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日帝時代は警察も機能していなくて、日本兵たちが暴れまわっていたと言いました。
しかし当時の新聞を見ると警察は仕事をしているし、新聞社は女性が行方不明になる事件があれば、
すぐに記事を書いてますね。このような状況下で映画「鬼・郷」のようなことはあったのでしょうか?
韓国の80歳代以上の人たちは異口同音にこのような話を見たり聞いたり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283822
まんこ
영화 「귀·향」은 진실합니까?
한국인이 일제 시대는 경찰도 기능하고 있지 않아서, 일본병들이 날뛰어 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을 보면 경찰은 일을 하고 있고, 신문사는 여성이 행방 불명이 되는 사건이 있으면, 곧바로 기사를 쓰네요.이러한 상황하로 영화 「귀·향」과 같은 (일)것은 있었는지요? 한국의 80대 이상의 사람들은 이구동성에 이러한 이야기를 보거나 (듣)묻거나 하고 있는 것입니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283822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