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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制労働の歴史忘れないで」 韓国の若者が体験集出版へ


聯合ニュース 3月21日(月)14時53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歴史を学び記憶しようとする韓国の若者の集まり「トファジ(画用紙の意)」が、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労働を強いられた被害者の体験を本にまとめるプロジェクトを進めている。


 トファジは会長のチン・ミンシクさんが高校生だった2012年に立ち上げた集まりで、現在は中学生から20代前半まで20人程度の会員が活動している。 チンさんは21日、端島炭坑(軍艦島、長崎市)と強制労働被害者を取り上げたテレビ番組を見たことが、同年代の人と韓国の歴史を学び記憶するための活動の きっかけになったと話した。


 何ができるか悩んだが、まずは被害者に直接会う必要があると考えた。元徴用工らでつくる「アジア太平洋戦争犠牲者韓国遺族会」を通じ、昨年11月にカン・ナクウォンさんに初めて会った。カンさんは植民地時代に物資移送現場で働かされた。


 チンさんは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のように強制労働被害を象徴する造形物をつくることを考えたが思うようにいかず、カンさんの希望もあって本の出版へと方向を転換した。


 被害者のリストを作成し、カンさんのほかに下関と広島の三菱の工場で働かされた2人にインタビューした。その話からは国を失くし苦難を経る民族の痛みが 伝わってくる。チンさんは「被害者の方たちが『こうしてインタビューを受けるのは初めてだ。誰も覚えていてくれず国も忘れたのに、若者が訪ねてきてくれ感 謝する』と言われ、こみ上げてくるものがあった」と話す。これら被害者が世間の無関心の中で生きていることを知った。


 被害者の多くが高齢で、体の具合が悪くなりインタビューができなくなることもあった。訪問後まもなく亡くなった人もいる。
 そのためトファジは本の製作を急いでいる。6月の出版を目指し、来月から編集やデザインに入る予定だ。製作費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出資を募る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調達した。


mgk1202@yna.co.kr

 


最終更新:3月21日(月)14時53分

聯合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7-yonh-kr



続・炭鉱労働者強制労働の嘘




僕は知らないですね 強制労働できたという方は?



だから給料が良かった


戦時徴用は強制労働は嘘 1000名の募集に7000人殺到していた

 

明治産業施設の世界文化遺産登録に際し、改めて注目されたのが「戦時徴用による韓国人の強制労働」問題だ。
韓国ではこれまでも、新日鉄や三菱重工など日本企業を相手取った“強制労働被害者”訴訟が行われ、日本企業が相次いで敗訴している。

だが、戦時徴用の勤労動員は合法的に行われており、そこで働く人々には宿舎も用意され正当な報酬が支払われていた。
韓国人にとって徴用は人気の“出稼ぎ労働”だったのである。


戦時中、日本企業での徴用を志願した崔基鎬(チュキホ)・加耶大学客員教授は、1000名の炭鉱員募集に7000人が殺到したことを自著『日韓併合』(祥伝社刊)で明かし、こう振り返っている。

     
       

「採用者(徴用者)たちは歓喜に溢れ(中略)就業後も休祭日は自由に札幌に繰り出し、ショッピングはもとより銭函湾での船遊びまで楽しんだ」


     

いかに徴用工が好待遇だったのかを示す逸話だ。


※SAPIO2015年9月号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50807_340425.html



仮に百歩譲って未払いの給料があったとしても


そもそも1965年の日韓基本条約で


個人賠償も終わっているわけだし


今更乞食のフリされても困るんだよな(笑)






         
             

               あひゃひゃひゃ!

 




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하는 것은 특기

「강제 노동의 역사 잊지 말고 」 한국의 젊은이가 체험집출판에


연합 뉴스 3월21일 (월) 14시 53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역사를 배워 기억하려고 하는 한국의 젊은이의 모임「트파지(도화지의 뜻)」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노동을 강요당한 피해자의 체험을 책에 정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


 트파지는 회장의 틴・민시크씨가 고교생이었던 2012년에 착수한 모임에서, 현재는 중학생으로부터 20대 전반까지 20명 정도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틴씨는 21일, 단 도탄갱(군칸지마, 나가사키시)과 강제 노동 피해자를 다룬 TV프로를 본 것이, 동년대의 사람과 한국의 역사를 배워 기억하기 위한 활동의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무엇이 가능할까 고민했지만, 우선은 피해자에게 직접 만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했다.원징용공등으로 만드는「아시아 태평양 전쟁 희생자 한국 유족회」를 통해서 작년 11월에 캔・나크워씨를 처음으로 만났다.강씨는 식민지 시대에 물자 이송 현장에서 일하게되었다.


 틴씨는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평화의 소녀상」와 같이 강제 노동 피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것을 생각했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가지 않고, 강씨의 희망도 있어 책의 출판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피해자의 리스트를 작성해, 강씨 외에 시모노세키와 히로시마의 미츠비시의 공장에서 일하게된 2명에게 인터뷰 했다.그 이야기에서는 나라를 잃어 고난을 거치는 민족의 아픔이 전해져 온다.틴씨는「피해자의 분들이『이렇게 하고 인터뷰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아무도 기억하고 있어 주지 않고 나라도 잊었는데, 젊은이가 찾아 와 줘감 사례하는』라고 말해져 복받쳐 오는 것이 있던」라고 이야기한다.이것들 피해자가 세상의 무관심 중(안)에서 살아 있는 것을 알았다.


 피해자의 대부분이 고령으로, 컨디션이 나빠져 인터뷰를 할 수 없게 되기도 했다.방문 후 곧 죽은 사람도 있다.
 그 때문에 트파지는 책의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6월의 출판을 목표로 해, 다음 달부터 편집이나 디자인에 들어갈 예정이다.제작비는 인터넷상에서 출자를 모집하는 곳간 땅두릅 펀딩으로 조달했다.


mgk1202@yna.co.kr

최종 갱신:3월 21일 (월) 14시 53분

연합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7-yonh-kr



속・탄광 노동자 강제 노동의 거짓말




나는 모르네요 강제 노동할 수 있었다고 하는 분은?



그러니까 급료가 좋았다


전시 징용은 강제 노동은 거짓말 1000명의 모집에 7000명 쇄도하고 있던

 

메이지 산업 시설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에 즈음해, 재차 주목받은 것이「전시 징용에 의한 한국인의 강제 노동」문제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도, 신일본 제철이나 미츠비시중공 등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강제 노동 피해자”소송을 해 일본 기업이 연달아 패소하고 있다.

하지만, 전시 징용의 근로 동원은 합법적으로 행해지고 있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숙소도 준비되어 정당한 보수가 지불되고 있었다.
한국인에 있어서 징용은 인기의“객지벌이 노동”였으므로 있다.


전시중, 일본 기업으로의 징용을 지원한 최기호(츄키호)・가야대학 객원 교수는, 1000명의 탄광원 모집에 7000명이 쇄도한 것을 자기 저서『한일합방』(쇼덴샤간)로 밝혀, 이렇게 되돌아 보고 있다.

「채용자(징용자)들은 환희에 흘러넘쳐(중략) 취업 후도 휴축제는 자유롭게 삿포로에 계속 내보내, 쇼핑은 원래 제니바코 만에서의 뱃놀이까지 즐긴 」


얼마나 징용공이 호대우였는가를 나타내는 일화다.


※SAPIO2015 연 9월호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50807_340425.html



만일 백보 양보해 미불의 급료가 있었다고 해도


원래 1965년의 한일 기본 조약으로


개인 배상도 끝나 있는 것이고


이제 와서 거지의 후리 되어도 곤란해(웃음)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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