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無戸籍1300万人」重く 第2子、罰金払えず
毎日新聞 3月20日(日)9時9分配信
中国政府が1月に一人っ子政策を撤廃したことに伴って、2人目以降に科せられる罰金を支払えず、戸籍がなかった「闇っ子」の戸籍登録に本腰を入れ始め た。2011年の発表で中国国内の無戸籍者は約1300万人。学校に通えず、医療保険などの社会保障も受けられない差別的待遇が国内外から批判されてき た。だが、一部の大都市は戸籍登録に慎重な姿勢を崩しておらず、一人っ子政策のひずみ解消にはまだ一定の時間がかかりそうだ。
北京市に住む李雪さん(22)は戸籍のない「闇っ子」だ。不条理な仕打ちに対し敢然と声を上げ、国内外から注目を集めている。
李さんには八つ上の姉の彬さん(30)がいる。両親は第2子をもうける気はなかったが、母、白秀玲さん(56)の持病のために中絶手術をできなかった。
5000元(約8万7000円)の罰金を要求されたが、当時の一家の月収は数十元。「闇っ子」として学校にも通えず、病院にも行けない人生を強いられてき
た。李さんは「私の親は障害を持ち、当時の罰金は払える額ではなかった。戸籍と関連づけられるのは心外だ」と訴える。
1979年に一人っ子政策を導入した中国は、超過出産した国民に、年収をはるかに超える多額の罰金支払いを科してきた。地方政府は罰金と引き換えでしか
戸籍を与えず、無戸籍状態の子供が大量に発生。問題視した国は80年代から繰り返し、地方政府に「戸籍登録と罰金を関連づけるべきではない」と指示してき
たが、事実上放置。人口抑制の目標達成を重視する現場では無視され続けてきた。
中国政府は昨年10月、一人っ子政策を撤廃し「二人っ子」政策に変更すると発表。関係部局は「闇っ子」の解消についても検討し、昨年12月、中国共産党
の重要会議で、「闇っ子」の戸籍登録を徹底する「意見」を承認した。ところが、人口が集中する北京や上海など都市部では、戸籍登録を求める声に当局担当者
が「まだ細則が決まっていない」などと対応を拒否する事例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また、3人目以降の罰金制度は存続しており、「闇っ子」を生む構造は温存
されている。
李さんも「意見」公表後の今年2月1日に地元公安局に戸籍申請に行ったが、いまだに回答はない。李さんは「自分にはまだ戸籍がない。私の権利はこれだけ侵害されたのに、誰も責任を取らない」と指摘した。
【中国取材班】
最終更新:3月20日(日)11時2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0-00000005-mai-cn
東京都民とほぼ同数の無戸籍者!
あひゃひゃひゃ!
<중국>「무호적 1300만명」무겁고 제2자, 벌금 지불하지 못하고
마이니치 신문 3월20일 (일) 9시 9 분배신
중국 정부가 1월에 독자 정책을 철폐했던 것에 따르고, 2명째 이후에 부과되는 벌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호적이 없었다「어둠자」의 호적 등록에 정신을 쏟아 초 .2011년의 발표로 중국 국내의 무호적자는 약 1300만명.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의료보험등의 사회 보장도 받을 수 없는 차별적 대우가 국내외로부터 비판되어 나무 .하지만, 일부의 대도시는 호적 등록에 신중한 자세를 바꾸지 않고, 독자 정책의 폐해 해소에게는 아직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북경시에 사는 리설씨(22)는 호적이 없는「어둠자」다.부조리인 처사에 대해 감연히소리를 높이고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이씨에게는 여덟 살상의 언니(누나) 아키라씨(30)가 있다.부모님은 제2자를 벌 생각은 없었지만, 어머니, 백수령씨(56)의 지병을 위해서 중절 수술을 할 수 없었다.
5000원( 약 8만 7000엔)의 벌금이 요구되었지만, 당시의 일가의 월수는 수십원.「어둠자」로서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고, 병원에도 갈 수 없는 인생을 강요당해 나무
.이씨는「 나의 부모는 장해를 가져, 당시의 벌금은 지불할 수 있는 액은 아니었다.호적과 관련 지을 수 있는 것은 의외이다」라고 호소한다.
1979년에 독자 정책을 도입한 중국은, 초과 출산한 국민에게, 연수입을 아득하게 넘는 고액의 벌금 지불을 과해 왔다.지방 정부는 벌금과 교환으로 밖에
호적을 주지 않고, 무호적 상태의 아이가 대량으로 발생.문제시한 나라는 80년대부터 반복해, 지방 정부에「호적 등록과 벌금을 관련 지어서는 안된」라고 지시해 나무
가, 사실상 방치.인구 억제의 목표 달성을 중시하는 현장에서는 무시계속 되어 왔다.
중국 정부는 작년 10월, 독자 정책을 철폐해「두 명자」정책으로 변경한다고 발표.관계 부국은「어둠자」의 해소에 대해서도 검토해, 작년 12월, 중국 공산당
의 중요 회의에서, 「어둠자」의 호적 등록을 철저히 하는「의견」를 승인했다.그런데 , 인구가 집중하는 북경이나 샹하이 등 도시지역에서는, 호적 등록을 요구하는 소리에 당국 담당자
하지만「 아직 세칙이 정해져 있지 않은」 등과 대응을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또, 3명째 이후의 벌금 제도는 존속하고 있어, 「어둠자」를 낳는 구조는 온존
되고 있다.
이씨도「의견」공표 후의 금년 2월 1일에 현지 공안국에 호적 신청하러 갔지만, 아직껏 회답은 없다.이씨는「자신에게는 아직 호적이 없다.나의 권리는 이만큼 침해되었는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라고 지적했다.
【중국 취재반】
최종 갱신:3월 20일 (일) 11시 25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0-00000005-mai-cn
도쿄도민과 거의 동수의 무호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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