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本人だけの政治から抜け出すべき」
中央日報日本語版 3月26日(土)11時51分配信
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２５日午後、京畿道議政府（ウィジョンブ）で行われた京畿（キョンギ）北部地方警察庁の開所式に出席し、「今は北の挑発がい
つ敢行されるか分からない状況」とし「こういう時であるほど国民の代議機関である国会と政界でも本人だけの政治から抜け出し、国民の生命と財産を守り、国
家を危機から救い出そうとする愛国心を持た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た。
朴大統領は４日前の首席秘書官会議（２１日）でも「本人の政治」「各自の政治」という表現を使いながら政界を批判した。
朴大統領が総選挙候補登録の最終日にこうした発言をしたことに対し、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の関係者は「（与党）セヌリ党の金武星（キム・ムソン）代表のいわゆる『玉璽反乱』と無関係でない」と主張した。
朴大統領は午前に国立大田（テジョン）顕忠院で開かれた「西海（ソヘ、黄海）守護の日」記念式では、「北が絶えず不安と危機感を助長する状況で、我々の社
会が葛藤して国論が分裂すれば、我々の未来は保障できない」とし「国家の安保を守ることに理念も政派もない」と指摘した。
金代表はこの行事に出席せず、ソウル汝矣島（ヨイド）の党本部にいた。
最終更新:3月26日(土)11時5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6-00000004-cnippou-kr
それってさ・・・
お前が云って良いセリフじゃないよね（嗤）
あひゃひゃひゃ！
박대통령「본인만의 정치로부터 빠져 나가야 할 」
중앙 일보 일본어판 3월26일 (토) 11시 51 분배신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위젼브)로 행해진 경기(경기) 북부 지방 경찰청의 개소식에 출석해, 「지금은 북쪽의 도발이 있어
개감행 되는지 모르는 상황」로 해「이런 때인 만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와 정계에서도 본인만의 정치로부터 빠져 나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라
집을 위기로부터 구조해 내려고 하는 애국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4일전의 수석 비서관 회의(21일)에서도「본인의 정치」「각자의 정치」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정계를 비판했다.
박대통령이 총선거 후보 등록의 마지막 날에 이러한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의 관계자는「(여당) 세누리당의 카나타케 호시(김・무손) 대표의 이른바 『옥새 반란』와 무관계하지 않은」라고 주장했다.
박대통령은 오전에 국립대전(대전) 현충원에서 열린「사이카이(소헤, 황해) 수호의 날」기념식에서는, 「북쪽이 끊임 없이 불안과 위기감을 조장 하는 상황으로, 우리의 회사
회가 갈등해 국론이 분열하면, 우리 미래는 보장할 수 없는」로 해「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에 이념도 정파도 없는」라고 지적했다.
카나다이표는 이 행사에 출석하지 않고, 서울 여의도(여의도)의 당본부에 있었다.
최종 갱신:3월 26일 (토) 11시 51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6-00000004-cnippou-kr
본인만의 정치로부터 빠져 나가
그 거・・・
너가 말해 좋은 대사가 아니지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