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夫や恋人にころされた女性の数、4日に1人＝韓国ネット「『夫や恋人』ではなく『恋人のふりした犯罪者』」「別れを告げたら、まず逃げること」
2016年3月8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で2015年に夫や恋人などにさつ害された女性が91人に上ったことが分かった。ほぼ4日に1人が犠牲になったことになる。
「韓国女性の電話」が同日、昨年1年間に報道された韓国のさつ人事件について分析した結果を明らかにしたもの。同期間に、さつ人未遂事件で助かった女性は95人に上り、被害女性の子どもや親、友人などが重傷またはしぼうした事件は50件に達した。この数字はいずれも報道された事件のみを対象としたため、実情はより深刻とみられる。
こうした事件で加害者を犯行に駆り立てた要因は「別れを切り出したこと」が34．9％で最も多く、「けんかをしていて偶発的に」（29．0％）、「他の男性と付き合ったか、そう疑われたこと」（16．1％）などが続いた。
分析を行った「韓国女性の電話」は、女性への暴力・さつ人犯罪に対してより効果的に作用する法整備や、被害者の保護や支援といった女性の権利を守る制度の必要性を訴えている。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次のよう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夫や恋人にころされたというのは表現が柔らかすぎる。恋人のふりをした犯罪者にころされたというのが正しい」
「他の国の方がひどいという理由を付けて韓国が安心と言うのはおかしい。デートDV犯は身元を公開して、ストーカーの通報があったら犯人を徹底的に隔離しろ」
「4日に1人がしんでいるとは、本当に深刻な問題だ。これは2人の間の痴話げんかじゃ済まない。れっきとした暴力でありさつ人だ」
「加害者の男たちの量刑は少なくとも無期懲役以上にしてほしい。ネットで見てると、とんでもない判決ば・かりだ。自分の悪口を言った同僚女性に火を付けてころした60代の男は、懲役たったの12年。数字を見間違たのかと思ったよ」
「別れようという言葉に命を懸けなきゃいけないなんて、本当におかしな人が多い。相手を自分の所有物だと思ってるんだろう」
「こういう男こそ典型的な韓国男」
「別れを告げた後は、まず逃げること」
「みんなさつ人事件という重大事件の被害者なのに、なぜ夫や恋人にころされた人だけを特別扱いするんだ？こういう差別記事はいまいちだな」
「男性も問題だけど、女性も男性に暴力を振るうのはやめて」
レコードチャイナ（翻訳・編集/吉金）
한국에서 남편이나 연인에게 죽여진 여성의 수, 4일에 1명=한국 넷 「 「남편이나 연인」은 아니고 「연인이척 한 범죄자」」 「이별을 고하면, 우선 도망치는 것」
2016년 3월 8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에서 2015년에 남편이나 연인 등에게 권 해쳐진 여성이 91명에 달한 것을 알았다.거의 4일에 1명이 희생이 된 것이 된다.
「한국 여성의 전화」가 같은 날, 작년 1년간에 보도된 한국의 권인사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분명히 한 것.동기 사이에, 권인 미수 사건으로 살아난 여성은 95명에 달해, 피해 여성의 아이나 부모, 친구등이 중상 또는 지방 한 사건은 50건에 이르렀다.이 숫자는 모두 보도된 사건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실정은 보다 심각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사건으로 가해자를 범행에 몰아낸 요인은 「이별을 자른 것」이 34.9%로 가장 많아, 「싸움을 하고 있어 우발적으로」(29.0%), 「다른 남성과 교제했는지, 그렇게 의심된 것」(16.1%)등이 계속 되었다.
분석을 실시한 「한국 여성의 전화」는, 여성에게의 폭력·권인 범죄에 대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법정비나, 피해자의 보호나 지원이라고 하는 여성의 권리를 지키는 제도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전해졌다.
「남편이나 연인에게 죽여졌다는 것은 표현이 너무 부드럽다.연인의 행세를 한 범죄자에게 죽여졌다는 것이 올바르다」
「다른 나라가 심하다고 하는 이유를 붙여 한국이 안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데이트 DV범은 신원을 공개하고, 스토커의 통보가 있으면 범인을 철저하게 격리해라」
「4일에 1명이 죽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이것은 2명의 사이의 치정싸움은 미안하다.훌륭한 폭력이며 권인이다」
「가해자의 남자들의 양형은 적어도 무기 징역 이상으로 하면 좋겠다.넷에서 보고 있으면, 터무니 없는 판결·빌려다.자신의 욕을 한 동료 여성에게 불을 붙여 죽인 60대의 남자는, 징역 겨우 12년.숫자를 봐 틀림의 것인지라고 생각했어」
「헤어지려고 하는 말에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 많다.상대를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런 남자야말로 전형적인 한국남」
「이별을 고한 다음은, 우선 도망치는 것」
「모두 권인사건이라고 하는 중대사건의 피해자인데, 왜 남편이나 연인에게 죽여진 사람만을 특별 취급 하지?이런 차별 기사는 조금 모자름이다」
「남성도 문제이지만, 여성도 남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그만두어」
레코드 차이나(번역·편집/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