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せいで優秀な新入社員を採用できません」

 最近、韓国主要大企業の採用担当者には「共通の敵」がいます。現代自動車グループです。現代自動車を含む大企業数社の新入社員採用試験に合格した人の絶対多数が現代自に入社しているといいます。

 現代自動車グループが人気を集めているのは、初任給や福利厚生が大企業の中でもずば抜けて良いためです。主力系列会社の現代自は大卒新入社員の1年目の 年収が成果給を含め6000万ウォン(約600万円)ほどに上ります。新入社員が自社の車を買えば10%ほど割引になるのも魅力的です。就職希望者の間で は「1年目の年収だけを見ると現代自がサムスン電子より1000万ウォン(約100万円)程度多い」とささやかれています。

 こうした状況に一番困惑しているのはサムスンとLGです。サムスンとLGは近ごろ、自動車電装事業の育成に向け専門スタッフの採用に乗り出していますが、現代自ほどの福利厚生や年収を提供できないためです。

 問題は、現代自の高い賃金が産業界の人員需給の不均衡や競争力低下を招きかねないことです。理工系の専攻者は毎年減り続けており、各社は有能な理工系の人材確保に苦労しています。そうした中で現代自にばかり人材が集まれば、ほかの業種は競争力が落ちてしまうでしょう。

 大企業と中小企業間の賃金格差が一段と広がることも懸念されます。今月初めに韓国経営者総協会が公表した新入社員(正社員)の初任給は、成果給を含め大 企業が年4075万ウォン(約407万円)、中小企業が年2532万ウォン(約253万円)でした。現代自の初任給は平均的な中小企業の2倍以上も高いこ とになります。

 ある経済団体の役員は「現代自が生産職だけでなく事務職の賃金上昇も主導している。多くの協力会社がかろうじて赤字を免れている状況で、現代自が自分たちだけ『宴』を催しているようだ」と指摘しています。

     

 

最終更新:2月21日(日)8時59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0-00000539-chosun-kr




大丈夫!



現代の放漫経営もそんなにもたないから(嗤)






  アジア > アジアニュース

現代自動車3年連続減益 15年12月期、中国販売が不振

2016/1/26 16:00



 

 



 【ソウル=小倉健太郎】


  韓国の現代自動車が26日発表した2015年12月期連結決算は純利益が6兆5090億ウォン(約6360億円)と前の年 に比べ15%減った。3年連続の減益だ。世界販売台数(傘下の起亜自動車含まず)は前年比微増の484万台だったが、好採算の中国市場での落ち込みや米国 での販促費用の増加が響いた。


 販売台数を地域別に見ると最大市場の中国で104万台と7%減った。地元メーカーの低価格車人気に押され夏 場に大きく販売を落とした。ロシアやブラジルでも資源価格の下落を受けた地元経済の混乱により販売量が減った。一方、地元市場で2位のシェアを持つインド では46万台と13%増加。欧州販売をわずかながら上回り、現代自にとって中国、米国、韓国に次ぐ4番目の市場となった。


 ウォン相場は米ドルに対しては下落しており輸出採算を押し上げた半面、ロシアのルーブルやブラジルのレアルはウォン以上に下がったため「対ドルで得た為替メリットは他の通貨に対する損失で相殺された」(現代自)。


 売上高は91兆9590億ウォンと3%増えた。スポーツ多目的車(SUV)など単価が高い車種の販売構成比が増えた。


 15年10~12月期の純利益は8%減の1兆5290億ウォン、売上高は5%増の24兆7650億ウォンだった。



自社ビル建設用地取得に


1兆円も注ぎ込むような馬鹿経営が


いつまでも続くはずがない(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대졸 신입사원의 연수입 600만엔, 현대자의 고임금에 산업계가 곤혹

 「현대 자동차 그룹의 탓으로 우수한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습니다 」

 최근, 한국 주요 대기업의 채용 담당자에게는「공통의 적」가 있습니다.현대 자동차 그룹입니다.현대 자동차를 포함한 대기업 몇 회사의 신입사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절대다수가 현대자에 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첫월급이나 복리후생이 대기업 중(안)에서도 뛰어나게 우수해 좋기 때문입니다.주력 계열회사의 현대자는 대졸 신입사원의 1년째의 연수입이 성과급을 포함해라 6000만원( 약 600만엔)정도로 오릅니다.신입사원이 자사의 차를 사면 10% 정도 할인이 되는 것도 매력적입니다.취직 희망자의 사이에 (은)는「1년째의 연수입만을 보면 현대자가 삼성 전자보다 1000만원( 약 100만엔) 정도 많은」라고 속삭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제일 곤혹하고 있는 것은 삼성과 LG입니다.삼성과 LG는 최근, 자동차 전장 사업의 육성을 향해 전문 스탭의 채용에 나서 있습니다만, 현대자 정도의 복리후생이나 연수입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대자의 비싼 임금이 산업계의 인원 수급의 불균형이나 경쟁력저하를 부를 수도 있는 일입니다.이공계의 전공자는 매년 계속 줄어 들고 있어 각사는 유능한 이공계의 인재 확보에 고생하고 있습니다.그러한 가운데로 현대자에(뿐)만 인재가 모이면, 다른 업종은 경쟁력이 떨어져 버리겠지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한층 퍼지는 일도 염려됩니다.이번 달 초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표한 신입사원(정사원)의 첫월급은, 성과급을 포함대 기업이 연 4075만원( 약 407만엔), 중소기업이 연 2532만원( 약 253만엔)이었습니다.현대자의 첫월급은 평균적인 중소기업의 2배 이상이나 높은 와 (와)과가 됩니다.

 있다 경제 단체의 임원은「현대자가 생산직 뿐만이 아니라 사무직의 임금 상승도 주도하고 있다.많은 협력 회사가 간신히 적자를 면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대자가 스스로만『연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종 갱신:2월 21일 (일) 8시 59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0-00000539-chosun-kr




괜찮아!



현대의 방만 경영도 그렇게 갖지 않으니까(치)






아시아 > 아시아 뉴스

현대 자동차 3년 연속 이익감소 15년 12월기, 중국 판매가 부진

2016/1/26 16:00

 【서울=오구라 켄타로 】


  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26일 발표한 2015년 12월기 연결 결산은 순이익이 6조 5090억원( 약 6360억엔)과 전의 해 에 비해 15%줄어 들었다.3년 연속의 이익감소다.세계 판매 대수(산하의 기아 자동차 포함하지 않고)는 전년대비 미증의 484만대였지만, 호채산의 중국 시장에서의 침체나 미국 (으)로의 판촉 비용의 증가가 영향을 주었다.


 판매 대수를 지역별로 보면 최대 시장의 중국에서 104만대와 7%줄어 들었다.현지 메이커의 저가격차인기에 밀려 여름 장소에 크게 판매를 떨어뜨렸다.러시아나 브라질에서도 자원 가격의 하락을 받은 현지 경제의 혼란에 의해 판매량이 줄어 들었다.한편, 현지 시장에서 2위의 쉐어를 가지는 인도 그럼 46만대와 13%증가.유럽 판매를 적지만 웃돌아, 현대자에 있어서 중국, 미국, 한국에 뒤잇는 4번째의 시장이 되었다.


 원 시세는 미 달러에 대해서는 하락하고 있어 수출채산을 밀어 올린 반면, 러시아의 루블이나 브라질의 레알은원 이상으로 내렸기 때문에「대달러로 얻은 환율 메리트는 다른 통화에 대한 손실로 상쇄된」(현대자).


 매상고는 91조 9590억원과 3%증가했다.스포츠 다목적차(SUV) 등 단가가 비싼 차종의 판매 구성비가 증가했다.


 15년 10~12월기의 순이익은 8%감소의 1조 5290억원, 매상고는 5%증가의 24조 7650억원이었다.



자사 빌딩 건설용지 취득에


1조엔이나 쏟는 바보 경영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 리가 없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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