판」2015년 9월 27일
http://j.people.com.cn/n/2015/0927/c94475-89559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