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観光局(JNTO)が3月16日公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
今年の訪日外国人の増加が半端じゃないこと判明した。
1月は前年122万人弱だったのが、185万人と52%増え
2月は前年138万人強であったのが、189万人強と36%増えたという。
http://www.jnto.go.jp/jpn/news/press_releases/pdf/160316_monthly.pdf#search=%272016%E5%B9%B4+1%E6%9C%882%E6%9C%88+%E8%A8%AA%E6%97%A5%E5%A4%96%E5%9B%BD%E4%BA%BA%27
4月になったら、東京で働いている二男のところに、遊びに行こうかと思っていたが
こりゃホテルが予約できないんじゃないkと心配になってきた。
二男の入居している会社の独身寮には、家族用のゲストルームがあるのだけど
場所が川崎市なので、都心に出るのにちと時間がかかるのが難点。
嫁も浅草に行きたいとか云ってたけど、武蔵小杉から渋谷に向かい
そこから地下鉄銀座線に乗り換えたりと、ちと面倒。
まっ 仕方ないか。
ところで・・・
南朝鮮では観光客が増えてますか~?
あひゃひゃひゃ!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이 3월 16일 공표한바에 의하면,
금년의 방일 외국인의 증가가 우수리가 아닌 것판명되었다.
1월은 전년 122만명미만이었던 것이, 185만명과 52%증가해
2월은 전년 138만명강인 것이, 189만명강과 36%증가했다고 한다.
http://www.jnto.go.jp/jpn/news/press_releases/pdf/160316_monthly.pdf#search=%272016%E5%B9%B4+1%E6%9C%882%E6%9C%88+%E8%A8%AA%E6%97%A5%E5%A4%96%E5%9B%BD%E4%BA%BA%27
4월이 되면, 도쿄에서 일하고 있는 2남의 곳에, 놀러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이건 호텔을 예약할 수 없지 않아 k와 걱정으로 되었다.
2남의 입주하고 있는 회사의 독신자 기숙사에는, 가족용의 객실이 있다의이지만
장소가 카와사키시이므로, 도심에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난점.
신부도 아사쿠사에 가고 싶다든가 말했지만, 무사시 코스기로부터 시부야로 향해
거기로부터 지하철 긴자선으로 갈아 타거나와 좀 귀찮음.
어쩔 수 없는가.
그런데 ・・・
남조선에서는 관광객이 증가합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