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削除された小学校国定教科書、「朴業績(?)」は、ジュルジュルジュル...
大韓民国政府の樹立→大韓民国樹立表現など、ニューライト」建国節」の主張も受け入れ
登録日[2016年02月29日18時45分]
【ファクトTV】新学期から小学生6年生が学ぶことが社会(歴史)国定教科書に偏向的な叙述が31箇所、碑文、または不適切な表現も93ところのぼることが分析された。「慰安婦」の用語と写真が消えたのに続いて、また再び波紋を起こす見込みだ。朴槿恵政権が圧倒的な反対の世論にも歴史教科書国政化を強行した後に、初めて導入された教科書であるだけに、今後出てくる国定教科書にも同じ問題が起こるのは確実だろう。
特に、今回の国定教科書では、ニューライトでずっと主張してきた「建国節」の概念を受け入れ、1948年8月15日を「大韓民国樹立」と書いた。憲法にも記載されて臨時政府法統さえ否定した。朴正煕政権の経済発展を露骨に浮上させながらも、独裁や人権弾圧に対しては言及しなかった。
などによると、29日の歴史関連団体や専門家の集まりである歴史教育連帯会議は、ソウルNPOサポートセンターで記者会見を開き、小学校6年生の1学期の社会科教科書(完成本)の分析結果を発表しした。
団体が発表した内容によると、教科書のレッスンタイトルから「大韓民国政府樹立」ではなく「大韓民国樹立」と表現され、「民主主義」も「自由民主主義」に変えて表記された。ニューライトの主張をそのまま受け入れたものである。
また、団体は、「写真の説明まで合わせれば、李承晩は14回、朴正煕は12回言及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これは、三番目に多く出てきた正祖(5回)に比べても圧倒的に多くの量である。
写真出処 - ニュース打破映像キャプチャー
団体はまた、「6・25戦争で民間人の犠牲の物語が縮小され、経済成長・セマウル運動は成果に浮上させた。」とし「さらに5・16クーデターと10月維新部分でも「長期政権」と表現しただけで、「独裁」という表現がない。」と強調した。
2014年出てきた実験本には、「1972年、朴正煕政府は、統一を準備するという口実で、国民の自由を制限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維新憲法を通過させた。国民の自由が大きく制限受けることになると維新憲法に反対する運動があちこちで起こった」と記述した。しかし、今回の完成本を見ると、「朴正煕政府は、国家安全保障と持続的な経済成長が必要だと主張しながら、10月維新を宣言し、憲法を固定した。」とされている。10月維新が世界でも有数な降圧独裁と人権弾圧の開始であった言及していないことである。
特に朴正煕政権の経済発展を強調し美化する部分も含まれた。経済発展の部分には、1960年代以降、輸出額の変化を示すグラフが出てくる特別に1977年「輸出100億ドル達成」だけ別に表記をして強調し、特に輸出100億ドル達成に関連する写真まで加えた。朴正煕政権以降は、1997年の通貨危機と2007年の1人当たりの国民総所得、貿易規模物語にとどまっており、最終的には朴正煕政権によって韓国の経済発展がなされた露骨に述べたわけだ。
これと関連し船副 所長は、「1964年1億ドル、1995年に1000億ドル、2011年、5000億ドル突破なども重要であると見ることができていますが、100億ドルを突破だけ別に表記なのは誰のためのものか」と批判した。また、朴正煕政権当時最も深刻だった」貧富の格差」についても、その表現が落ちており、経済発展の主役である「労働者」の役割に関連する技術も落ちた。
「慰安婦」の表現を削除への懸念も提起された。イジュンシク民族問題研究所研究委員は、「親日派の姿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ず、強制動員と慰安婦については、縮小されたり、まったくない。」とし「一方物産奨励運動と愛国啓蒙運動は過度に述べた。」と指摘した。
一方、金大中・盧武鉉政府の記述は、大幅に陥っていた。今回配布された教科書は、1991年の南北基本合意書のみを説明しただけで、2000年(キム・デジュン)と2007年(ノ・ムヒョン)南北首脳会談については、「南北の首脳が会った。」とだけ表記した。特に、2000年の南北首脳会談当時、金大中前大統領と金正日国防委員長が会った写真を載せておいたにも関わら、キャプションには「南北の首脳の出会い」とだけ述べた。
団体は、「今回の小学校の教科書は、朴槿恵政府が歴史教科書国政化を発表した後に初めて発行される国定教科書」と「朴正煕政権の友好・偏向物語が目に見えて現れ、権力の息に振り回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懸念が事実として明らかになった。」と批判した。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757&thread=21r08
「慰安婦」の用語と写真が消えた・・・・・いまさら遅いんだが
強制動員・・・・・まだ記述が残ってるんだ
1948年8月15日を「大韓民国樹立」と書いた・・・・・韓国の独立は1948年8月13日なのに
「위안부」삭제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박실적(?)」는, 쥬르쥬르쥬르...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대한민국 수립 표현 등, 신보수주의」건국절」의 주장도 수락
등록일[2016년 02월 29일 18시 45분]
【팩트 TV】신학기부터 초등 학생 6 학년이 배우는 것이 사회(역사) 국정교과서에 편향적인 서술이 31개소, 비문, 또는 부적절한 표현도 93곳 오르는 것이 분석되었다.「위안부」의 용어와 사진이 사라졌는데 계속 되고, 또 다시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다.박근혜정권이 압도적인 반대의 여론에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한 후에, 처음으로 도입된 교과서인 만큼, 향후 나오는 국정교과서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특히, 이번 국정교과서에서는, 신보수주의로 쭉 주장해 온 「건국절」의 개념을 받아 들여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썼다.헌법에도 기재되어 임시 정부 법통마저 부정했다.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을 노골적으로 부상시키면서도, 독재나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우 컷 뉴스> <미디어 오늘>등에 의하면, 29일의 역사 관련 단체나 전문가의 모임인 역사 교육 연대 회의는, 서울 NPO 서포트 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초등학교 6 학년의 1 학기의 사회과 교과서(완성책)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교과서의 레슨 타이틀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아니고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표현되어 「민주주의」도 「자유 민주주의」로 바꾸어 표기되었다.신보수주의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다.
또, 단체는, 「사진의 설명까지 맞추면, 이승만은 14회, 박정희는 12회 언급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이것은, 3번째에 많이 나온 정조(5회)에 비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양이다.
사진 출처 - 뉴스 타파 영상 capther-
단체는 또, 「6·25 전쟁으로 민간인의 희생의 이야기가 축소되어 경제성장·세마울 운동은 성과로 부상시켰다.」라고 해 「게다가 5·16 쿠데타와 10월 유신 부분에서도 「장기 정권」이라고 표현한 것만으로, 「독재」라고 하는 표현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2014년 나온 실험책에는, 「1972년, 박정희 정부는, 통일을 준비한다고 할 구실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유신 헌법을 통과시켰다.국민의 자유가 크게 제한 받게 되면 유신 헌법으로 반대하는 운동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났다」라고 기술했다.그러나, 이번 완성책을 보면, 「박정희 정부는, 국가 안전 보장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10월 유신을 선언해, 헌법을 고정했다.」라고 여겨지고 있다.10월 유신이 세계에서도 유수한 강압 독재와 인권 탄압의 개시인 언급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특히 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을 강조해 미화하는 부분도 포함되었다.경제발전의 부분에는, 1960년대 이후, 수출액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가 나오는 특별히 1977년 「수출 100억 달러 달성」만 별로 표기를 해 강조해, 특히 수출 100억 달러 달성에 관련하는 사진까지 더했다.박정희 정권 이후는, 1997년의 통화 위기와 2007년의 1 인당의 국민 총소득, 무역 규모 이야기에 머무르고 있어 최종적으로는 박정희 정권에 의해서 한국의 경제발전이 된 노골적으로 말한 것이다.
이것과 관련해 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