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で世界6位の韓国の金融レベル、WEFでは87位
ハンギョレ新聞 3月20日(日)8時22分配信
国際通貨基金と世界経済フォーラムのランキングで相反する結果
IMFは指標、WEFはアンケートが基準
韓国の金融発展水準が世界6位という調査結果が発表された。しかし、87位に過ぎないという他の評価結果もあり、どちらが真実に近いのか混乱が起きている。
韓国銀行は17日、国際通貨基金(IMF)が最近、新しい「金融発展指数」を利用して各国の金融発展の程度を測定した結果、韓国は183カ国のうち6位
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国際通貨基金は、2013年のデータをもとに、銀行、株式市場、債券市場などの金融機関と金融市場に対して、それぞれの深さ、接
近性、効率性を評価した。韓国の指数は、最上位圏の0.854で、先進経済圏の平均(0.718)よりも高い。
韓国は上位10社の時価総額の割合と債券発行機関の数で評価する金融機関の接近性指数は28位で低迷している。しかし、株式市場の回転率で計算する金融
市場の効率性指数では、世界1位だ。全体指数1~5位は、スイス、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アメリカ、スペインが占めた。
このような評価は、昨年の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が国家競争力指数を発表する際、韓国の金融市場の発展度を140カ国のうちブータン(86位)に
続き、87位と評価したのとはかけ離れた結果だ。国際比較評価では調査機関と方式によって異なる結果が出ることもあるが、「昨日の87位が、今日の6位」
になるほど、克明に分かれるのは極めて異例だ。
韓国銀行は、国際通貨基金は融資額、銀行の支店数、利益率など客観的指標を評価に幅広く反映した一方、世界経済フォーラムは主観的アンケートに基づいて
評価するためだと説明した。韓国銀行関係者は、「国際通貨基金の評価は、すべての国から入手可能な、単純な指標を基にしたもので、過大評価された可能性も
ある」と指摘した。また、世界経済フォーラムの低い評価については「アンケートに応じた企業の期待が高かったことも影響した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両方
の評価結果は、金融市場の外形に重きを置くのか、利用者の満足度に注目するかにより分れたものと見られる。
イ・ボンヨン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0-00023631-hankyoreh-kr
IMFの調査結果は過大評価で
WEFのそれは現実の実感に依るものだということか(嗤)
後進国のやることは実に判りやすくて(嘲笑)
あひゃひゃひゃ!
IMF로 세계 6위의 한국의 금융 레벨, WEF에서는 87위
한겨레 3월20일 (일) 8시 22 분배신
국제통화기금과 세계경제 포럼의 랭킹으로 상반되는 결과
IMF는 지표, WEF는 앙케이트가 기준
한국의 금융 발전 수준이 세계 6위라고 하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그러나, 87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다른 평가 결과도 있어, 어느 쪽이 진실하게 가까운 것인지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은 17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새로운「금융 발전 지수」를 이용해 각국의 금융 발전의 정도를 측정한 결과, 한국은 183개국중 6위
(이)가 되었다고 분명히 했다.국제통화기금은, 2013년의 데이터를 기초로, 은행, 주식시장, 채권시장등의 금융기관과 금융시장에 대해서, 각각의 깊이, 접
근성, 효율성을 평가했다.한국의 지수는, 최상위권의 0.854로, 선진 경제권의 평균(0.718)보다 높다.
한국은 상위 10사의 시가총액의 비율과 채권발행 기관의 수로 평가하는 금융기관의 접근성 지수는 28위로 침체하고 있다.그러나, 주식시장의 회전율로 계산하는 금융
시장의 효율성 지수에서는, 세계 1위다.전체 지수 1~5위는,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스페인이 차지했다.
이러한 평가는, 작년의 세계경제 포럼(WEF)이 국가 경쟁력 지수를 발표할 때, 한국의 금융시장의 발전도를 140개국 중 부탄(86위)에
계속 되어, 87위로 평가한 것과는 동떨어진 결과다.국제 비교 평가에서는 조사기관과 방식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일도 있다가, 「어제의 87위가, 오늘의 6위 」
(이)가 되는 만큼, 극명하게 나뉘는 것은 지극히 이례다.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은 융자액, 은행의 지점수, 이익율 등 객관적 지표를 평가에 폭넓게 반영한 한편, 세계경제 포럼은 주관적 앙케이트에 근거해
평가하기 위해(때문에)라고 설명했다.한국은행 관계자는, 「국제통화기금의 평가는, 모든 나라로부터 입수 가능한, 단순한 지표를 기본으로 한 것으로, 과대 평가된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했다.또, 세계경제 포럼의 낮은 평가에 대해서는「앙케이트에 응한 기업의 기대가 높았던 일도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르는」라고 이야기했다.양쪽 모두
의 평가 결과는, 금융시장의 외형에 중점을 두는지, 이용자의 만족도에 주목할까에 의해 알 수 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본 욘 기자(문의 japan@hani.co.kr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20-00023631-hankyoreh-kr
요컨데 ・・・
IMF의 조사 결과는 과대 평가로
WEF의 그것은 현실의 실감에 의것이라고 하는 것인가(치)
후진국이 하는 것은 실로 알기 쉬워서(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