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行から帰ってきた人が言われたそうです。
「時間があれば映画鬼・郷を見て帰ってください。
今一番人気があり韓国人なら見なければならない映画です。
しかしこれは韓国と日本が喧嘩をするために作った映画ではないです。
これ以上、我々民族は恥ずかしめを受けてはならないという思いから
できた映画です。またお互い内容を共有することにより真の和解が進むと信じています。」
첨승원이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여행으로부터 돌아온 사람이 말해졌다고 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영화귀·향을 보고 돌아가 주세요. 지금 제일 인기가 있어 한국인이라면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과 일본이 싸움을 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더 이상, 우리 민족은 부끄러운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할 수 있던 영화입니다.또 서로 내용을 공유하는 것으로써 진정한 화해가 진행된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