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中が「裏取引」? =北朝鮮制裁案合意で韓国紙
時事通信 2月27日(土)14時50分配信
【ソウル時事】
米国と中国が北朝鮮に対する強力な国連安保理制裁決議案で合意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紙は27日、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
防衛ミサイル(THAAD)」の在韓米軍配備問題などをめぐり、米中間に「裏取引」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観測を報じた。
中央日報などは、ハリス米太平洋軍司令官が25日の記者会見で、「THAADについて協議を行うことを決めたが、必ずしも配備す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
と発言したことを大きく報道。「中国が北朝鮮制裁決議案に協力する見返りに、米国はTHAAD配備を保留するという妥協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の観測が出
ている」と伝えた。
最終更新:2月27日(土)14時5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7-00000053-jij-kr
いつも相手を裏切り続けてきたせいで
もう誰も信じられなくなっちゃったんだね(嗤)
あひゃひゃひゃ!
미 중이「뒷거래 」? =북한 제재안 합의로 한국지
시사 통신 2월27일 (토) 14시 50 분배신
【서울 시사 】
미국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합의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지는 27일, 최신예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기껏해야 번
방위 미사일(THAAD)」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등을 둘러싸고,미 중간에「뒷거래」가 있다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관측을 알렸다.
중앙 일보 등은, 하리스미 태평양 군사령관이 25일의 기자 회견에서, 「THAAD에 대하고 협의를 실시할 것을 결정했지만, 반드시 배치하는 것이 아닌 」
(이)라고 발언한 것을 크게 보도.「중국이 북한 제재 결의안에 협력하는 담보로, 미국은 THAAD 배치를 보류한다고 하는 타협이 있던 것은 아닌가 라는 관측이 출
(이)라고 있는」라고 전했다.
최종 갱신:2월 27일 (토) 14시 55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7-00000053-jij-kr
언제나 상대를 계속 배반해 초래할 수 있는 있어로
이제(벌써)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