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 慰安婦関連の資料集発刊とコンテンツ開発へ
聯合ニュース 3月21日(月)14時53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ソウル市は21日、旧日本軍の慰安婦に関する資料を収集しコンテンツを開発する慰安婦記録物管理事業に1億ウォン(約960万円)を投じると発表した。
市内に在住する被害者12人の関連資料をはじめ慰安婦に関する記録物全般を収集しまとめ、資料集を発刊する計画だ。
同市の関係者は「市民が理解しやすいようまとめた資料が少ないため関連コンテンツを開発する」と説明した。
ソウル市は2013年に「日帝下(日本の植民地支配下)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支援条例」を制定。今回の事業はこの条例に基づくもの。
最終更新:3月21日(月)14時5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5-yonh-kr
まあ年度内の予算消化事業なのだろうが
市長と幹部連中の宴会で消えると思う(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시 위안부 관련의 자료집 발간과 컨텐츠 개발에
연합 뉴스 3월21일 (월) 14시 53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서울시는 21일,구일본군의 위안부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컨텐츠를 개발하는 위안부 기록물 관리 사업에1억원( 약 960만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시내에 거주하는 피해자 12명의 관련 자료를 시작해 위안부에 관한 기록물 전반을 수집해 정리해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동시의 관계자는「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자료가 적기 때문에 관련 컨텐츠를 개발하는」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13년에「일제하(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이번 사업은 이 조례에 근거하는 것.
hjc@yna.co.kr
최종 갱신:3월 21일 (월) 14시 5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5-yonh-kr
뭐연도내의 예산 소화 사업일 것이다가
시장과 간부 무리의 연회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한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