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軍幹部「北朝鮮はもらうだけで感謝しない」
中国軍の現役幹部がこのほど、「中国からいろいろもらっておきながら、感謝することを知らない」と北朝鮮を痛烈に批判した。
網易網など中国メディアによると、中国人民解放軍空軍少将で著名な軍事評論家である喬良氏（61）はこのほど９，香港の月刊誌「紫荊」のインタビューに応 じ、「中国は過去半世紀にわたり、北朝鮮に事実上無条件で無償援助を行ってきたが、今は北朝鮮にどんな要求を行うことも難しい状況だ」と指摘。その理由を 「中国の援助とは別に、北朝鮮が米国からの安全保障を求めているからだ」と説明した。
喬氏は「こうした状況で中国は北朝鮮 を変化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が、中国に対する北朝鮮の態度だけは確実に改めさせるべきだ」と主張。「北朝鮮は中国からいろいろむしり取っていきなが ら、感謝どころか、難癖を付け、中国を不快にさせている」「北朝鮮の態度をこれ以上容認してはならない」などと指摘した。米UPI通信は、喬氏の発言につ いて、米中が強硬な対北朝鮮制裁で合意した数日後の発言である点に注目した。
北京＝李吉星（イ・ギルソン）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3/02/2016030201105.html北も南もない
朝鮮人は皆 忘恩の輩！（嗤）
お前らがいったい何を我慢してきただとぅ？（嗤）
あひゃひゃひゃ！
중국군 간부「북한은 받는 것만으로 감사하지 않는 」
중국군의 현역 간부가 이번에, 「중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받아 두면서, 감사하는 것을 모르는」와 북한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망역망 등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중국 인민 해방군 공군 소장으로 저명한 군사 평론가인 교 아키라씨(61)는 이번에 9, 홍콩의 월간지「자형」의 인터뷰에 응 글자, 「중국은 과거 반세기에 걸쳐, 북한에 사실상 무조건으로 무상 원조를 실시해 왔지만, 지금은 북한에 어떤 요구를 실시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지적.그 이유를 「중국의 원조와는 별도로, 북한이 미국으로부터의 안전 보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교씨는「이러한 상황으로 중국은 북한 (을)를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지만, 중국에 대한 북한의 태도만은 확실히 고치게 해야 한다」와 주장.「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잡아 채서 가가 들 , 감사는 커녕, 트집을 붙여 중국을 불쾌하게 시키고 있는」「북한의 태도를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되는」 등이라고 지적했다.미 UPI 통신은, 교씨의 발언에 개 있고, 미 중이 강경한 대북 제재에 합의한 몇일후의 발언인 점에 주목했다.
북경=스모모길 호시(이・기르손)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3/02/2016030201105.html북쪽이나 남쪽도 없다
한국인은 모두 망은의 배!(치)
너희들이 도대체 무엇을 참아 북이라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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