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太平洋司令官「韓米、THAAD配備に合意したのではない」
中央日報日本語版 2月27日(土)10時0分配信
高高度ミサイル防衛(THAAD)体系の韓国配備に最も積極的だった米国の軍当局が、THAADの必要性をめぐり発言の強度を弱めた。
ハリス米太平洋司令官は25日(現地時間)、「韓米両国がTHAAD配備を協議することを決めたが、必ず配備す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ハリス司令官はこの日、国防総省の記者会見でTHAAD配備に対する中国の反発について質問を受けると、「韓米はTHAADを配備することに合意しておら
ず、我々が合意したのは(THAAD配備を)協議すること」と答えた。続いて「協議がどう進行するか見なければいけ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スカパロッティ在韓米軍司令官が前日の下院軍事委員会で「両国の共同実務団が1週間以内に最初の会議を開く」と述べたのとはニュアンスが違う。これ
に先立ちケリー米国務長官が23日、「北朝鮮が非核化すればTHAADは必要ない」と述べたのに続き、軍までがTHAADに対して慎重な発言をし、中国が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朝鮮制裁決議案に合意したのが米国の変化につながるのでは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ただハリス司令官は「韓米が同盟レベルで決めるTHAAD配備問題に対して中国が干渉するのは話にならない」とし「中国がTHAAD配備に影響力を行使したいのなら北朝鮮に影響力を行使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強調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7-00000002-cnippou-kr
決定権は米にしかないわけで
朝鮮人は米の決定に従うだけだし(嗤)
あひゃひゃひゃ!
미 태평양 사령관「한미, THAAD 배치에 합의한 것은 아닌 」
중앙 일보 일본어판 2월27일 (토) 10시 0 분배신
기껏해야 번미사일 방위(THAAD) 체계의 한국 배치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미국의 군당국이, THAAD의 필요성을 둘러싸 발언의 강도를 약하게 했다.
하리스미 태평양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THAAD 배치를 협의할 것을 결정했지만, 반드시 배치한다는 것은 아닌」와 분명히 했다.
하리스 사령관은 이 날, 국방총성의 기자 회견에서 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에 대하고 질문을 받으면,「한미는 THAAD를 배치하는 것에 합의해 등
두, 우리가 합의한 것은(THAAD 배치를) 협의하는 것」라고 대답했다.계속 되어「협의가 어떻게 진행할까 보지 않으면 안 된다」와 분명히 했다.
이것은 스카파롯티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날의 하원 군사 위원회에서「양국의 공동 실무단이 1주간 이내에 최초의 회의를 여는」라고 말한 것과는 뉘앙스가 다르다.이것
에 앞서 케리 미국무장관이 23일, 「북한이 비핵화하면 THAAD는 필요없는」라고 말한 것에 이어서, 군까지가 THAAD에 대해서 신중한 발언을 해, 중국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 합의한 것이 미국의 변화로 연결되는 것은이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단지 하리스 사령관은「한미가 동맹 레벨로 결정하는 THAAD 배치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간섭하는 것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로 해「중국이 THAAD 배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7-00000002-cnippou-kr
뭐협의라고 말해도
결정권은 미 밖에 없는 것으로
한국인은 미의 결정에 따를 뿐(만큼)이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