翼をつけた「観光日本」…気まずい関係の韓国人も大歓迎(2)
2016年02月22日10時19分
[ⓒ 中央SUNDAY/中央日報日本語版]
◆伝統工芸品・食の商品化に積極的に取り組むべき
こうした余波で韓国の観光産業の空洞化がいち早く進行している。韓国を再び訪れる観光客が減っているのが最も大きな問題だ。
隣国の日
本を尋ねる中国人観光客は昨年499万4000人余りで史上最高を記録した一方、韓国を訪れた中国人観光客は598万4000人余りで前年対比2.3%の
減少となった。
このような結果を呼んだのは再訪問(リピート)率だ。韓国は2011年に31.5%だった中国人観光客の再訪率が2014年20%台に下落
した。再訪率が下がりながら難しくなったのは市中免税店も同じだ。業界関係者は「ルイ・ヴィトンやシャネルのような名品ブランドの誘致が難しい上に観光客
の誘引まで日本に追撃されて新規で市中免税店の許可を受けて営業を始めた場所の売り上げが振るわないそうだ」と耳打ちした。
一方で日本はリピート率が高い。地域ごとに見どころ・食べ物・お土産の種が多いからだ。
中国人観光客の足は、東京・大阪だけではなく
日本各地をあまねく訪ね歩く。日本政府は誘致目標を立てながら山間部に注目した。勝手に訪れてくれる大都市よりも、山間部に観光客を引き込んでこそ新しい
顧客を創り出せるという発想からだ。北アルプス周辺の高山・富山のような場所は雪を観光商品化するのに成功した。2200円を出してゴンドラに乗ってス
キー場の頂上に上がって再び4000円を出して雪道トレッキングをするコースは韓国人もよく訪れる。この余波で韓国内の旅行業界は死に絶えるような危機に
直面した。国内1万7000余りの観光業者の中で相当数はインバウンド(外国人の誘致)をあきらめてアウトバウンド(韓国人の海外観光)に事業を再編する
ケースが続出している。未来の主軸産業である観光が国家の戦略的政策の不在で根っこから干からびてしわくちゃになっているという話だ。
ペ・グクァン嘉泉(カチョン)大学招へい教授は「韓国にも太白山(テベクサン)や漢拏山(ハルラサン)はもちろん平昌(ピョンチャ
ン)オリンピックが開かれる山間地域は豊富な降雪量だ」として「これを韓流商品とつなげて韓国固有の食と結合し新しい観光商品を作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だろう」と話した。すでに需要はある。見識の高い一部の観光客はソウルにとどまらず地方に足を移している。だが交通の不便と地域別の特化商品不足が障害
だ。結局、外国人観光客が訪れる都市比重を分析してみればソウルが80%、済州島(チェジュド)が18%に達する。昨年ソウルと済州島以外の地域だけを訪
れた外国人が3万人にすぎないという話だ。
韓国は広報不足も問題だ。外国人に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伝統工芸品や食べ物が少なくないが、商品化できなかった。韓国文化観光研究院
のイ・ソンテ副研究委員は「近ごろ日本の外国人観光客が増加したのは、円安以外にも誘致拡大のためのビザ制度の改善、航空路線の拡大、外国語の案内体系整
備など体系的対応の効果」として「韓国も観光品質を高めて航空路線や座席を拡大するなど全国の地方自治体レベルで外国人観光客誘致を狙って実力を伸ばす必
要がある」と指摘した。(中央SUNDAY第467号)
一方日本はというと・・・
観光庁「訪日外国人の消費動向 平成27年1-3月期」図表 1-12
台湾・香港は4-9回目のリピーターが30%近くとなっていて、他の国々と比べてもリピーターがかなり多いことがわかります。
中国は7割近くが1回目の訪日で、リピーターの数は今のところそれほど多くありません。
あなたのビジネスが訪日リピーター狙いでしたら、台湾人や香港人をターゲットにしてみるのもありですね。
http://rasterize.co.jp/speak-chinese-tourist
要するに・・・
南朝鮮は1回行けばあとはもういいや
という感じであり、
日本は何度行っても新たな発見があるから
再訪問しなくては、という気持ちになるようです(笑)
あひゃひゃひゃ!
날개를 붙인「관광 일본」…거북한 관계의 한국인도 대환영(2)
[ⓒ 중앙 SUNDAY/중앙 일보 일본어판]
◆전통 공예품・음식의 상품화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이러한 여파로 한국의 관광 산업의 공동화가 재빨리 진행되고 있다.한국을 다시 방문하는 관광객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이웃나라의 날 책을 묻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499만 4000명남짓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한편,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598만 4000명남짓으로 전년 대비 2.3%의 감소가 되었다.이러한 결과를 부른 것은 재방문(리피트) 율이다.한국은 2011년에 31.5%였던 중국인 관광객의 재방율이 2014년 20%대에 하락 했다.재방율이 내리면서 어려워진 것은 시중 면세점도 같다.업계 관계자는「루이・비통이나 샤넬과 같은 명품 브랜드의 유치가 어려운 데다가 관광객 의 유인까지 일본에 추격 되어 신규로 시중 면세점의 허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한 장소의 매상이 털지 않는다고 한다」라고 귀엣말했다.
한편으로 일본은 리피트율이 높다.지역 마다 볼 만한 곳・음식・선물의 종이 많기 때문이다.중국인 관광객의 다리는, 도쿄・오사카 만이 아니고 일본 각지를 널리 찾아 다닌다.일본 정부는 유치 목표를 세우면서 산간부에 주목했다.마음대로 방문해 주는 대도시보다, 산간부에 관광객을 끌어 들여야만 새롭다 고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발상으로부터다.북 알프스 주변의 고산・토야마와 같은 장소는 눈을 봐 광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2200엔을 내고 곤도라를 타 스 키장의 정상에 올라 다시 4000엔을 내 눈길 트렉킹을 하는 코스는 한국인도 잘 방문한다.이 여파로 한국내의 여행업계는 멸족하는 위기에 직면했다.국내 1만 7000남짓의 관광 업자중에서 상당수는 인 바운드(외국인의 유치)를 포기해 아웃 바운드(한국인의 해외 관광)에 사업을 재편한다 케이스가 속출하고 있다.미래의 주축 산업인 관광이 국가의 전략적 정책의 부재로 뿌리로부터 말라 붙어 인색하면이 되어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
페・그크가천(카톨) 대학 초빙 교수는「한국에도 타이하쿠산(테베크산)이나 한라산(하르라산)은 물론 평창(폴체 ) 올림픽이 열리는 산간지역은 풍부한 강설량이다」로서「이것을 한류상품과 연결해 한국 고유의 음식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벌써 수요는 있다.견식의 높은 일부의 관광객은 서울에 머무르지 않고 지방에 다리를 옮기고 있다.하지만 교통의 불편과 지역별의 특화 상품 부족이 장해 (이)다.결국,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 비중을 분석해 보면 서울이 80%, 제주도(제주도)가 18%에 이른다.작년 서울과 제주도 이외의 지역만을 방 외국인이 3만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다.
한국은 홍보 부족도 문제다.외국인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전통 공예품이나 음식이 적지 않지만, 상품화할 수 없었다.한국 문화 관광 연구원 의 이・손테부연구 위원은「최근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엔하락 이외에도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제도의 개선, 항공 노선의 확대, 외국어의 안내 체계정 비 등 체계적 대응의 효과」로서「한국도 관광 품질을 높여 항공 노선이나 좌석을 확대하는 등 전국의 지방 자치체 레벨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노리고 실력을 기르는 필 요점이 있다」라고 지적했다.(중앙 SUNDAY 제 467호)
날개를 붙인「관광 일본」…거북한 관계의 한국인도 대환영(1)
한편 일본은이라고 하면 ・・・
관광청「방일 외국인의 소비 동향 헤세이 27년1-3월기」도표 1-12
대만・홍콩은4-9번째의 리피터가 30%가깝게되고 있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도 리피터가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은 7할 가까이가 1회째의 방일로, 리피터의 수는 현재 그만큼 많지 않습니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방일 리피터 목적이라면, 대만인이나 홍콩인을 타겟으로 군요.
http://rasterize.co.jp/speak-chinese-tourist
요컨데 ・・・
남조선은 1회가면 나머지는 이제 되어
그렇다고 하는 느낌이며,
일본은 몇 번 가도 새로운 발견이 있다로부터
재방문 하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 기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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