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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文化共生の介護施設「故郷の家・東京」着工 2016年秋のオープン目指す
2015年3月19日11時34分 記者 : 竹村恭一
多文化共生のための介護施設「故郷の家・東京」の着工記念式典が17日、東京都港区の韓国領事館で行われた。2016年秋のオープンを目指して工事を進める。式典には、鳩山由紀夫元首相や野中廣務元官房長官、韓国からは柳興洙(ユ・フンス)駐日大使など多くの著名人が参加した。
故郷の家の働きは、ある親子の二代にわたる努力の結果ともいえる。第二次世界大戦中、日本統治下の朝鮮・木浦(モッポ)でクリスチャンの韓国人男性と、同じくクリスチャンの日本人女性の夫婦が暮らしていた。夫は日本人から「こじき」と呼ばれさげすまれるも孤児院を経営。決して楽な生活ではなかった夫婦の間に生まれたのが、後にこの「故郷の家」を立ち上げることになる尹基(ユン・キ)氏だった。日本名を田内基(もとい)といい、彼の母こそ後に朝鮮戦争の混乱で行方不明になった夫尹到浩(ユン・チホ)氏を失うも、約3000人の孤児を守り育て、反日感情の強く残る当時の韓国と日本の架け橋となった田内千鶴子だ。
http://s.webry.info/sp/sakura-stay-night.at.webry.info/201503/article_4.html 다문화 공생의 개호 시설 「고향의 집·도쿄」착공 2016년 가을의 오픈 목표로 한다 2015년 3월 19일 11시 34분 기자 : 타케무라 유키카즈 다문화 공생을 위한 개호 시설 「고향의 집·도쿄」의 착공 기념식전이 17일, 도쿄도 미나토구의 한국 영사관으로 행해졌다.2016년 가을의 오픈을 목표로 하고 공사를 진행시킨다.식전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이나 노나카 히로시무 전 관방장관, 한국에서는 유흥수(유·훈스) 주일대사 등 많은 저명인이 참가했다. 고향의 집의 기능은, 있다 부모와 자식의 2대에 건너가는 노력의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제이차 세계대전중, 일본 통치하의 조선·목포(몹포)에서 크리스챤의 한국인 남성과 같이 크리스챤의 일본인 여성의 부부가 살고 있었다.남편은 일본인으로부터 「거지」라고 불려 멸시받는 것도 고아원을 경영.결코 편한 생활은 아니었던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후에 이 「고향의 집」을 시작하게 되는 윤 모토이(윤·키) 씨였다.일본명을 타우치 모토이(토대) 라고 하여, 그의 어머니야말로 후에 한국 전쟁의 혼란으로 행방 불명이 된 부윤도 히로시(윤·치호) 씨를 잃는 것도, 약 3000명의 고아를 지켜 길러 반일 감정의 강하게 남는 당시의 한국과 일본의 다리 역할이 된 타우치 치즈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