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鞍鋼集団、従業員6万人削減へ
NNA 3月21日(月)8時30分配信
大手鉄鋼メーカーの鞍山鋼鉄集団(遼寧省鞍山市、鞍鋼集団)は2018年までに、総従業員数を現在の約16万人より約4割少ない10万人以内に抑制する方針を固めた。鉄鋼需要の減少などを背景に経営状況が悪化する中、人件費の抑制を図る。
21世紀経済報道が伝えた。昨年末発表した鞍鋼集団の人材資源の最適化に関する意見に基づいて実行する。抑制目標とする10万人のうち、鉄鋼部門は約2万人とする。同社関係者によると、現在の従業員数は約16万人に上り、4割近い従業員に影響が及ぶ計算だ。
鞍鋼集団は昨年から、人員整理に向けた取り組みを先行して開始。勤務年数が30年以上、あるいは定年退職までの期間が5年の従業員を対象に、勤務しなくても給料を支給する制度を始めた。
ただ、約40年間勤めた従業員によると、受け取ることのできる給料は業績が好調だった時と比べ、およそ3割減るという。今年3月初めまでに制度を利用す ることに同意した人は数千人に上ったという。同社関係者によると、今後は従業員の多くを占める派遣労働者の整理が行われる見込み。
中国国務院(中央政府)は2月、鉄鋼業の過剰生産能力の解消に向け、今年から5年かけて国内の粗鋼生産能力を1億~1億5,000万トン削減する計画を 発表。石炭と鉄鋼の2業界で進める過剰生産能力の削減により、約180万人の就労に影響が及ぶとみられており、中国政府は失業対策向け資金として、中央財 政から1,000億元(約1兆7,200億円)を拠出するとしている。
鞍鋼集団傘下である鞍鋼は1月、2015年12月期本決算は純損益が前期の9億2,800万元の黒字から、大幅減となる43億7,600万元の赤字になるとの見通しを示している。<遼寧>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1-nna_kyodo-cn
もはや単なる人員削減ではなく
鉄鋼の産出量そのもの削減であり
鉄鋼製造企業そのもの削減なのである
鉄鋼新聞
2016/03/07 06:00更新
中国の鉄鋼過剰能力解消、中央政府が雇用問題で具体策
中国・国務院(中央政府)が先月公表した鉄鋼産業の過剰生産設備解消に関する意見書に対し、日本国内では「従来にない踏み込んだ内容になってい る」といった評価する声が多い。世界全体で6億トン超とされる過剰能力。その過半を中国が抱えているだけに、中国が過剰能力解消へ本腰を入れるかどうかが 鉄鋼業界の最大の関心事。5日開幕した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国会に相当)で策定される第13次5カ年計画にも過剰能力に関する文言が盛り込まれる見 通しで、中国の鉄鋼産業政策への注目度は一段と高まりそうだ。
国務院が先月4日に発出した意見書のタイトルは「製鉄産業の過剰生産設備を解消し、困難を脱却し発展を実現する意見書」。中国鉄鋼業界では主要
メーカーのほとんどが赤字に陥っているとされ、鋼材市況を冷やす最大の要因の過剰能力の解消が喫緊の課題となっている。こうした状況を中国政府も看過でき
ず、過剰能力解消に臨むメッセージを公表したとみられる。
意見書は(1)2016年から5年間で1億~1・5億トンの能力削減を実施(2)実質経営破綻企業の処分(3)要員の再配置・異動のための奨励金創設(4)中央政府、地方政府の責任の明確化―の4点が主な柱。
経済産業省の山下隆也鉄鋼課長が注目するのは「雇用調整のための奨励金」。山下課長は先週、北京を訪問し、鉄鋼産業を所管する工業信息化部や発展改革委 員会の担当官と能力過剰問題について意見を交わした。中国側の説明によると、奨励金は鉄鋼産業と石炭産業のためのもので、要員の再配置・異動の際などに利 用できる。財源は2年間で1千億元程度(約1兆7千億円)。
中国政府によると、両産業の余剰人員は石炭130万人、鉄鋼50万人の計180万人。奨励金活用に当たっては▽企業内再配置▽転職・創業支援▽定年前退職▽政府の再就職斡旋―の4ケースを想定しているという。
山下鉄鋼課長は意見書について「中国の鉄鋼産業政策で雇用問題解決の具体策を示したのは初めてで、従来にない踏み込んだ内容」と評価する。1千億元の財源についても、両産業の余剰人員の吸収に「十分な規模」と、実効性に期待を寄せる。
意見書は国営企業の要員再配置だけでなく鉄鋼メーカーの6割に上る民営企業のリストラにも言及。法定の補償金の活用に加え、政府機関による金融支援にも触れている。
一方、実質経営破綻企業の処分に関しては具体策が不明確な面もある。実質経営破綻企業とは、経営が破綻し本来なら淘汰されるはずが政府や金融機関の支援 によって存続している企業を指し、いわゆる『ゾンビ企業』と呼ばれる。中国では、設備廃棄に関する法的支援策はなく、企業淘汰を促す仕組みが不十分との指 摘もある。
山下鉄鋼課長は「中国側は、日本でこれまでに実施された政府による構造調整策に強い関心を示している」とし、求められれば「日本の経験を詳細に伝え、制度整備に協力したい」と話す。
ただ、日本の過去数度の構造調整も数年程度かかった。しかも中国は政府機関が中央と地方にまたがっており、「簡単に構造調整が成果を上げるとは思えない」(高炉大手)との声も根強い。
5日開幕した全人代。13・5計画における鉄鋼産業政策の詳細版は6月ごろに出る見通しだ。中国政府の政策が成果を導き出すのか、掛け声倒れに終わるのか。当面、中国鉄鋼業の動きから目が離せそうにない。
http://www.japanmetaldaily.com/metal/2016/steel_news_20160307_1.html
あひゃひゃひゃ!
【중국】안강집단, 종업원 6만명 삭감에
NNA 3월 21일 (월) 8시 30 분배신
대기업 철강 메이커의 안잔 강철 집단(랴오닝성 안잔시, 안강집단)은 2018년까지, 총종업원수를 현재의 약 16만명부터 약 4할 적은 10만명 이내에 억제할 방침을 굳혔다.철강 수요의 감소등을 배경으로 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중, 인건비의 억제를 도모한다.
21 세기 경제 보도가 전했다.작년말 발표한 안강집단의 인재 자원의 최적화에 관한 의견에 근거해 실행한다.억제 목표로 하는 10만명 가운데, 철강 부문은 약 2만명으로 한다.동사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의 종업원수는 약 16만명에 달해, 4할 가까운 종업원에게 영향이 미치는 계산이다.
안강집단은 작년부터, 인원 정리를 향한 대처를 선행해 개시.근무 연수가 30년 이상, 있다 있어는 정년퇴직까지의 기간이 5년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근무하지 않아도 급료를 지급하는 제도를 시작했다.
단지, 약 40년간 근무한 종업원에 의하면, 받을 수 있는 급료는 실적이 호조였던 때와 비교해서 대략 3할 줄어 든다고 한다.금년 3 월초까지 제도를 이용 일로 동의 한 사람은 수천인에 달했다고 한다.동사 관계자에 의하면, 향후는 종업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파견 노동자의 정리를 할 전망.
중국 국무원(중앙정부)은 2월, 철강업의 과잉 생산 능력의 해소를 향해서 금년부터 5년 걸려 국내의 소강 생산 능력을 1억~1억 5,000만 톤 삭감할 계획을 발표.석탄과 철강의 2 업계에서 진행하는 과잉 생산 능력의 삭감에 의해, 약 180만명의 취업에 영향이 미친다고 보여지고 있어 중국 정부는 실업대책을 위한 자금으로서 중앙재 정으로부터 1,000억엔( 약 1조 7,200억엔)을 거출한다고 하고 있다.
안강집단 산하인 안강은 1월, 2015년 12월기 본결산은 순손익이 전기의 9억 2,800만원의 흑자로부터, 대폭감이 되는 43억 7,600만원의 적자가 된다라는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랴오닝>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1-00000001-nna_kyodo-cn
시나의 철강 산업에 요구되고 있는 것은
이미 단순한 인원 삭감은 아니고
철강의 산출량 그 자체 삭감이며
철강 제조 기업 그 자체 삭감인 것이다
철강 신문
2016/03/07 06:00갱신
중국의 철강 과잉 능력 해소, 중앙정부가 고용 문제로 구체책
중국・국무원(중앙정부)이 지난 달 공표한 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 설비 해소에 관한 의견서에 대해, 일본내에서는「종래에 없는 발을 디딘 내용이 되어 있어 」라고 하는 평가하는 소리가 많다.세계 전체로 6억 톤초로 여겨지는 과잉 능력.그 과반을 중국이 안고 있는 만큼, 중국이 과잉 능력 해소에 정신을 쏟을지가 철강업계의 최대의 관심사.5 일개막 한 전국 인민대표대회(전국 인민 대표회의, 국회에 상당)에서 책정되는 제13차 5개년 계획에도 과잉 능력에 관한 문언이 포함되는 봐 안내로, 중국의 철강 산업 정책에의 주목도는 한층 높아질 것 같다.
국무원이 지난 달 4일에 발 낸 의견서의 타이틀은「제철 산업의 과잉 생산 설비를 해소해, 곤란을 탈각해 발전을 실현하는 의견서 」.중국 철강업계에서는 주요
메이커의 대부분이 적자에 빠져 있다고 여겨져 강재 시황을 차게 하는 최대의 요인의 과잉 능력의 해소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중국 정부도 간과 성과
두, 과잉 능력 해소에 임하는 메세지를 공표했다고 보여진다.
의견서는(1) 2016년부터 5년간에 1억~1・5억 톤의 능력 삭감을 실시(2) 실질 경영파탄 기업의 처분(3) 요원의 재배치・이동을 위한 장려금 창설(4) 중앙정부, 지방 정부의 책임의 명확화―의 4점이 주된 기둥.
경제 산업성의 야마시타 타카시야철강 과장이 주목하는 것은「고용조정을 위한 장려금 」.야마시타 과장은 지난 주, 북경을 방문해, 철강 산업을 소관하는 공업신식화부나 발전 개혁위 원회의 담당관과 능력 과잉 문제에 대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중국측의 설명에 의하면, 장려금은 철강 산업과 석탄산업을 위한 물건으로, 요원의 재배치・이동때 등에 이익 용무 할 수 있다.재원은 2년간에 1 천억원정도( 약 1조 7 천억엔).
중국 정부에 의하면, 양산업의 잉여 인원은 석탄 130만명, 철강 50만명 합계 180만명.장려금 활용에 있어서는▽기업내재배치▽전직・창업 지원▽정년전 퇴직▽정부의 재취직 알선―의 4케이스를 상정하고 있다고 한다.
야마시타 철강 과장은 의견서에 대해「중국의 철강 산업 정책으로 고용 문제 해결의 구체책을 나타낸 것은 처음으로, 종래에 없는 발을 디딘 내용」라고 평가한다.1 천억원의 재원에 대해서도, 양산업의 잉여 인원의 흡수에「충분한 규모」와 실효성에 기대를 건다.
의견서는 국영기업의 요원재배치 뿐만이 아니라 철강 메이커의 6할에 오르는 민영 기업의 정리해고에게도 언급.법정의 보상금의 활용에 가세해 정부 기관에 의한 금융 지원에도 접하고 있다.
일방, 실질 경영파탄 기업의 처분에 관해서는 구체책이 불명확한 면도 있다.실질 경영파탄 기업이란, 경영이 파탄해 본래라면 도태 될 리가 정부나 금융기관의 지원 에 의해서 존속하고 있는 기업을 가리켜, 이른바 『좀비 기업』로 불린다.중국에서는, 설비 폐기에 관한 법적 지원책은 없고, 기업 도태를 재촉하는 구조가 불충분하다는 손가락 적도 있다.
야마시타 철강 과장은「중국측은, 일본에서 지금까지 실시된 정부에 의한 구조 조정책에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로 해, 구할 수 있으면「일본의 경험을 상세하게 전해 제도 정비에 협력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한다.
단지, 일본의 과거 몇차례의 구조 조정도 수년 정도 걸렸다.게다가 중국은 정부 기관이 중앙과 지방에 걸치고 있어「간단하게 구조 조정이 성과를 올린다고는 생각되지 않는」(용광로 대기업)라는 소리도 뿌리 깊다.
5 일개막 한 전국 인민 대표회의.13・5 계획에 있어서의 철강 산업 정책의 상세판은 6월경에 나올 전망이다.중국 정부의 정책이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구령 넘어져에 끝나는 것인가.당면, 중국 철강업의 움직임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http://www.japanmetaldaily.com/metal/2016/steel_news_20160307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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